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층 올수리된 아파트

아파트 조회수 : 4,377
작성일 : 2024-09-11 13:24:31

1층 아파트가  매물로 나왔어요  요즘 인테리어비가 너무비싸서  올수리 된걸로 찾아보고 있는데..다른층은 수리된게 없고 1층과 1억차이이상 나네요

평수가 38이라서 넓고 팬스가 높아 1층이라도 외부에서 안보여요.. 정원도 잘 해놓으셨더라고요 확장 창교체 다 되어있구요 전에는 1층 생각도 안했는데 무릎 고관절 수술하고 나니 1층도 나쁘지않다 생각도 들다가도.. 한두푼도 아닌데 나중에 매매 못하는거  아닌가.. 역류나거나 동파되거나 습기가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구축이라서 더 걱정되고요..1층 사시는분들 어떠세요..조언 좀 부탁드려요.  아이는  고등이라 층간소음은 상관없어요~

IP : 182.226.xxx.16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축
    '24.9.11 1:26 PM (175.116.xxx.115)

    겨울에 물 역류하는 경우 있더라구요. 저층 장점도 있긴한데 물넘치면 정말 괴로울듯합니다.

  • 2. ㅇㅇ
    '24.9.11 1:29 PM (125.179.xxx.132)

    인테리어 이쁘고 매연, 시선 걱정없으면 임자 나와요
    저도 그렇게 샀구요

  • 3. 1층 좋아요
    '24.9.11 1:29 PM (58.151.xxx.248)

    정원있는 1층이라 너무 만족하고 삽니다
    역류 동파 없었고요
    느낌상 다른 층 살 때보다 좀 더 습한 건 있는데 곰팡이는 없어요
    역류 동파는 1층 한정 아니고 어느 층에서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해요
    먼저 사셨던 분께 물어보시면 좋겠네요
    엘베 안타는 거 제일 좋고요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나갈 때 가장 만족해요 쓱 버리고 쓱 들어오고
    매 계절마다 창문 밖 정원 누리며 사는 것도 좋아요
    특히 겨울 눈 내리는 정원 바라보며 차 한 잔 마실 때 내가 무슨 복인가ㅎㅎㅎㅎ 이런 생각 합니다

  • 4. ㅇㅇ
    '24.9.11 1:30 PM (125.179.xxx.132)

    물역류는 10년간 한번도 없었는데 다른 1층보다 높아서 그런지 몰라도.. 여튼 알아보고 사세요

  • 5. ...
    '24.9.11 1:34 PM (58.29.xxx.196)

    1층은 확실한 구매층이 있어서 한사람이 보고 가도 바로 나가더라구요. 역류 등 예상치 못한 일이 있을수 있지만.. 다른층도 오래되면 누수땜에 서로 골초아파요.
    님네 누수생겨도 아랫층땜에 공사해주고 머리아플일 없는것도 좋구요.
    1층에서 애들 셋 어릴때 전세로 살았었는데 좋았어요. 고층보다 싸게 사서 싸게 팔면 되는거구요. 화재 뉴스 볼때도 1층은 피하기도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좋은것 같아요

  • 6. 제가
    '24.9.11 1:34 PM (211.185.xxx.35)

    사고 싶네요
    저는 1층 정원 딸린 아파트 아니면 갈 생각 없어요

  • 7.
    '24.9.11 1:34 PM (210.108.xxx.182)

    1층 역류,냄새,습기,벌레ᆢ기피층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인테리어는 선택의 우선순위가 아니예요.

    내가 원할 때 못 팔고
    나중에 팔 때 싸게 판다는 전제가 깔리잖아요.

  • 8. .....
    '24.9.11 1:35 PM (180.69.xxx.152)

    사이드집 아니고 햇빛 조금이라도 들면 큰 문제 없어요.

