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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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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직장에서 애 수시 원서 접수중인데요. 질문

123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24-09-11 12:16:48

진학사에서는 공통원서만 보이는거죠? 생기부는 안보이죠?

IP : 219.240.xxx.2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1 12:19 PM (118.235.xxx.45)

    네.생기부는 대학교로 바로 가요.

  • 2. 저도
    '24.9.11 12:28 PM (125.128.xxx.139)

    묻어서 질문하나만요
    같은대학 다른 전형 쓰려면 결제하고 써야 하는거죠?
    저는 다 저장해 놓고 한번에 결제 하려고 했거든요.

  • 3. 근데
    '24.9.11 12:44 PM (1.231.xxx.65)

    원서접수를 엄마가 하나요?
    저 두아이 다 제가 한 기억이 없는데.

  • 4. ```
    '24.9.11 12:47 PM (219.240.xxx.235)

    카드 결제를 해야하니까요..ㅠㅠ 무슨말이 하고싶어서

  • 5. 저도
    '24.9.11 12:48 PM (125.128.xxx.139)

    제가 카드결제를 해야 해서인데요.

  • 6. 온가족이
    '24.9.11 1:05 PM (223.38.xxx.141)

    같이 하기도해요. 엄마가 하면 뭐.어때서 남의.중요한 일에 쓸때없이 시비예요.
    잘못접수 될까 걱정되실텐데 웬 헛소립니까

  • 7. 접수는
    '24.9.11 1:05 PM (182.219.xxx.35)

    누가해도 상관없어요. 아이들이 하다 실수하는 경우도 있어요.
    생기부는 동의에 체크하면 대학에서 조회해요.

  • 8. ...
    '24.9.11 1:18 P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는 혼자 다 알아서 잘하는데?
    난 그런거 신경쓴적 없는데?
    ㅡ하고 슬쩍 자랑하고 싶은 사람있네요

  • 9. . . .
    '24.9.11 1:28 PM (180.70.xxx.60)

    우리 아이는 혼자 다 알아서 잘하는데?
    난 그런거 신경쓴적 없는데?
    ㅡ하고 슬쩍 자랑하고 싶은 사람있네요
    이 댓글 쓰신 님

    애들이 대부분 하는건
    학교에서 배우고 와서 지들이 하는거잖아요
    저도 애가 학교에서 달달달 배워와서
    하는거 옆에서 보기만 했다구요

    엄마는 안배웠으니 여기 묻고 난리잖아요

    자랑이아니구요
    배운 애들이 하는게 맞는 거 라는거지요
    담임들이 계속숙지 시켜요
    대입은 너무 중요하지만 애들이 할 수 있는 일인데요

  • 10. ...
    '24.9.11 2:51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우리애 고3인데 일반고라 그런지 학교에서 안알려줬어요.
    사람마다 다른거지 뭘 다 그렇다고 일반화하며 훈계질인가요.

    반대로 일생일대 최대의 일인데 애 혼자 하게 신경도 안쓰는건
    엄마가 너무 무성의하고 관심도 없는거라고 하면 기분 좋겠어요?

  • 11. ....
    '24.9.11 5:15 PM (110.13.xxx.200)

    근데 굳이 그런걸 누가하니 해야하나요?
    애들이 할수도 있고 애들이 해놓은거 엄마가 카드로 결제해야하니
    결제는 엄마가 할수도 잇는거지..
    애가 하니 마니 그걸 따지는건 또 뭡니까
    맞니 안맞니가 뭐가 중요해요.

  • 12. ㅡㅡ
    '24.9.11 11:06 PM (110.15.xxx.203)

    무슨 원서 접수법을 달달달 외울만큼 학교에서 배워요?
    원서 접수 어느 사이트에서 해라 정도만 알려주는 경우가 허다한데.그러니까 애들도 수만휘 같은데 묻기도하고 부모가 옆에서 실수 안하는지 봐주면서 같이하기도 하는거지.그리고 님도 옆에서 보셨다면서요,그게 같이 한거죠.남들도 보통 잘못된거 없나 봐주고 결제해주고 그정도를 같이 했다고하지 엄마 혼자 원서를 다쓰나요.
    저기 댓글의 뉘앙스가 가끔 이런 종류의 글에 쿨한척 그것도 애혼자 못해서 해주냐하며 댓글다는 사람 느낌이잖아요.애 바보 만들고 엄마 극성인듯 대하는 뉘앙스.

  • 13. ㅇㅇㅇ
    '24.9.11 11:17 PM (121.162.xxx.85)

    인생의 중요한 순간 부모가 옆에서 뭐 실수한건 없나 체크할 수 있죠 결제도 해야하고.
    그런거 신경쓴적 없다는게 더 이상한 부모아닌가요?

  • 14. ..
    '24.9.12 10:37 AM (183.96.xxx.134)

    아이 담임샘은 원서접수 유튜브 동영상링크 하나 보내주고 각자 알아서 잘 쓰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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