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고양이 또 없습니다

.. 조회수 : 3,143
작성일 : 2024-09-11 22:16:04

가족들이 배달 음식 먹을때 또는 식사를 할때 옆에 있다 스르르 자리를 피하며 인간들이 식사를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식사가 끝남과 동시에 짠 하고 다시 나타나는 고양이

우리집 순둥이 이야기입니다 ㅎ

 

식구들이 식사할때는 절대 방해하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철칙을 8년째 고수하고 있는 매너로 무장한 고양이

이런 고양이 또 없습니다

 

IP : 223.39.xxx.1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1 10:26 PM (116.33.xxx.189)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은 사람 음식에 대체로 관심이 없는 듯 싶어요.
    우리 집 고양이들은 사람 음식 냄새라도 맡으라고 조금 주면 구역질을..... 되게 웃겨요.
    오로지 먹는 게 사료, 츄르, 귀리새싹....
    입맛이 단조롭네요.
    가끔 날생선이나 날고기 같은 것 좀 먹으면 사주고 싶은데 역시 관심 없고.

  • 2. ㅇㅇ
    '24.9.11 10:30 PM (218.156.xxx.121)

    저희 집에 지금 두 녀석 있고 소풍 떠난 애들까지 하면 총 다섯인데
    다 길거리에서 구조한 길냥이 출신.
    사람 먹는 거에는 관심 1도 없어요
    너 길에서 뭐 먹고 살았니~ 하고 물어보고 싶은데
    진실은 알고 싶지 않고 뭐 그러네요 ㅎ

  • 3. 우리애기는
    '24.9.11 10:30 PM (180.228.xxx.77)

    저녁식사하는 우리 보고 같이 식사해요.
    오도독 건식 씹으면서 간지나는 뒷태를 하고 우리가 수저들고 식사하면 자기밥그릇앞으로 가요.
    10이면 10번 다.

  • 4. ㅎㅎ
    '24.9.11 10:31 PM (223.39.xxx.177)

    인간 음식에 관심이 있어도 없는척 한답니다 웃겨요

    제가 길에서 캐스팅해서 집으로 데려왔는데 제가 안목이 있었나 봅니다
    이만하면 길거리 캐스팅 성공했죠?

  • 5. 오늘은
    '24.9.11 10:33 PM (223.39.xxx.199)

    제가 미리 집사님들 주접 맘 편하게 풀어 놓으시라고 판 벌렸습니다
    자 집사님들 얼른 오셔서 고양이 자랑 주접 늘어놓으시라구욧
    컴온 컴온

  • 6. ㅇㅇ
    '24.9.11 10:35 PM (218.156.xxx.121)

    순둥이 사진부터 올려주세요~ ㅎ

  • 7. 같이 밥먹어요
    '24.9.11 10:44 PM (58.239.xxx.50)

    우리집은 가족이 식탁에 앉으면 냥이들도 자기들 밥그릇에 가서 같이 밥먹어요 ㅎ
    식사시간이 좀 늦어지면 자기 밥그릇 앞에서 울어요
    자기 배고프다고 빨리 밥먹으라고 ㅎㅎ

  • 8. 저희집
    '24.9.11 10:45 PM (125.178.xxx.170)

    노견이 그랬는데요.
    부녀가 음식 줘버릇해서
    좋은 습관 다 버려놨어요.

  • 9. ....
    '24.9.11 11:15 PM (114.93.xxx.241)

    저희집은 두마리인데 큰냥이는 어릴때부터 사람 먹는 음식에 관심이 없고 황태채, 회, 습식사료 등등 냄새 나는거 싫어해요.
    근데 작은 냥이는 우리가 먹으면 일단 구경하러 와요. 냄새도 맡아보고 뭐 먹는지 궁금해해요. 보통은 보기만 하는데 스시나 회, 게
    먹으면 뺏아 먹기도 하고 주기도 해요.

  • 10. ...
    '24.9.11 11:20 PM (39.115.xxx.236)

    저희집에도 사람 음식에 관심없는 스트릿 출신 아이 있어요~~

  • 11. 나뭇잎
    '24.9.11 11:23 PM (116.96.xxx.178)

    저희 집 첫째 냥이는 사람 음식 관심 없고
    날쌔고 사냥놀이 잘하고 쓰다듬는 거 싫어하구요
    둘째 냥이는 4개월 때 데려왔는데
    배달 온 족발을 식탁 위에 올라가 씹어 먹으려고 했었죠
    지금도 사람 밥상에서 먹을만 하다 싶은 게 있으면
    냄새로 알고 옵니다
    닭고기, 꽁치, 고등어, 요거트를 좋아해서
    미리 따로 준비해서 주고 있어요

  • 12. 그냥이
    '24.9.11 11:30 PM (124.61.xxx.19)

    우리집 애들도 사람 음식 관심없어하고
    심지어 모래 뭍는 시늉까지;;;

  • 13. ㄱㅈㄷㄱ
    '24.9.11 11:43 PM (58.122.xxx.55)