    저희아파트는 10년전쯤 영하 20도....이랬을때 동파 한번 겪고는 1층 베란다
    아랫부분을 (화단 지면에서부터 베란다까지 떠 있는 공간)
    전부 두꺼운 단열제로 막아버렸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제일 앞동이라 햇빛 잘 드는 편이라 곰팡이 문제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남편이 1층 좋아해서, 그냥 싸게 사서 나중에 싸게 팔자...라는 마음으로 살아요

  • 9. 음..
    '24.9.11 1:36 PM (211.217.xxx.119)

    목동아파트인가요

  • 10. 좋은 1층은
    '24.9.11 1:38 PM (220.126.xxx.164)

    고층보다 더 좋아요.
    저도 작은 정원 딸린 1층 살았었는데 지금 세주고 고층에 살고 있지만 더 나이들면 여길 팔거나 세주고 다시 1층집으로 올수리해서 돌아갈까 생각중에요.
    고층과 달리 사계절과 날씨를 고스란히 만끽하고 사는 게 참 좋고 단독주택처럼 정원 꾸미고 사는것도 힐링되요.
    유튜브에 1층집 인테리어 미리 보고 연구중인데 요즘 수리비가 비싸서 그게 걱정ㅜㅜ
    7년 살았었는데 역류는 한번도 없었어요.
    아파트에서 주의주는 방송은 늘 들었는데 말이죠.
    근데 한가지 안좋은건 여름에 벌레가 자꾸 들어와요 ㅜㅜ

  • 11. 123
    '24.9.11 1:39 PM (119.70.xxx.175)

    위엣분 말씀대로 1층은 확실한 구매층이 있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다 고층을 선호하지 않아요.
    걍 본인이 마음가면 하세요.

  • 12. ㅠㅠ
    '24.9.11 1:40 PM (58.151.xxx.248)

    저는 우리 아파트 최고액 찍고 1층 샀어요 ㅎㅎㅎ
    숲을 이룰 정도로 정원이 있어서 후회없네요
    사는 동안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지 다 용서됩니다
    나중에 잘 안팔려도 그동안 잘 살았으니 괜찮다는 이런 맘이에요

    그리고 2000년대 이후 아파트들은 대부분 1층 배수관과 아파트 전체 배수관을 따로 둬서 역류사고가 없다 들었어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도 따로 돼있는 거 확인했어요.

  • 13. 동작구민
    '24.9.11 1:41 PM (211.234.xxx.155)

    윗분들… 정원딸린 1층은 어디에서 사셨었나요? 정원딸린 1층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저희 동네 (상도동)은 매물이 안나오네요 ㅠㅠ

  • 14. ..
    '24.9.11 1:45 PM (211.46.xxx.53)

    정원딸리 1층이 아니라..앞이 정원이라는거죠... 앞이 주차장인곳도 있고 인도인곳도 있는데 그나마 정원이면 좋은거죠... 개인 정원 딸린 1층은 위층이랑 차이도 안나고 더 비싸요.

  • 15. ..,
    '24.9.11 1:46 PM (59.14.xxx.232)

    저라면 안삽니다.

  • 16. ...
    '24.9.11 1:46 PM (1.233.xxx.80)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전세로 1층에서 10년이상 살았는데 딱히 불편한거 없던데요. 역류같은건 없었고. 나무들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사계절 느끼고 화재경보 울려도 불안하지가 않아서 좋았어요

  • 17. 동파 겪었던 님
    '24.9.11 1:47 PM (220.126.xxx.164)

    질문좀요.
    단열재로 막는거 인테리어업체서 하신 거에요? 아님 직접 구매해서 하신 건가요?
    비용은 많이 들었나요?

    1층집 추운 이유가 말씀하신 그 부분 때문이라고 저도 들었거든요.
    그거 하니 확실히 따뜻하던가요?

  • 18. 용인 수지
    '24.9.11 1:47 PM (58.151.xxx.248)

    세대만 출입 가능한 정원입니다. 정원 경계로 담이 있고 정원 자체가 높아서 밖에서는 정원 안이 안보여요.

