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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주 잘생긴얼굴 아니지만 귀여운 아기

죄송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24-09-11 15:55:18

객관적으로 볼려고 노력해요 요샌 아이들이 두상하며 어찌나 이쁜지 우리손주는 귀엽게만 생겼어요 몸도 아담해서 앉아있으면 귀욤귀욤하죠 그리고 잘때 볼록 튀어나온볼도 넘 귀엽답니다 애기할때가 없어 여기에라도 터 놓습니다 이리와하면 손내미는것도 이쁘구요 그만 할께요

IP : 106.101.xxx.2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11 3:57 PM (211.112.xxx.130)

    손주는 꿀이라잖아요. 자식이 설탕이면..

  • 2. ....
    '24.9.11 3:57 PM (182.209.xxx.171)

    상상만 해도 귀엽네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아요.

  • 3. ...
    '24.9.11 4:00 PM (116.32.xxx.73)

    너무 귀엽겠어요
    머나먼 얘기지만 저도 그런 때가 오기를 ㅎㅎ

  • 4. ㅇㅇ
    '24.9.11 4:08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몸이 작고 반듯한 돌도 안된 남자 아기 ㅎㅎ

  • 5. ㅇㅇ
    '24.9.11 4:08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하는 심정이 너무 잘 읽혀짐

  • 6. ㅇㅇ
    '24.9.11 4:09 PM (211.203.xxx.74)

    임금님귀는 당나귀귀~~~~~~하는 심정이 너무 잘 읽혀짐
    우리 손주 너무 예뻐서 어쩔줄을 모르겠어 으아아~~~~~

  • 7. ^^
    '24.9.11 4:43 PM (113.61.xxx.52)

    귀여운 글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지혜로운 할모니이실 거 같아요ㅎㅎㅎ

  • 8.
    '24.9.11 5:01 PM (106.101.xxx.214)

    더 듣고싶어요~~넘 귀엽

  • 9. 죄송2
    '24.9.11 5:29 PM (59.7.xxx.138)

    죄송님 저랑 ㅋㅌ 친구할까요? ㅋ
    저도 손자 얘기하고 싶어서요
    이제 막 돌 지났는데 하루하루 재롱이 늘어요

  • 10. ㄴㅇㅅ
    '24.9.11 5:57 PM (124.80.xxx.38)

    글쓴님도 귀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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