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세계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는 왤케 재미가 없어졌나요???
목적 없는유유자적 좌충우돌 여행이 재밌었나봐요..
음악이라는 목적성을 넣어버리니까 잠깐 넣을 장면도 길어지고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어보여요...
더구나 미국이란 땅이 더 재미없구요...
태세계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번에는 왤케 재미가 없어졌나요???
목적 없는유유자적 좌충우돌 여행이 재밌었나봐요..
음악이라는 목적성을 넣어버리니까 잠깐 넣을 장면도 길어지고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어보여요...
더구나 미국이란 땅이 더 재미없구요...
태오 그사람이 너무 재미없어요.. 왜 그사람을 택했을가 하는 아쉬움....
태오...안뜨는데는 이유가 있나봐요
잡아끄는 매력이 없네요
니키리는 뜰려고 최태원한테 기웃거리지 마세요
다른 빵 뜬 연예인들이 최태원 김희영과 아는 사이라 떴나요
윗님저도요. 그 사람만 아니었어도 봤을텐데.....니키리 어쩌고저쩌고 그런거 다 떠나서요. 별로 호감 매력이 아니라서 보기가 싫어요...
그냥 좀 무리가 있는 기획?
기안이 언제부터 음악에 과심이 있었다고
너무 작위적이고 섭외한거 타나서 재미없어요.
저도...
하다하다 왜 음악?? 이제 음반도 팔고 싶니? 이생각만 들고...
초심 잃은것 같아 시들한 마음.
태오인지 나오지마요. 재미없어요.
너무 작위적이고 섭외한거 타나서 재미없어요.222
방송관계자들이 좀 봐야 할텐데
정말 있던 재미도 꺼 버리는 유태오
니키리가 너무 비호감
첩ㄴ이랑 어찌 친해졌는지
도덕적으로 비슷한가?
유태오 이미지까지 별로됐음
남편이 뜨기 시작했으면 조심할것이지
태오랑 기안은 결이 너무 달라 케미가 없어요.
태오랑 빠니랑도요.
무엇보다 기안은 도시보다 자연속에서 현지인들과 교감하는게 더 재미있어요.
작위적 섭외33333
부인은 비호감이지만. 태오는 잘 나가요. 할리우드 영화 지금 찍고 있어요. 미국영화 두편 찍는 듯
안봐도 작위적인거 같더라구요. 안보게 되네요.
작위적인 상황에 애쓰는 출연자가 오글거려서.
너무 작위적2222
언제부터 음악에 관심있었다고 22222
차라리 미술이면 이해라도 가지
배우로 잘나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예능에선 노잼이예요.
예전에 김희선과 같이 나왔던 예능에서도 별로 였는데
멤버가 여러명도 아니고 딱 셋인데
그 중 한자리 차지한게 완전 마이너스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나왔던 예능에선 수줍은 미소년 컨셉이였는데
갑자기 사차원으로 캐릭터 잡으니 적응 안되요.
진실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와이프는 더 별로고.
이번편은 딱하니 끌리지 않더라구요 한번도 안봤어요
같이 나오는 사람도 딱히 끌리지 않고
시즌3에서 종영했었야 했나봐요.
이번 시즌은 전 시즌들에 비하면 귀족여행같고 뭔가 좌충우돌하는 그런게 없고, 미국의 생활을 대충 아니까 별로 기대도 안되고 그래요.
태오 게스트도 미스 캐스팅인거 같고. 전반적으로 이번 시즌 기획이 신선하게 다가오지가 않네요. 뭔 음악이래.. ㅋㅋ
유태오인가?
그 사람때문에 프로가 보기 싫더군요.
어쩔수 없어요.
니키리가 소년미 어쩌구하면서 언급해서인지
장도연이 유태오에게 자꾸 순수하시다...이런 멘트하는데
정말 어이없고 뜬금없어요.
작가들이 써준건지 장도연까지 안쓰러울 지경...
저도 1회 보다가 말았어요.
PD가 기안이한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듯
pd랑 기안이 미국 출장가고 싶었나봐요.
하세욧!!!
예능은 뭔가 해내야한다는 의지가 들어가면 재미가 없어지고 식상해지더라구요. 뭘 안하고 자연스럽게 얻어걸리는게 더 재있는데..