  • 19.
    '24.9.11 1:52 PM (1.236.xxx.93)

    담배냄새 바람타고 들어옴,
    놀이터, 의자 가까이 있으면 밤, 새벽에도 시끄러움
    수목소독 뿌리면 냄새남, 항상 문닫고 다녀야함
    벌레 엄청 많이 들어옴
    꽃가루 더 많이 들어옴
    역류현상
    겨울 동파
    도둑 무서움
    밤에 우리집은 연극무대
    자살하신분;; 때문에 이사하신분 봤음

  • 20. 동작구민
    '24.9.11 1:58 PM (211.234.xxx.213)

    “ 정원있는 1층이라 너무 만족하고 삽니다”

    “ 저도 작은 정원 딸린 1층 살았었는데”

    이 두분 댓글은 앞이 정원인 것이 아니라 정원이 딸린 아파트라고 이해했습니다.

  • 21. 그냥
    '24.9.11 2:07 PM (112.164.xxx.66) - 삭제된댓글

    무난히 3층이상 가세요
    아파트 계단도 없는대 다리 아픈게 무슨 상관 이예요

  • 22. 1층
    '24.9.11 2:11 PM (175.195.xxx.40)

    살아봤는데 1층만이 주는 안정감이 있어요. 탁 트인 아파트 놀이터랑 꽃밭이 정원처럼 느껴졌어요. 햇빛이 덜 드는데도 뭔가 따사롭고.. 여튼 저희는 아이 어릴 때 매우 만족하고 살았어요.

    위에 배수관 얘기가 나오는데 1층과 다른 층들 배수관이 따로있는 거 맞고요. 근데 1층만 따로되어 있는 그 배수관이 또 잘 막혀서...(빨래먼지랑 기타 자잘한 음식물) 배수관 교체는 1번 했어요. 필로티 1층이었는데 그랬고 수리기사님이 3년에 한번 정도는 배수관 뚫거나 교체하거나 해야할거라고 하셨어요. 역류나 동파는 전혀 없었습니다.

  • 23. ..
    '24.9.11 2:12 PM (118.130.xxx.26)

    재건축 앞두고 있어서 1층 매수했는데
    햇빛 안들어서 제습기 노상 돌리고
    겨울에는 왜 이리 역류하는지 3년동안 물난리 2번
    이젠 퇴근후에 세탁기 있는 베란다 확인하는 게 겨울철 일거리 중 하나
    1층이라 중문있는데도 엘베 앞에 사람들 말소리 다 들리고
    진짜진짜 초등아이들 맘껏 뛰는 거 말곤 장점 1도 없어요
    엘베 안타도 되는 거 장점이라면 장점
    경비실 창문 넘어 앞인데도 도둑 무서워 문도 맘껏 못 열어둬요
    그래서 다른층보다 저렴했구나 살면서 실감합니다
    적어도 3층이상 사세요
    그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 24. 한번
    '24.9.11 2:12 PM (220.76.xxx.59) - 삭제된댓글

    관리실에도 문의해보세요. 지인도 1층사는데 그집은 20년넘은 구축인데도 한번도 동파, 역류없었어요. 근데 다른동 몇집은 매면 상습적으로 나타나고요. . 그게 문제있는집은 계속
    나타나기 마련이라 관리실에서 어느정도 파악하고있을겁니다.

  • 25. 한번
    '24.9.11 2:18 PM (220.76.xxx.59)

    관리실에도 문의해보세요. 지인도 1층사는데 그집은 20년넘은 구축인데도 8년째 동파, 역류없었어요. 근데 다른동 몇집은 매년 상습적으로 나타나고요. . 그게 문제있는집은 계속
    나타나기 마련이고 그러다보면 오래된 직원분들은 **호는 누수잘되는집 ... 이런식으로 알수밖에 없어요.

  • 26. 하루맘
    '24.9.11 2:20 PM (222.100.xxx.130)

    1층은 어린 자녀 있는 분들 층간소음으로 분댕을 겪는분들의 수요가 꾸준히 있어요.동생집이 1층인데 매매 거의 없던 시기에도보러오는 사람들 여럿 있었고 바로 계약했어요.

  • 27. 하루맘
    '24.9.11 2:27 PM (222.100.xxx.130)

    분댕-분쟁

  • 28. ...
    '24.9.11 2:33 PM (14.50.xxx.73)

    82에선 1층 찬사네요.
    유투브나 부동산카페 같은데 가면 1층 빼기 힘들다고 심사숙고하라고 하는 분들 많은데.. 흠..

