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녀가 남편 자식과 같이 사는데 바람이 났어요
불륜남은 남편(경제적 무능력)보다 돈을 훨씬 잘 버는 의사였어요
불륜남도 가정 있고요
둘다 가정 있는 상태에서 바람난 거에요
근데 불륜남이 불륜녀에게 생활비도 주고 불륜녀자식들 성형수술비에 이런저런 써포트 해주니까
불륜녀자식들이 불륜남인거 알면서도 불륜남 잘 따르더라고요 불륜남 회사까지 찾아가서 용돈 받고..
근데 그 장면을 불륜남 친자식이 목격하고요..
불륜녀가 남편 자식과 같이 사는데 바람이 났어요
불륜남은 남편(경제적 무능력)보다 돈을 훨씬 잘 버는 의사였어요
불륜남도 가정 있고요
둘다 가정 있는 상태에서 바람난 거에요
근데 불륜남이 불륜녀에게 생활비도 주고 불륜녀자식들 성형수술비에 이런저런 써포트 해주니까
불륜녀자식들이 불륜남인거 알면서도 불륜남 잘 따르더라고요 불륜남 회사까지 찾아가서 용돈 받고..
근데 그 장면을 불륜남 친자식이 목격하고요..
콩콩팥팥.
이래서 집안 봐야함.
보고자란게 그엄마하는 짓이니
애들이 도덕성이고 나발이고를 배울수가 있나요.
제가 아는 남자분은 와이프가 동호회에서 만난 남자와 바람 났어요
그런데 자식들(남매) 결혼시키고 이혼한다고 참았어요
그렇게 아들딸 결혼시키고 나서 이혼하려는데 암에 걸려 시한부 선고 받고 몇 달만에 돌아가셨어요
아들은 엄마 불륜 모르고요
딸은 불륜남에게 우리 엄마 잘 부탁한다고 인사도 했대요
남자가 능력좋아서 두집 살림한다는 경우는 봤어도
이혼도 안한 내연녀자식들까지 챙기는 경우는
처음이에요.
정말 콩가루 집안이네요 ..ㅠㅠㅠㅠ 저런집불륜녀 자식이랑 절대로 엮이면 안될것 같고 정말 집안은 제대로 보고 결혼하거나 시켜야 될듯 싶네요 ..
제가 아는 남자분은 와이프가 동호회에서 만난 남자와 바람 났어요
그런데 자식들(남매) 결혼시키고 이혼한다고 참았어요
그렇게 아들딸 결혼시키고 나서 이혼하려는데 암에 걸려 시한부 선고 받고 몇 달만에 돌아가셨어요
지금 와이프는 신나게 취미 활동 하며 살아요
아들은 엄마 불륜 모르고요
딸은 불륜남에게 우리 엄마 잘 부탁한다고 인사도 했대요
정말 콩가루 집안이네요 ..ㅠㅠㅠㅠ 저런집불륜녀 자식이랑 절대로 엮이면 안될것 같고 정말 집안은 제대로 보고 결혼하거나 시켜야 될듯 싶네요 ..
불륜남 자식들 진짜 불쌍하네요 .. 남들은 살아가면서 한번도 못볼꼴을 자기 부모한테서 보다니..ㅠㅠ
최태원 얘기 하시는 건가요?ㅋㅋㅋ
상간년 아들이 지 아빠 성씨 버리고요
스스로 최태원 최씨 성 따라 쓸 정도로 엄청 맹종하긴 하드만요
저는 그 자녀가 불륜남이 대표로있는 회사에 취업해서
다니는것도 봤어요.
그 자녀가 친구라서.
이혼을 안한거지 두집살림인거죠.
원래 남편은 그냥 ㅂㅅ 취급받고 사는거고.
(이상소설 날개에 나오는 그런 남자)
나중에 불륜남부인이 불륜녀 찾아가서 때리고 난리침
자식들은 판단력없이 엄마보면서 그걸 당연시 여기며 자라게 되구요.
그러면 본인 인생도 순탄하게 살기 힘들걸요.
저 사람들에게 피해가도 생길거고.
불륜남,불륜녀들만 모아서 섬 하나 만들어서 싹 걷어서 보내버리고.
( 지들끼리 동물의 왕국 난리 날듯..재밌겠어요 )
행복항 가정들만 사는나라를 만들면 좋겠네요.
