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 생각 해서라도 한번은 보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제목 그대로 과일상자 보내는데 15년동안 한번을
받은적이 없어요.
뻔뻔한거 아니에요?
참고로 고맙다고 전화한통도 안하십니다.
올케 생각 해서라도 한번은 보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제목 그대로 과일상자 보내는데 15년동안 한번을
받은적이 없어요.
뻔뻔한거 아니에요?
참고로 고맙다고 전화한통도 안하십니다.
말고 안보내기 해요
남편한테 너는 받지도 못할 선물을 왜 계속하냐 할 수도 없고.
그러게요. 어떻게 받아만 먹는지,,,,,
전 받은만큼은 보내는 게 마음이 편하던데요.
오는 정, 가는 정.
그렇게 10년 보냈지만 선물 품평하길래 딱 끊었어요
보내는거야 내기쁨에 그렇다고해도 당연한일은 아닐텐데 말이지요
뻔순이들 많아요
남자형제가 지 아버지도 아닌데 받아먹고 의지하고 말예요
우리도 한번도 안주길래 안하기로 했어요
이제는 보내지 말고 속 끓이지 마세요
15년간 보내고 욕해봤자 내 속만 상해요
저희보나 못 사는것도 아니고 아니 더 잘 살아요.
사람좋은척은 잘 하면서 남동생은 호구로 보이나봅니다.
뜻일수 있어요
이젠 고만 보내요
이 시누는 제사비용도 한번을 안보내는 시누에요.
참고로 시댁에서 받은거 하나도 없구요.
받는것도 구찬아요
뭔가를 보내줘야하고 애들 용돈이라도 줘야하니
그냥 부담 주고받지말고 안주고 안받음 좋아요
반응도 없는거 고만하세요
이런 맘?
시짜로 대우 받고 싶은 못난이들
지 부모 제사비용 한번은 안 보내는 ㅆㄴ한테 계속 선물을 보내는 님 남편이 등신입니다.
그러게요
한두번 정도 맘에 있으면 보내고 답례 없으면 담부터는 보내지 말아야 피차 부담없어요
받는쪽 입장에서도 원치도 않는 선물 받는것두 힘들걸요
답례하려면 안 쓰도 될 돈 쓰야하고 물건 사고 보낸다고 신경 쓰야하고
아예 안 받고 안 보내는게 편해요 전
원글님 남편은 뭐하러 명절 내내 과일을 보내요.
몇 번 하다가 말지.
원글님보다 더 잘 사는데, 바보 같아요.
기대 말고 보내시길요.
필요없는 선물 보내고 답례 안한다고 뭐라 하는건 ㅠㅠ
저는 시누이
올케 즉 ,친정오빠네 명절때마다 선물보내도 참치세트 한개도 못받아봤어요.
집도 분당 50평살면서
성질나서 20년만에 그만뒀어요
올추석부터 해지마 해지마~~~
받는쪽은 안와도 상관없을거에요
누가 어쩌구하면 나만하니 재미없어 때려쳤다고 하면돼요
시누들이 본인들이 손위라 어른으로서 인사받는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마치 부모님들처럼요
10여년 간 집들이, 생일, 애들 입학졸업 다 챙기는데 올케는 전화 한 통 없다고 하면 니 남자형제한테나 말해라 하겠죠. 올케들은 다 그래요? 뻔뻔하게
저도 그래서 안합니다
한두번 보내서 안오면. 전 안하는데..
손위시누 입장
안주고 안받기로 합의
각자 집에 남아도는 선물세트 가지고 친정집에 모이면 각자 필요한 거 나누어 가져가요
덧붙여 생일도 신경 끄기로 합의
싫다는 뜻 이니예요? 답례할 생각하면 뭐 받는거 싫어요. 보내지 마세요. 호구 남편
안보내요. 답례하면 또 보내서
달라고 한적 없는 선물을 일방적으로 계속 보내놓고...... 안돌아온다고 하면
15년동안 보낸사람이 더 이해불가에요
달라고 한적 없는 선물을 일방적으로 계속 보내놓고...... 안돌아온다고 하면
15년동안 보낸사람이 더 이해불가에요
그리고 남동생욕은 안하고 시누 욕만 하는거 너무 이상한데요?
제 남편도 문제긴 하네요.