  • 29. ^^
    '24.9.11 2:37 PM (223.39.xxx.206) - 삭제된댓글

    ᆢ정원있는 1층~~ 살아보고싶네요
    3층도 지금 몇달째 문의도 0 ~구경 1번도 0,
    ᆢ안팔리고 대기중임
    3층ᆢ15층 이상과도 가격차가 엄청나요

  • 30. 말립니다.
    '24.9.11 2:39 PM (211.212.xxx.185)

    특히 구축이면 더욱 더요.
    저흰 구축도 아닌데도 겨울에 영하십도이하 며칠지속되면 저층부 역류한다고 세탁기 사용금지 방송 수시로 나와요.
    일층 선호라 싸게 사서 싸게 팔고 실면서 만족한다고들 하지만 문제는 팔고싶을때 쉽게 안팔려요.
    지금 그 아파트에 수리안된 고층보다 올수리 일층이 일억이나 싸다잖아요.
    댓글들처럼 일층이 살기 좋고 만족한다면 왜 올수리임에도 일억이나 싸겠어요.
    올수리임에도 알억차이 나면 원글이 그대로 살다가 수리안하고 나중에 팔고 나갈땐 일억보다 더 차이나게 팔아야할걸요.

  • 31. ....
    '24.9.11 2:54 PM (112.148.xxx.119)

    1층 전세 살았는데요
    1층 배관만 따로여서 역류 동파 문제 없었어요.
    그 전 아파트는 세탁기 쓰지 말라는 방송 많이 했거든요.
    구축이면 이 부분은 알아보셔야 할 듯.
    그리고 엘베 안 타는 게 참 편하더라구요.
    지하 주차장에서 엘베 연결 되면 1층 엘베 앞에서 떠드는 사람도 없구요.
    거기다 지상 주차장까지 있으면 저희는 거의 지상 주차장 이용해서 진짜 계단이나 엘베를 아예 안 썼어요.
    곰팡이 문제는 거의 없었어요.
    요즘은 여름에 거의 에어컨 켜고 지내서 그런가 봐요.
    추위는 여전했어요. 대신 여름엔 시원해요.

  • 32. 네버
    '24.9.11 3:06 PM (211.36.xxx.245)

    https://youtube.com/shorts/eG1tc83rNBY?si=EFF4JuIuGj_Vz0NU

  • 33. 으음
    '24.9.11 3:50 PM (58.235.xxx.21)

    1층은 수요가 있어서 나중에 매매는 꼭 됩니다
    근데 올수리 되어서 님이 돈 더 주고 산거면.. 나중에 그 값만큼은 못받겠죠
    주택이나 일층 살아본 사람은 몰라도.....
    높은층만 살았다면 무서워요ㅠㅠ

    그리고 제가 25년된 옛날아파트 사는데 일층 정원 의미없어요
    울아파트 일층이 필로티는 아니지만 높아서 1층 높이가 성인키보다 위에 있는데 그거 가꾸는 집 ... 20곳 중에서 한두곳? 다 방치되어있어요.

  • 34.
    '24.9.11 4:33 PM (124.50.xxx.208)

    일억정도 더 높으면 나중에 그정도 못받아요 그리고1층은 싫더라구요

  • 35. .....
    '24.9.11 4:41 PM (110.13.xxx.200)

    1층도 나쁘진 않은데 다른 1층과 1억차이면 심해요.
    그정도라면 안살듯.
    나중에 절대 비슷하게 못팔아요.
    인테리어 한건 좀더 잘팔 조건정도에요.

  • 36. ....
    '24.9.11 5:32 PM (1.241.xxx.7)

    제가 아이들 때문에 1층집에서만 6집 정도(필로티 포함) 살아봤는데요 비추합니다. 해가 안 들어서 겨울에 추워요 그리고 하루종일 불켜놓고 살아야해서 전기세 난방비 다른집보다 두세배는 든다고 보셔야하구요 해가 안 드니 사람이 우울해져요
    그리고 만약에 필로티 1층 아니면 온갖 벌레 다 들어고요 곰팡이 관리 다른층보다 훨씬 신경써야합니다. 그리고 필로티 1층마져도 사생활 보호 잘 안되어서 항상 커튼 치고 살아야해요
    전월세 살기는 좋죠 엘베 안타도 되니. 근데 매매로는 사지마세요.. 1층이 왜 항상 다른층보다 싸겠어요.