제가 아는 케이스~
불륜녀는 화목한 가정이고, 누구도 불륜녀라는걸 예상못할 조신하고 우아한 타입
불륜남은 의사
10년 훨씬 넘게 불륜관계 인듯 해요
전 아주 가까운지인 인데 저도 첨에 이사실 알고 너무 충격받았어요
그 남자를 소개했던 지인이 자기도 그둘이 10년넘게 만나고있단 사실알고 너무 놀래서 저에게 말하더군요
자긴 다른일로 소개했었다고~
그런 사실 알고보니 하나씩 맞아떨어지는게 있었어요
평소 친구가 ~친구가~하면서 했었던 이야기들이 모두 그 불륜남 얘기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불륜이 시작된즈음 갑자기 이뻐지기 시작했고 명품도 많이 사고 했었던거 같아요
아침 출근하면서 전화하기 시작해서 집갈때까지 톡 하고~
아직도 그 의사와이프는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아요
불륜가정에서 그걸 이해당하며 사는 아이들도 불륜에대한 죄의식이나 나쁘다는 생각이 덜하거나 없는거 같아요.
고등학교때 제친구도 아빠 해외로 일하러가면 엄마가 집에 모르는 아저씨들 그렇게 불러들였다고 울고불고 하더니 나중에보니 본인도 똑같은 삶을ㅜㅜ
아는분이 노총각인데 화물차 일을 했어요 지방에서 서울로 짐실고 올라가서
시간이 나면 유부녀랑 밀회를 즐겼데요 (유부녀가 노총각의 첫사랑)
어느날 둘이 좋은 시간 보낸 후 유부녀를 대리운전 시켜서 보냈는데
사고나서 유부녀가 죽은거에요
여기서 대박인게
이 노총각이 사귀는 중에 유부녀 생명보험을 들어줬나봐요
2억인가 나와서 유부녀 자녀둘을 불러다가 2억든 통장을 쥐어줬답니다
ㅇ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4162 | 스텐 팬 잘 되다가 자꾸 눌어붙어요 7 | 스뎅 | 2024/09/12 | 1,500 |
1624161 | 꽃게넣고 라면 5 | 종류 | 2024/09/12 | 1,299 |
1624160 | 한선화 유튜브에 나온 이준석 영상-비공개되었네요 2 | ........ | 2024/09/12 | 3,211 |
1624159 | 민주당 답답하네요ㅜ 15 | ㅂㅅ | 2024/09/12 | 2,373 |
1624158 | 예민한 사람의 배우자 14 | ㅇ | 2024/09/12 | 3,685 |
1624157 | 해외여행가는데 우리나라체크카드사용불가인가요? 13 | ㅇㅇ | 2024/09/12 | 3,253 |
1624156 | 예민하고 개인의 권리가 과도한 대한민국 9 | 망국병 | 2024/09/12 | 1,676 |
1624155 | 추석 전날 (월욜) 아침 서울-용인 차 많이 막힐까요? 5 | 궁금함 | 2024/09/12 | 947 |
1624154 | 지마켓 핫딜공유) 오뚜기 열/짬뽕 18입 (열라면 진짬뽕) 6 | ㅇㅇ | 2024/09/12 | 1,345 |
1624153 | 데이식스 9년전 콩그레츄레이션이 순위권이네요 1 | .. | 2024/09/12 | 896 |
1624152 | 김건희 연루 '도이치 주가조작' 오늘 2심 선고…'전주' 유무죄.. 10 | !!!!! | 2024/09/12 | 1,466 |
1624151 | 비도 오고 | … | 2024/09/12 | 805 |
1624150 | 이사 할때 1 | 블루커피 | 2024/09/12 | 565 |
1624149 | 남친이 배가 많이 나와서 걷기 운동을 했었는데요 61 | 걷기운동학개.. | 2024/09/12 | 29,305 |
1624148 | 트럼프,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가 치를 것” 13 | 할배요쫌! | 2024/09/12 | 3,721 |
1624147 | 채권 알려주세요. 1 | 십년 | 2024/09/12 | 765 |
1624146 | 동남아 여행 왔어요 61 | ᆢ | 2024/09/12 | 7,297 |
1624145 | 헐 엔비디아 8%넘게 올랐네요 3 | ㅇㅇ | 2024/09/12 | 2,732 |
1624144 | 추석에도 조카들 용돈주나요? 9 | 00 | 2024/09/12 | 3,151 |
1624143 | 형제들 성향이 다 다른데 4 | 워 | 2024/09/12 | 1,454 |
1624142 | 바르셀로나 택스 리폰드 해본신 분들 10 | 바르셀로나 | 2024/09/12 | 759 |
1624141 | 아이가 공부하기 싫어 괴로워하는 모습 보기 힘드네요 2 | ㅇㅇㅇ | 2024/09/12 | 1,785 |
1624140 | 명품 왜 좋아하세요? 28 | ... | 2024/09/12 | 4,275 |
1624139 | 다음여름에는 호주에 갔으면 좋겠어요 5 | 호주 | 2024/09/12 | 1,675 |
1624138 | 뮤지컬배우들 조공받는거 6 | ㅡㅡ | 2024/09/12 | 3,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