    우리가 먹으면 자기도 밥그릇으로가서 앉아요.
    자기도 먹어야할거같나봐요
    사람 음식 관심없고 비린것도 안먹어요
    추르도 잘 안먹고
    6년차 입니다

  • 14. ^^
    '24.9.12 1:02 AM (113.61.xxx.52)

    원글님네 점잖은 냥이를 비롯, 댓글에 있는 이쁜이들도 얼굴 좀 봤으면..줌인줌아웃이 있어요 집사님들!ㅎㅎㅎ

  • 15. 우리집냥
    '24.9.12 1:53 AM (211.179.xxx.10)

    우리집 냥이는 인간들 먹이따위 ~ 신경도 안쓰더니
    유일하게 건오징어는 먹어요
    건오징어도 비싼 울릉도산만 드세요
    울릉도 오징어를 못사 동해산 다른 오징어는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짠기 때문에 실처럼 잘라서 열가닥 정도 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고양입니다~~^^
    우리집냥이도 스트릿 출신인데 가끔 본적없는 낳아준 엄마 고양이에게 고맙다 해요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우리 가족에게 보내줘서..

  • 16.
    '24.9.12 5:17 AM (211.106.xxx.200)

    저 밥 먹으면
    이불로 가서 자더니
    요샌 발 아래서 자더군요

    저 먹기 전에
    배불리 멕입니다 우리 강쥐

  • 17.
    '24.9.12 8:03 AM (106.101.xxx.161)

    기특해요 이쁘당저도 식사 전에 강쥐들 먼저 배불리 먹여요

  • 18. 야식 먹는
    '24.9.12 9:25 AM (180.68.xxx.158)

    고영희씨
    이녀석이 소파에 퍼질러 자다가
    뜬금없이 일어나서 부지런히 어딜가요.
    tv앞에 밥그릇
    10시땡
    저녁 먹고 조금 남겨놓은 사료를
    까드득,까드득
    그냥통수 얼마나 귀여운지 아시죠?
    결과는 배가 아주 그냥 땅에 닿습니다.ㅎ

  • 19. Hj
    '24.9.12 10:22 AM (182.212.xxx.75)

    우리냥이도 식사할때 절대 매너지켜요.ㅎ
    단 식사할때 식탁에 있는 곽티슈위에서 식빵굽고 우리 다 먹을때까지 있어줘요.ㅎㅎㅎ
    우리 먹을때 구경하나?!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050 고되지만 불행하지 않은 삶 44 ㅁㅎㄴㅇ 2024/09/15 5,037
1611049 윤석열은 총선 승리를 위해 의료 파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죠. 26 금호마을 2024/09/15 2,695
1611048 지금 Sbs에서 하는 영화 스위치 재미있어요 5 ........ 2024/09/15 1,605
1611047 아빠 죽이러 7층서 밧줄 타고 내려간 아들…“나도 죽을 뻔” 선.. 34 진짜 2024/09/15 21,535
1611046 반깁스를 너무 헐렁하게 해놨어요 3 Oo 2024/09/15 1,666
1611045 맨발걷기 후 통증 8 유유 2024/09/15 2,504
1611044 시키는 사람도 없는데 녹두전 만들려고요 13 심심해서 2024/09/15 2,433
1611043 부자면 아이를 엄마인생 희생 덜하고 키울수있나요? 12 .. 2024/09/15 2,204
1611042 결혼하는 사람, 애기 있는 집이 요즘은 부잣집임. 5 ₩y 2024/09/15 2,695
1611041 의대증원문제의 핵심 18 의대 2024/09/15 2,421
1611040 내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말 2 마음가짐 2024/09/15 1,033
1611039 펌)쿠팡 반품센터 투잡 하면서 느낀 점 56 . . . 2024/09/15 19,305
1611038 의사들 휴학에다 타협 생각 없는 거 너무하지 않나요? 34 ........ 2024/09/15 2,910
1611037 사과 향기는 어디로.. 3 옛날 2024/09/15 1,087
1611036 한다고 해놓고 안하고 있으면 찜찜하지 않나요?? 3 찌니 2024/09/15 830
1611035 전 자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42 2024/09/15 6,806
1611034 오늘 코스트코 가면 헬? 6 ... 2024/09/15 2,788
1611033 서른살은 지나가는 새도 안돌아본다 12 새가 웃겨 2024/09/15 3,044
1611032 40살 여자인데요, 엄마가 주6일 저희집으로.. 12 ... 2024/09/15 7,210
1611031 80년생인데요 주변 명절 문화~ 12 제가 2024/09/15 3,386
1611030 적외선조사기로 강아지 디스크 치료하신분 5 계실까요 2024/09/15 1,457
1611029 제사상 시금치대신 호박나물어때요? 16 hios 2024/09/15 2,458
1611028 인간이 사라지는 시간 150년? 7 ㄱㄴ 2024/09/15 2,089
1611027 해외여행 허츠렌트카 예약해보신분 1 렌트카 2024/09/15 559
1611026 숯불바베큐 할거예요 어울리는 음식 4 ... 2024/09/15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