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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대통령 부부, 부천 화재 장례식 중 골프 친 건 확실"

아이고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24-09-11 10:42:23
장경태 "대통령 부부, 부천 화재 장례식 중 골프 친 건 확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월24일 성남비행장 경내 골프장을 이용한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8월24일 윤 대통령과 김 여사와 당시 함께 골프를 쳤냐’고 질의한 바 있는데, 김 장관은 확실치 않지만 윤 대통령 부부가 이날 골프를 친 것만은 확실하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날은 경기도 부천 호텔 화재 희생자 7명의 장례기간이었던 만큼, 윤 대통령이 이 기간에 골프를 친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적절성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하략....

 

https://news.nate.com/view/20240911n08149?mid=n0101

 

저들은 태평성대구나....

IP : 211.106.xxx.17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4.9.11 10:42 AM (211.106.xxx.172)

    https://news.nate.com/view/20240911n08149?mid=n0101

  • 2. ...
    '24.9.11 10:44 AM (61.75.xxx.185)

    미친 악마같은 것들

  • 3. dfd
    '24.9.11 10:46 AM (211.184.xxx.199)

    기대치가 낮으니...

  • 4. ...
    '24.9.11 10:46 AM (211.39.xxx.147)

    국민들은 비탄에 빠져도 본인들은 룰루랄라 웃고 돌아다닐 사람입니다.

    사기꾼에 뇌물 받아먹던 김명신이 119 방문해서 대통령 흉내내는 것 좀 보세요.
    정작 본인 남편은 어디서 술을 푸는지...알 수도 없는 상태.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 대통령 부부? 슬픕니다. 진정.

  • 5. ...
    '24.9.11 10:52 AM (14.51.xxx.138)

    걷는것도 힘들어 보이는데 골프를 치다니 믿기지 않네요

  • 6. 어쩔건데?
    '24.9.11 10:52 AM (211.247.xxx.86)

    이러겠죠 뭐.
    거부권 하나로 대통령질 하는 놈이라.

  • 7. 굥까무라 부부
    '24.9.11 10:53 AM (115.139.xxx.140)

    기대치가 낮더라도 악마같은 짓을 한 건 욕해야죠.
    화재 난 거 알고 뻔히 장례식 기간에 골프를 쳤다면 저건 자국민 생각은 1도 못하는 머저리 악마에요.
    대통령 돼서 한다는 건 나라 망가뜨리기, 술방, 먹방! 검사 대동해서 케비넷 열기!

  • 8. oo
    '24.9.11 10:53 AM (112.216.xxx.66)

    성괴랑 윤뚱 진짜 가지가지한다..

  • 9. 아마
    '24.9.11 10:56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야당의원들이 이랬으면 댓글팀및 윤거니 지지자들과 언론들이 하루종일 가루가 되게 욕하겠죠.

  • 10. 뭐는
    '24.9.11 10:56 AM (61.101.xxx.163)

    적절해서요.
    욕도 아까운것들 처음이예요.
    욕할 의욕도 안생겨요.

  • 11. ㅇㅇ
    '24.9.11 10:57 AM (211.234.xxx.113) - 삭제된댓글

    적절성논란? ㅋ ㅋ
    차라리 이부부는 적절한걸 찾아야 논란감이 될걸.

  • 12. 이건 곧
    '24.9.11 10:59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국민을 조롱하는것과 같은거.
    너희들이 죽든말든 난 골프 치고 즐길거야

  • 13. 생명 존중?
    '24.9.11 11:14 AM (211.234.xxx.15)

    김건희 여사, '자살예방의 날' 맞아 구조 관계자 등 격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80425?sid=100

    김건희 여사는 생명 존중’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앞으로도 문제를 가장 잘 아는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14. ...
    '24.9.11 11:14 AM (121.157.xxx.38)

    내가 간다고 불이 꺼지겠습니까?
    하아~(가래끓는소리)
    뭐 욕은 내가 대신 먹을테니
    골프치고 한잔 합시다
    어퍼컷
    그랬겠지 미친똘아이악마새끼

  • 15. 권익위 국장 사망
    '24.9.11 11:15 AM (211.234.xxx.15)

    “명품백 때문이지, 공공연한 사실”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들 ‘분통’
    - https://v.daum.net/v/20240809153004535

  • 16. 미친것
    '24.9.11 11:32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니가 대통령이야!!!!!
    깜빵이 니집이니 깜빵에나 가라구

  • 17. ,,
    '24.9.11 11:59 AM (117.111.xxx.93)

    내가 간다고 달라지나

    시간은 변함없이 흐르고 있다

  • 18. 그러길래
    '24.9.11 12:45 PM (118.218.xxx.85)

    교회 다니는 사람들 바보네요.
    '신'이 있다면 그대로 봐주나요?
    이쪽은 '천공'이 있어서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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