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전
동태전
동그랑땡
고추전
깻잎전
호박전
녹두전
이렇게 할 생각인데
다들 몇 가지나 하시나요?
그리고 쉽게 만드는 비법 있으실까요?
삼색전
동태전
동그랑땡
고추전
깻잎전
호박전
녹두전
이렇게 할 생각인데
다들 몇 가지나 하시나요?
그리고 쉽게 만드는 비법 있으실까요?
4가지요. 꼬지. 동태전. 동그랑땡. 녹두전.
냉동구입하세요
육전 깻잎전 고추전 녹두전 모두 맛있었어요
아니면 그냥 돈주고 전집에 부탁드려요ᆢ저는 이렇게합니다
엄청 여러가지.하시네요
저희는 세 종류, 그것도 명절에만 먹을 분량만 해요.
동그랑땡 깻잎전 애호박전.
동태전, 육전 거리만 조금 사났어요
식구들 먹으려고 하는거라 상황봐서 하려고요.
귀찮으면 냉동실에 계속 있다 추석 지나서 할 수 도 있어요.
저도 딱 세 종류만 해요.
다 먹어요?
전 차례상만 저희집에서 간단하게 차리고 산소에서 식구들 만나는 걸로 정리했는데
전은 동태 오징어튀김 육전 세가지를 했어요. 이번에는 그냥 육전만 좀 하고 말까 생각중이거든요. 식은 전은 아무도 먹지 않아서요.
쉽게 만드는 비법은... 조금만 부친다...입니다.
재료가 아무리 많아도 딱 상에 올릴 거 3-5장만 만들면 완전 쉽습니다. 한팩 재료 다 뜯어서 산처럼 쌓아놓고 만들면 힘들죠. 아무리 기술 있어도.
전 종류는 골고루 많이 하는 편이에요. 대구전, 동그랑땡(깻잎전, 버섯전, 고추전), 녹두전, 육전, 배추전, 호박전, 꼬치전, 새우전
대구전 육전 새우전만 해서 먹으려고 하는데 넘 더우면 안할거에요
호박.동태.동그랑땡.연근.육전정도요.
많이 해봐야 반찬도 안되고 물려서 못먹으니..
꼬치는 모양은 이쁜데 맛살 싫어해서 해도 차례상 올릴정도만 큰 대꼬치에 해요.
더워서 이번엔 냉동 주문했어요......추석전날 받을 거예요.....상에 올릴거만요
맨날 남아돌아서 먹는것도 고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