한 두번 하고 일방적인거면 하질 말아야지요
그냥 하지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명절이라고 보내고 이런거 상대도 부담이에요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인듯
그만 하라고 해요
그만 하세요.........
싫다는 뜻 아니에요? 답례할 생각하면 뭐 받는거 싫어요 22222
계속 보내다가....서로 속 보이면 사이만 서먹해져요
누나들한테 선물보내는 동생 역할 코스프레 중일걸요.
의좋은 형제놀이에 옆에서 보내지말라고 훈수두면
역으로 싸울수는 있어요.
선물 같이 안해주는 누나나 선물하지도 말라는 마누라나 내 놀이에 방해꾼
남편한테 보내지말라고 하세요
저도 남동생이 간단한거
카카오로 보내는데
항상 그전에 돈좀 보내거든요
어쨌든 동생네가 간단하게 성묘 다녀오고 하니까요
안고마우니까~~
내가 달라했냐? 이럴걸요
여태 갖다바치지 마시지. 그쪽에선 자기 성에 안차는 물건 보낸다고 싫어할 수도 있는데요. 고마워서 고맙단 인사 하는 게 아니죠 예의상이라도 하는 건데..
차라리 기부하는게 낫겠네요.
이건 소득공제라도 받지.
뭐하는 건가 싶네요..조공바치는 것도 아니고.
서로 안 주고 안 받으면 좋을텐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2970 | 요즘 전세요~ 3 | 궁금 | 2024/11/01 | 1,106 |
1642969 | 문통은 복이 많은거죠 77 | ..... | 2024/11/01 | 4,671 |
1642968 | 로스쿨에 고대분교 있었어요 16 | 00 | 2024/11/01 | 2,027 |
1642967 | 예전엔 산부인과( 혹은 조산소) 에서 아기를 낳으면 바로 안고 .. 6 | 산부인과 | 2024/11/01 | 860 |
1642966 | 팔자는 시간이 흘러 유전자가 되었다. 31 | .. | 2024/11/01 | 3,922 |
1642965 | 집밥이 너무 좋은데 9 | 집 | 2024/11/01 | 2,285 |
1642964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3 | ryyy | 2024/11/01 | 632 |
1642963 | 영국교환학생 생활비 17 | 좋은하루 | 2024/11/01 | 2,820 |
1642962 | 피부 어떻게 하는게 정답이예요? 18 | ........ | 2024/11/01 | 3,310 |
1642961 | 천안 길냥이 학대범 처벌에 서명 부탁드립니다 15 | 악마새키 | 2024/11/01 | 383 |
1642960 | 이와중에 문재인 전대통령 저격하는 김남국 54 | 참나 | 2024/11/01 | 3,472 |
1642959 | 연예인들.. 결혼생활... 8 | ..... | 2024/11/01 | 3,523 |
1642958 | 어제 일산 맛집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 7 | ㅇㅇ | 2024/11/01 | 1,156 |
1642957 | 주위에 컴포즈 커피 생겨서 넘 좋네요 18 | 커피 | 2024/11/01 | 2,236 |
1642956 | 여자 결혼 35살까지죠? 15 | ㅇㅇ | 2024/11/01 | 2,617 |
1642955 | 차 얼룩을 지웠어요. 2 | 111111.. | 2024/11/01 | 560 |
1642954 | 최재영 목사의 김건희 인사개입 주장이 맞았음!! 9 | 빼박 | 2024/11/01 | 1,497 |
1642953 | 이화영 말이 맞대요. 이재명이랑 엮으려. 32 | ㄱㄴ | 2024/11/01 | 6,479 |
1642952 | 에어프라이용 기름종이가 따로 있나요? 1 | ㅇㅇ | 2024/11/01 | 551 |
1642951 | 11번가) 메가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20%할인 1 | ㅇㅇ | 2024/11/01 | 861 |
1642950 | 취업자녀 전세금을 내 주었는데 걱정이 ~ 12 | ... | 2024/11/01 | 2,811 |
1642949 | 바나나와 감자를 같이 먹으면 안 된다면서요? 2 | 음식궁합 | 2024/11/01 | 1,688 |
1642948 | 남의나라 전쟁터에,,너무 개입하지 말았으면합니다. 38 | .. | 2024/11/01 | 2,667 |
1642947 | 글 펑 11 | ㄴㅅ | 2024/11/01 | 2,437 |
1642946 | 여주 땅콩 2 | 사야해 | 2024/11/01 | 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