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최후진술에서 “완전하지 않지만 기억하는 선에서 최대한 진술했다”러며 “하루 전 기억도 정확하지 않은데 11년 전 잠시 겪었던 일을 진술했으니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했다.
헐
김씨는 최후진술에서 “완전하지 않지만 기억하는 선에서 최대한 진술했다”러며 “하루 전 기억도 정확하지 않은데 11년 전 잠시 겪었던 일을 진술했으니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참작해달라”고 했다.
헐
하죠?.
위증죄잖아요.
은 김치찌개 먹고
또 비슷한 기사쓰고 있을까요?
왜 거짓증언을 하겠어요?
이득이 있으니까 하는거죠
여러사람 잡고 피해주고
조국은 그냥 인정했으면 사소한? 죄인데
굳이 그걸 부정해서 가족을 파멸로 이끌고
주변사람 피해주고
거짓증언 누가 시켰나요?
조작했네요. 누가 시킨건지 밝혀야죠...
이제와서 어휴
김학의도 못알아보는 눈을 가진 것들이
김건희 "조민, 부모 잘못 만나" - 조국 "이제는 부모와 딸 이간질"- https://v.daum.net/v/20220125134509898
김건희씨는 조국 사태와 관련해 "객관적으로 조국 장관이 참 말을 잘 못 했다고 봐요. 그냥 양심 있게 당당히 내려오고 얼마든지 나올 수 있고 딸도 멀쩡하고"라고
'24.9.11 10:10 AM (223.38.xxx.89)
여러사람 잡고 피해주고
조국은 그냥 인정했으면 사소한? 죄인데
굳이 그걸 부정해서 가족을 파멸로 이끌고
주변사람 피해주고
김건희 "조민, 부모 잘못 만나" - 조국 "이제는 부모와 딸 이간질"- https://v.daum.net/v/20220125134509898
김건희씨는 조국 사태와 관련해 "객관적으로 조국 장관이 참 말을 잘 못 했다고 봐요. 그냥 양심 있게 당당히 내려오고 얼마든지 나올 수 있고 딸도 멀쩡하고"라고
'24.9.11 10:10 AM (223.38.xxx.89)
여러사람 잡고 피해주고
조국은 그냥 인정했으면 사소한? 죄인데
굳이 그걸 부정해서 가족을 파멸로 이끌고
주변사람 피해주고
이야...영상속 김학의도 못알아보는 검찰이 조민이 아닌 건 또 칼같이 알아봤나봐
조교는 본 건 같다는데 검찰이 안봤다고 우기면 위증죄되는 구나
부모 잘못만난 건 콜걸아닌가?
사기꾼 명신이 쟤는 정말 악녀네요.
저 링크 발언은 진짜 사패급 정신병자 수준 아닌가요
김학의도 못알아보는 눈을 가진 것들이22222
223.38
어머나, 남편 잘 만난 김건희 류여야 하는 건가요?
조국일가, 정치보복의 희생양으로는 안보여요?
223.38
조국 가족을 파멸로 이끈 건 검찰과 국힘과 윤석열이지요.
저 세미나 참석 동영상도 있는데 검찰도 참 대단하네요
위증죄 무고죄는 큰 벌로 다스려야
검찰이 콩으로 메주 쑨대도 못 믿어요
재판에서 위증죄는 아주 크죠 ㅠㅠ
김건희가 꼭 죄값을 치뤄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을텐데, 윤석열이 대통령 내려오면 건희는 반드시 지은죄값 받길. 다른 정치인 범죄자 부부도 당연히 죄값치뤄야 하구요.
위증.
조국을 파멸로 이끈건 조국과 가족이지 국힘과 윤석열은 아님.
김건희를 파멸로 이끌 것도 김건희와 윤석열이지 민주당이 아닌 것처럼.
112님 일단 조국은 파멸안했고요
윤씨검찰이 실패했잖아요
112.216
조국대표는 지금 국회의원인데요? 정당대표이기도 하고요.
조국을 파멸로 이끈 것이 조국 스스로와 그 가족인가요?
님, 뉴라이트같은 생각을 하네요. 아이구야 조선이 일제에 넘어간 건 그 누구도 아닌
결국 조선인 탓이군요.
112.216
조국대표는 지금 국회의원인데요? 정당대표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조국대표가 인생 행로를 바꾼 원인은 조국 스스로와 그 가족이 이유군요?
님, 뉴라이트같은 생각을 하네요. 아이구야 조선이 일제에 넘어간 건 그 누구도 아닌
결국 조선인 탓이네요.
한동훈도 꼭 파멸로 갔으면 좋겠고요. 본인과 그 가족탓으로요.
윤석열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런데 파멸의 사유가 수십가지인 김명신은 버티고 있네요.
스스로 파멸해야 하는데...누가 받쳐주고 있네요. 헐
검찰이 콩으로 메주 쑨대도 못 믿어요22222222
조국 가족을 파멸로 이끈 건 검찰과 국힘과 윤석열이지요.22222222
김학의 얼굴도 못 알아보는 검찰이...
사무국장이라는 김씨만 불쌍.. 막상 센터장이었던 한 모 교수는 나중에 재판에서 뒤로 빠졌죠?
주가조작, 디올백, 국정농단 수사나 제대로 해!!!!!!
조국이 센터장이었다던데요.
김씨는 조 대표의 딸 조민(33)씨가 고등학교 때 인턴십을 했다고 주장하는 2009년 당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으로 근무했다. 이곳은 조 대표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센터장을 지냈던 곳이기도 하다.
거니는 부모잘만나서
손가락질 받으며 하루하루
불안하게 사나봐요
위증이 맞다면 잘못한거죠.
위증이 맞다면 잘못한것22
그래서 국민들이 가방에 화내는거죠
거짓증언이라 생각안해요
증언을 거짓으로 몰아가고 싶은 검찰이 뭔들 못할까.
조민 친구가 조민 수업참석 했다고 진술했어요
검찰이 콩으로 메주 쑨대도 못 믿어요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