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 며느리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80대 시아버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https://v.daum.net/v/20240911111431329
판사도 혀 깨물고 죽고.
지가 판결해놓고 왜 이름도 안 나와.
판사놈이나 80대 시에비나.
베트남 출신 며느리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80대 시아버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https://v.daum.net/v/20240911111431329
판사도 혀 깨물고 죽고.
지가 판결해놓고 왜 이름도 안 나와.
판사놈이나 80대 시에비나.
판사놈도 시애비에 감정이입해서 부러웠나..
짐승같은 인간들
단둘이 있을때라도 미친짓인데 손자들이 보는 앞에서라니....
구역질난다...
나가죽어라 판사!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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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대부분 피해자가 처벌 불원해서 그런건데,.
피해자가 처벌하지 말라는데 판사가 뭘 어쩌겠나요
피해자의 의사(처벌 원하는지 불원하는지)와 상관없이 처벌받도록 법이 바뀌어야..
오죽이 판사가 피해자 의견만 100 존중할까요.
지들 권익 침해되니까 법 찾아서 적용하더만요.
법정 소란이나 판사 모욕이라도 해봐요 어떻게 판결내리나.
예전에 피고인이 판사더러 니 판사답게 시원하게 한번 판결 내리봐라 하니까
아주 열받았는지 엄청 때리더만요.
피해자 의견만 100 존중했으면 처벌 안했겠죠
집유 나왔잖아요 집유도 유죄판결이고 처벌인거 몰라요????
설마 그정도로 무식해요?
피햊가 처벌불원 해서 양형에 반영된거랑
법정소란, 모욕이 무슨 상관인지??
아들은 또 뭐래요
부자가 쌍으로 외국으로 시집온 며느리랑 부인을 무시했군요.
자기 아이도 낳아준 부인을 어쩜...
그런데 거기에 판사라는 인간까지 형량이 저 모양이니 베트남 여자들이 국적 받자마자 도망가는거 뭐라고도 못하겠네요.
저게 무슨 시부에요?
그냥 짐승이지
설마 그정도로 무식해요?
아이구 유식해서 좋겠다.
농촌지역 공공시설에서 근무한 적 있었는데
그 동네에 50이 다 되도록 장가 못간 남자가 동남아에서 신부 구해서 한국 들어오려다가 70이 넘은 시부가 그 며느리 맘에 들어서 본인 신부로 데려왔단 소리를 듣기도 했었어요. 진짜 이건 짐승 아닌가요 ㅠㅠ
베트남 여성이 낫네요 시애비한테 3년간 성폭행 수십차례 당한 며느리 기사보다는
얼마전엔 시부에게 8년동안 성폭행 당했다는 며느리 뉴스도 나왔는데 늙은 노인들이 진짜 주책이네요..좆을 짤라버리지
손 놔두고 왜 며느리를 거ㅣ롭힌대?? 그나이 되도록 손으로 하는거 모르나? ㅋㅋㅋ
한마디로 개잖아요
가족인지도 모르고 붕가붕가하는 개랑 다를게 뭐가 있는지
와...이런 미친 늙은 개들은 인간이 아니죠.
그냥 우리에 가둬놔야...어후...
김복남살인사건의 전말이 필요할 때
김복남은 오죽하면 지 손으로 처단했죠.
썼나 봐요
돈이면 사람 죽여도 집유로 풀려나는데요 뭘
이런 나라 한국밖에 없을 듯.
매매혼 이니 사람으로 안보는 거자나요 정말 싫으네요
할아버지 그나이먹고 그러고싶을까?
이기사 안본 눈 삽니다.
욕도 아깝네요
짐승이나 개도 억지로는 안해요
짐승이랑 개 기분나쁠듯요
저 나이때 본능만 남아 행동하는건 치매입니다.
그냥 안락사 시켜야 할것 같다
남편놈은 또 뭐람!!
저집엔 개들도 안하는 짓들을 하고 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