유태오 나온다니까 넘 뜬금없어서
최태원이 제작 돈 댔나 싶은 생각이 들고
보지도 않다가 채널 잠깐 돌리다 재방송하는거 봤는데
역시 잼 없더라구요
태어난김에 만화일주나 미술일주도 아니고 웬 기안이 음악을
...
기안이 음악으로 뭘 한다는게
일단 무리죠
안봅니다
나만 재밌게 보나봄
유태오고뭐고 메인인 기안 자체가 안맞고 재미 없어요.
너무 어거지잖아요.
거기 유태오가 왜 나옴? 얘는 어딜 껴놔도 안어울림..참 능력대비 잘 나옴
니키 린가 뭔가 상관없이
유가 일단 케미가 안맞음
차라리 미술을 하지 22
뜬금없이 음악을? 왜? 그것도 미국에서? 작위적으로?
유는 왜 같이?
유태오 나오기 전 1회 보고 그만 두었는데
장도연과 쌈디... 그 패널들이 뭔가 식상해서 더 이상 보기 않게 되었어요.
그전 태세계까지는 그들 나오는게 별 무리 없었는데, 여기까지 그대로 이어지니 그냥 흥미 반감...
이 들 말고 음악전문가나 다른 엠씨들이 나왔으면 좀 나았을지도...
2화까지만 봤는디 출연자들 섭외한 티가 나서 좀 그렇긴했어요...그래도 재밌던데..
기안이랑 사람이 날것에다 아주 특이하니 그 행동 보는 맛에 보는 프로그램인거죠..ㅎㅎ
보통 사람들이라면 꿈도 못꾸는 그 특이한 행동에 나는 못해봐도 웬지 대리 만족이 느껴지는 느껴지는 카타르시스 ㅋㅋㅋㅋ
2화까지만 봤는데 출연자들 섭외한 티가 나서 좀 그렇긴했어요...그래도 재밌던데..
기안이란 사람이 날것에다 아주 특이하니 그 행동 보는 맛에 보는 프로그램인거죠..ㅎㅎ
보통 사람들이라면 꿈도 못꾸는 그 특이한 행동에 나는 못해봐도 웬지 대리 만족이 느껴지는 카타르시스 ㅋㅋㅋㅋ
하여간 그 기안이란 사람이 나오면 뭔가 웃기고 특이한 카타르시스가 있어요 ㅋㅋㅋㅋ
계속 나왔으먼 좋겠음.
재밌던데요
작위적이 아니고 과장되지 않은 멋으로 보는 사람인데 기안이의 매력을 다 뺏어요. 주인공이 매력이 없는데 짱짱하게 멋있는 배경 걸어봤자 구경꾼들이 보겠나요? 슬 보다가 딴데 가지요
믿거나 말거나 들리는 썰로는 태계일주에서 글 잘 쓰던 작가가 나갔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엠비씨에 왜 자꾸 사람이 빠질까요? 작가나 피디들 돈으로 짜게 구는지 좀 궁금하군요.
저도 안봐지네요.
태세계는 재밌었는데.
이번에 기안이 토네이도 쫓아다닌거 재밌던데요
전 재미있어요
재미있던데요.
재미없다는 의견도 당연히 있을수 있지만, '안봐도 작위적인거 같더라구요' 이런 평은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전 태오도 재밌구요.
근데, 진짜 그 패널들 쓸모없어요.
쌈디, 장도연...그리고 이름 모르는 그 청년...뭐하러 나오는지..
덱스랑 빠니보틀이랑 갔던 인도여행편이 전 젤 재밌었어요 ㅎ
프로그램이 완전히 음악을 쫓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행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산만해요. 출연진도 빠졌다 들어왔다하니 일체감이 덜하고. . 빠니는 비중이 넘 적고. 유태오가 영어 잘 한다는 거 외엔 왜 뽑았는지. 영어는 잘 하지만 외국인들과 말할 때도 언어만 잘할 뿐 마음을 터놓고 친구가 되는 능력은 없어 보여요. 원래 남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같은데 외국에서 짧은 시간에 낯선 사람과 마음이 통해서 새로운 이야기거리가 탄생하게 해야 재미가 생기는 프로에 출연하기엔 무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