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누가 기선을 잡고 있고 밀리고 있는지 궁금해요.
혹시 시청하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해리스도 준비를 엄청 한거 같은데, 그에 맞서 트럼프는 어떤지...
영어 잘하시는 분들 이럴땐 진짜 부러워요.
둘 중 누가 기선을 잡고 있고 밀리고 있는지 궁금해요.
혹시 시청하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해리스도 준비를 엄청 한거 같은데, 그에 맞서 트럼프는 어떤지...
영어 잘하시는 분들 이럴땐 진짜 부러워요.
트럼프 승리
트럼프요. 해리스는 아직 풋내기 느낌
유사남 실시간통역중요. ㅋ 이분 너무 좋아요
걱정이네요. 해리스가 이겨야 할텐데요.
저도 트럼프
초딩 단어 몇개와 표현으로 반복 또 반복
해리스는 목소리도 제 취향이 아니네요
티비쇼 경험이 많은 트럼프가 유리한건 사실.
대통령 뽑는거지 배우를 뽑는게 아니라는걸 미국인을이 이해하길.
뭘 걱정해요? 왜 해리스가 되어야하너요?
둘중 누가 되어도 우리나라에 미치는영향은 비슷합니다.
사실 해리스처럼 과거가 좋지않은 경우..우리나라에서 대선 나오면
완전 본전도 목찾을듯.
지금 tv 틀었더니 실시간 중계를 하네요?? ㅎㅎ
전 트럼프 되길 바래요.
트럼프라기 보다는 공화당.
민주당 전쟁광 같아서.
이민자는 다 개잡아먹는 야만인들이라고 그런 사람들이 투표권을 가지면 안된다는대요?
누가 그러는지 다들 아시죠?
말거나
우리나라 입장에는 누가 조금이라도 유리할까요?
전 그나마 트럼프라고 봐요.
미군이 주둔할경우 한국정부에 돈을 더 내라고 할거는 절대 안변할거같은대요?
그러면서도 김정은이 자기를 무서워해서 자기가 당선이되면 절대 전쟁이 안 일어날거래요.
바이든은 약해서 푸틴도 우습게보고 우크라이나로 들어갔다고 자기같은 강한 사람이돼야 무서워서 다른 나라들이 전쟁을 못 일으킨다네요.ㅋ
해리스 니가 vp로 가서 뭐 했냐, 너 다녀온 이틀 후에 전쟁 났지?하니 암말 못 하네요
바이든이랑 해리스도 어지간히 못 했으니 할말 없죠
트럼프가 되면 우리나라의 반도체, 자동차, 철강 수출이 박살 나는건 물론 이고요
주한미군 주둔 축소, 방위비 분담금 확대 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이지요
제가 보기엔 해리스가 생각보다 잘 하는데요. 어느나라던 리더는 좀 인성이 괜챦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디선가 들은건데 미국 국민들은 몇시간 기차타고 갈때 옆자리에 앉았으면 좋겠다는 사람을 뽑는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와중에 대놓고 대통령 후보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수있는 중재자/아나운서들도 참 멋지다는 엉뚱한 생각도 드네요.
한국에 이득이 된다고 하는분들은 어떤 면에서 그런가요?
푸틴이랑 안친해서 못 막아다잖아요.
자기는 푸틴이랑 친해서 푸틴이 자기말은 듣는다고..
트럼프 지지하시는 분들은 인성도 트럼프와 비슷하신건가요
202님,
여기서 트럼프 지지해봤자 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인성도 트럼푸냐고요??
ㅋㅋㅋ 너무 무식해서 이건
우리에게 이득이라고 사기꾼 쓰레기를 지지하나요?
누가 대통령이 되던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쓰는건 확실하지요.
미국 대통령인데 미국의 이익을 위하지
한국 이익을 신경써줄까요?
트럼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솔까 둘다 맘에 안들지만 미국에 살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는 인종차별자 보다는 해리스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 위에 해리스 과거가 어쩌구 하는건 너무 웃기네요.
트럼프나 해리스나 도긴개긴인데 ..ㅋㅋ
트럼프가 되면 한국에 이득일거라는 사람들...지금 대통은 문이 아니고 모지리 윤 아니 그 마누라가 대통이라는거 알고나 하는 소린지...
트럼프가 은근히 지 나름의 정의가 있어서 윤처럼 비겁하고 졸렬하고 능력없는 인간은 극혐하는 사람인데 윤을 과연 어떻게 이용하고 짓밟아 놓을지 상상이 감.
헤리스 지지한다는 사람도 웃기고 트럼프도 그렇고
우리나라 국익에 양쪽다 얼마나 이익이 있나요 도찐개찐이에요
해리스가 압도적으로 토론 잘했어요
거짓말을 30번이나 했다는 (물론 기자들이 토론후 팩트체크해서 내린 결론 해리스는 1번)
트럼프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이기길 원하냐는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안하는
거보고 저인간이 중국이나 러시아하고 한통속인가 싶더라구요
자기 사법리스크에나 관심있는 거짓말쟁이가 무슨 진실된 토론을 하겠어요
트럼프 헛소리할때마다 해리스표정이 어찌 저런 거짓말을 할까 어이없다는듯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