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처
'24.9.11 10:07 AM
(211.106.xxx.172)
https://m.news.nate.com/view/20240902n26077
2. 이게
'24.9.11 10:09 AM
(39.7.xxx.58)
무슨 대책이라고 ㅋㅋㅋ 초딩들도 이렇겐 안할듯
3. ᆢ
'24.9.11 10:11 AM
(58.140.xxx.20)
나는 고구마줄기로 대체할거임.그나마 초록이니까.
4. ...
'24.9.11 10:15 A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추석 때 시금치 비싸면 항상 다른걸로 대체해요
참나물도 해본 적 있고 청경채나 부추도 해봤어요
해놔봤자 어차피 먹지도 않아서 색깔만 맞춥니다
5. 해마다
'24.9.11 10:15 AM
(119.197.xxx.14)
진짜 해마다 추석이면 시금치가격이야기.
원래 안나오는 철이라 그런 걸 모르나요?
김밥도 여름엔 시금치 대신 오이,부추 넣잖아요.
시댁은 시금치 대신 취나물 무치기도 하고 진짜 얼갈이로 초록색 맞춰서 써요.
잡채가 문제인데 잡채에 저는 쪽파 넣어 무칩니다.
6. 원래
'24.9.11 10:17 AM
(59.7.xxx.217)
-
삭제된댓글
시금치 비쌈 다른걸로 대체해아하는거죠.
7. 원래
'24.9.11 10:17 AM
(59.7.xxx.217)
시금치 비쌈 다른걸로 대체해야하는거죠.
8. 매번
'24.9.11 10:19 AM
(175.209.xxx.199)
왜 철도 아닌 시금치 타령인지...
씨 뿌려도 더워서 발아가 안돼요
저도 며칠전 씨 뿌렸어요
한달후면 시금치값 내려가요 쫌!
에어컨 틀고 농사지라는건지...
왜 물가를 저장하기도 힘든 시금치가지고 저러는지 진짜 이해불가
9. dd
'24.9.11 10:20 AM
(180.229.xxx.151)
저는 나물은 참나물로, 잡채에는 청경채로 대체하기로 했어요.
10. 근데
'24.9.11 10:22 AM
(1.240.xxx.21)
열무 부추 얼갈이는 안 비싼 줄..
파프리카 두개 6980 하는 건 뭔가요?
11. 원래2
'24.9.11 10:22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시금치가 원래 겨울채소예요
겨울아님 맛도 없잖아요
왜 굳이 여름에 시금치를여야 하는지 전 이해가 가지않네요
초록색 제철 채소 쓰면되죠
12. 원래2
'24.9.11 10:23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시금치가 원래 겨울채소예요
겨울아님 맛도 없잖아요
왜 굳이 여름에 시금치여야 하는지 전 이해가 가지않네요
초록색 제철 채소 쓰면되죠
13. ..
'24.9.11 10:23 AM
(223.39.xxx.155)
-
삭제된댓글
시장을 자주 다녀 잘 안다는 윤석열에게
시금치의 합리적인 가격 좀 물어보고 싶네요.
기자들은 뭐하니??
14. 근데
'24.9.11 10:24 AM
(1.240.xxx.21)
열무 배추 부추 가격도 비싸요
파프리카 두개 6980원 하는 거 보고 기함.
시금치가 요맘 때 비싼 거 맞지만
이렇게 비싼 것도 처음이구요.
15. ...
'24.9.11 10:32 A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9월 중순에 아침부터 30도가 넘고 폭염경보도 계속 나오니
채소 가격들이 저 모양이네요
16. ㅎㅎㅎ
'24.9.11 10:36 AM
(183.98.xxx.31)
뭐든 제철 음식이 최고입니다. 시금치는 봄에 노지꺼 엄청 싱싱하고 싸게 나와요. 그때 사드세요. 정말 단내와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1키로 사서 남편이랑 한끼에 다 먹었어요.
지금처럼 철도 아닌때에 시금치를 내놓으라고 하면 어쩝니까. 억지로 지금 키워 내봤자 맛도 없어요.
그리고 제때 수확한게 영양도 최고입니다.
17. 원래
'24.9.11 10:40 AM
(211.217.xxx.233)
추석때마다
호박, 시금치 비쌌음.
예전에는 호박 시금치만 유난히 비쌌기 때문에 그냥 눈 딱 감고 샀었는데
이제는 전부 다 비싸서 참 그럼.
18. 요새
'24.9.11 10:43 AM
(121.166.xxx.230)
요새시금치 맛있나요?
시금치는 지금제철아니죠
비싸면안먹는거죠
기사가 무슨 문제있나요?
19. 어제
'24.9.11 10:50 AM
(211.218.xxx.194)
시금치 글 있었는데. ㅎㅎㅎ.
저기사가 뒷북인듯.
거기도 비싼 시금치 왜하냐 부터
우린 추석에 시금치나물 한적 없다 소리까지 있었던듯.
20. ㅇㅇ
'24.9.11 11:03 AM
(14.32.xxx.186)
삼색나물도 자유롭게 하면 됩니다 더워서 나지도 않는 시금치를 꼭 올려야 할 이유가 없는데 추석마다 시금치 시금치 염불을 하네요
21. ..
'24.9.11 11:29 AM
(223.38.xxx.76)
지금 밖에좀 나가봐요.
두꺼운 피부도 녹아내릴판인데
얇디얇은 채소잎이 견딜수 있을지..
적당히 하세요 좀!!!
22. 오휴
'24.9.11 11:38 AM
(222.235.xxx.193)
한 여름에 겨울 채소 좀 그만 찾아요
23. ??
'24.9.11 11:38 AM
(222.107.xxx.17)
원래 추석 때 더워서 시금치가 맛없으면 얼갈이나 다른 녹색 채소 올렸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추석에 시금치 먹어야 한다고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저도 윤 끌어내리고 싶은 사람이지만 이건 억지예요.
24. ...
'24.9.11 12:55 PM
(223.33.xxx.101)
-
삭제된댓글
다 녹아내리는 시금치에 왜 그리 목숨들을 걸어요?
시금치철도 아닌데.
25. 작년에도
'24.9.11 2:20 PM
(211.205.xxx.145)
제작년에도 추석때 시금치 비싸다고 난리였는데
26. 늘 그랬음
'24.9.11 2:40 PM
(1.224.xxx.182)
나도 정부 싫어하지만
이건 그냥 정부탓이 아니에요.
시금치를 안 먹음 되는겁니다. 무슨 보약도 아니고
제철도 아니고 날씨도 이상해서 시금치뿐아니라 오이.고추 기타 채소들이 다 엉망인데
굳이 비싸게 주고 시금치를 살 필요가 없어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초록채소 사서 쓰면 돼요.
왜 꼭 비싸고 작황 망하고 철도아닌 시금치 호박을 그리 찾고 꼭 써야하는것처럼 난리들인지요..제사가 뭐라고..
27. ..
'24.9.12 2:40 PM
(121.161.xxx.116)
무 하나에 7000원이던데;; 탕국은 안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