  • 37. 근데
    '24.9.11 5:53 PM (103.229.xxx.4)

    1층이면 1억이 낮고 어쩌고 싸게 사서 싸게 팔면 되니까 그건 그렇다 치는데, 매도 자체가 잘 안돼요. 임자가 있다고 하는데 임자가 늘 있는것은 아니니까 내가 팔고 싶을때 팔 수가 없어요 그래서 비추합니다. 1층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싸게 줘도 안사잖아요.

  • 38. ....
    '24.9.11 7:42 PM (180.69.xxx.152)

    동파 겪었던 님 질문좀요.
    단열재로 막는거 인테리어업체서 하신 거에요? 아님 직접 구매해서 하신 건가요?
    비용은 많이 들었나요?

    1층집 추운 이유가 말씀하신 그 부분 때문이라고 저도 들었거든요.
    그거 하니 확실히 따뜻하던가요?

    ---- 저희는 관리실에서 전체 동을 전부 다 막았어요.
    외부에서 보면 1층 앞면 베란다 아랫부분은 그냥 벽처럼 막혀있는 거죠.

    그거 하고 더 따뜻하다?? 그건 잘 모르구요...무튼 그 공사하고 한번도 동파한적 없습니다.
    베란다 확장한 집은 차이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저희는 확장한 집이 아니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236 난방텐트 사용해보신분 15 월동준비 2024/11/01 1,521
1643235 네이버, 다음에 뉴스 음성지원 기능 짱짱 추천해요 1 .. 2024/11/01 361
1643234 글 내용 지울게요 24 .. 2024/11/01 2,848
1643233 80년대 마론인형, 바비인형보다 조금 큰거 인테리어로 썼나요? 7 .. 2024/11/01 1,286
1643232 이건 무슨 병일까요? 5 증상 2024/11/01 1,903
1643231 저는 왜 이럴까요.. 8 ** 2024/11/01 2,083
1643230 일상영어 질문이에요.. 2 영어 2024/11/01 520
1643229 애증의 삼성 3 금요일 2024/11/01 1,792
1643228 가스점검 왔다 갔어요. 11 긴장 2024/11/01 3,902
1643227 빈 꽃병 3 블루커피 2024/11/01 1,016
1643226 명태균이 국회의원에게 그렇게 소리를 지를 수 있는 이유가 뭔가요.. 12 ㅋㅋㅋ 2024/11/01 3,714
1643225 피부관리샵 얼굴 바디전신해서 비용 얼마정도 하나요? 3 파랑 2024/11/01 1,051
1643224 윤석열에 ‘여론조사 무상 제공’ 정황 또 “대통령 부부한테 돈 .. 3 !!!!! 2024/11/01 1,755
1643223 아이디 해킹당하면 어떻게 하나요? 1 ... 2024/11/01 338
1643222 주간보호센타 어떤가요? 8 .. 2024/11/01 2,224
1643221 가난이 슬금슬금 다가옴을 느껴요 71 2024/11/01 34,751
1643220 무나물 해서 얼려도 될까요? 2 왕창 2024/11/01 814
1643219 취득세를 잔금일 며칠전에 납부해도 될까요? 1 ... 2024/11/01 534
1643218 생강차? 생강청? 어떻게 담그나요? 4 ㅇㅇ 2024/11/01 1,407
1643217 대통령 관저에 실내골프장 설치했나, 시행업체 이메일 공개 8 .... 2024/11/01 2,265
1643216 행복 별거 아니에요 7 저한테 2024/11/01 3,266
1643215 초보운전 비보호 좌회전 질문있습니다. 17 운전한지 2.. 2024/11/01 2,007
1643214 법도 양심도 1 하안무치 2024/11/01 279
1643213 고양이구내염 예방 양치 가글 먹어도 되는거 알려주세요 1 .... 2024/11/01 208
1643212 나의 해리에게 - (스포강) 너무 안타까운 ..... 15 안타까움 2024/11/01 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