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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면 어중간한 대학보다 집근처 대학이 나을까요? 여학생입니다.

지방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24-09-11 07:58:31

그냥 제 생각이에요

아이가 원서 쓰는 중인데 

교차지원으로 문과 선택하면 세종대, 숭실대정도 갈수 있구요

(물론 좋은 대학인데 거주비, 생활비가 훨씬 많이 들어서 투자가치가 있을까 싶은거에요)

 

지거국 공대를 보낼것인가 

(지거국 공대 취업률도 여학생은 처참하다고 해서 고민이네요)

아니면 취업이 잘되는 지거국 아래 자대 병원을 갖춘 간호를 보낼것인가.

(동국대, 울산대, 계명대 이런곳이요)

 

아이는 해외나가서 살 목적으로 간호를 선호하고 있고

(어릴때 호주에서 학교다녀서 많이 그리워 해요)

성적도 사실 영어만 1등급(내산. 모의) 이지 다른 과목은 왔다갔다 하네요.

 

IP : 125.128.xxx.13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11 8:01 AM (118.235.xxx.54)

    간호요

  • 2. 애 선택
    '24.9.11 8:01 AM (121.190.xxx.146)

    애가 하고 싶은 일이 있네요
    하고 싶은 게 없어서 문제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왜 고민을...간호쪽으로 성적맞춰서 넣으세요

  • 3. 파랑
    '24.9.11 8:02 AM (49.173.xxx.195)

    아이가 원한다니 근접지 간호를 선택하면되지요
    공대는 공부량 많아서 적성 아니면 공부하기 힘들어요

  • 4. ...
    '24.9.11 8:04 AM (220.75.xxx.108)

    애가 하고 싶은 일이요.
    선택지가 확실한데 왜 고민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5. 아이도
    '24.9.11 8:06 AM (125.128.xxx.139)

    같이 고민중이라서요.
    간호를 선택해서 밀고 나갈것인지
    인서울해서 경험을 쌓으며 다른길을 찾을 것인지
    공대(아이는 기계공학 쪽 관심있어요)도 관심있으니 고민하는거에요
    일단 다 써보자고 할까봐요.

  • 6. como
    '24.9.11 8:08 AM (125.181.xxx.168)

    학종이면 다 쓸수 있나요???

  • 7. 간호 추천
    '24.9.11 8:14 AM (211.36.xxx.123)

    동국대 울산대 계명대 간호가 나아 보입니다
    지금 수도권 쪽에 대형병상 대학병원 여러개가 동시에 건립중 이라서요
    따님 졸업할 때 쯤에는 수도권으로 올라갈 일자리가 많아 지거든요
    물론 간호학과 다니며 최상위권 성적을 내서 서울의 빅5로 올 수 있으면 베스트 겠지만요
    경기도라 해도 그런 큰 대학병원들 새로 생기는 곳은 도시의 교통요지 라서요
    아가씨 혼자 올라와 지내기 괜찮아요

  • 8. 학종
    '24.9.11 8:20 AM (125.128.xxx.139)

    학종 아니고 교과에요.
    학종은 간호에 맞춰져 있긴해도
    자신이 없대서 학종으로 대학은 지원안할까 해요

  • 9. 간호추천
    '24.9.11 8:20 AM (125.128.xxx.139)

    간호추천해주신분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아이랑 이부분도 이야기해봐야겠어요

  • 10. . .
    '24.9.11 8:23 AM (175.119.xxx.68)

    영대 조기 졸업하고 계대 간호대로 편입해서 간 동기가 있었어요. 과 선배하나도 그리로 갔구요

  • 11. ㄱㅎㄱㅎ
    '24.9.11 8:29 AM (1.243.xxx.205) - 삭제된댓글

    학생이 본래 관심있다고 하면 간호 추천입니다. AI시대라 해도 대면으로 케어하는 직업은 살아남아요. 영어 잘 한다면 이민가서 자리잡기도 좋구요.

  • 12. ㅇㅇ
    '24.9.11 8:38 AM (223.38.xxx.198)

    간호에 관심있으면 간호가야죠

  • 13. .....
    '24.9.11 8:43 AM (221.165.xxx.251)

    아이가 관심있어만 하면 간호 좋죠. 영어도 잘하고 해외취업 가능하고 외국나가 살면 되겠네요. 물론 한국에서 살아도 얼마든지 좋은 병원 취직 가능하구요. 호주에서 살다왔다시니 영어 자유롭게 잘하는게 큰 메리트가 될걸요

  • 14. ...
    '24.9.11 8:44 AM (124.50.xxx.169)

    문과를 뭐하러 가여
    애들이 간호학과에 관심없어서 문과가는 거지..
    간호에 흥미만 있으먄 무조건 전문대라도 간호죠.
    근처 간호보내세요.
    앞으로 더더 문과 시장 좁아져요. 서울대 문과도 취업걱정하는 시대예요

  • 15.
    '24.9.11 8:46 AM (106.244.xxx.134)

    당연히 지거국 간호학과죠.
    게다가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데 고민할 게 뭐가 있나요.

  • 16. ㅅㅅ
    '24.9.11 8:51 AM (221.157.xxx.9)

    인서울해서 경험을 쌓으며 다른길을 찾아요? 서울 살면 무슨 경험이 쌓이나요? 서울에서 태어나 거기서 초중고대 다닌 우리 애들은 도대체 무슨 경험이 쌓인 걸까요?

    그냥 딱 좋은거 하나예요. 부모가 먹여주고 재워주니 돈이 좀 안 든다는거... 취업하고 나서 이제는 가끔 그렇게 이야기 해요. 지방 출신 친구들보다 돈이 덜 든다고...

  • 17. ㅇㅇ
    '24.9.11 9:00 AM (58.227.xxx.32)

    이건 고민할 이유가 없이 간호과아닌가요?
    아이가 원하고 영어까지 잘한다는데요

  • 18. 답변
    '24.9.11 9:01 AM (125.128.xxx.139)

    현실적인 이야기들 전부
    감사드려요

  • 19. ..
    '24.9.11 9:26 AM (39.117.xxx.97)

    빼박 문과성향 아니라면 문과는 아닙니다
    문과 교차지원해서 스카이 정도 가는거 아니면 의미없습니다
    게다가 간호쪽에 관심 있고 가능한 점수라면 간호갑니다
    영어능통+대학병원 임상경험이면 해외보험사 등등 의외로 다양한 취업루트가 있으니 도전해봅니다

  • 20. 지방
    '24.9.11 9:26 AM (182.219.xxx.35)

    간호대 보내세요
    괜히 서울로 보낸다고 중하위권 보내고 돈쓰느니
    본인이 하고싶은 공부 집근처에서 하는게 나아요.

  • 21. DFD
    '24.9.11 10:31 AM (211.184.xxx.199)

    지방간호대 학점 높으면 빅5 도전가능해요

  • 22.
    '24.9.11 10:40 AM (210.205.xxx.40)

    계대 간호학과 정도면 아직까지 병원에서는 인정해줘요
    빅5에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집에서면 모를까 서울 인서울 문과 반대입니다
    인생이 달라집니다

  • 23. 0000
    '24.9.11 12:35 PM (58.78.xxx.153)

    해외 취업 간호과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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