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로 전부터힘들었는데
억울해도 참고 견디다가
도저히 안될상황이어서 해명했더니
더 말도안되는 소리로 뒤집어씌우고
아... 이럴땐 정말 어째야할까요?
억울해서 죽는다는게. 이해가 갈 지경이에요.
아니 다죽이고 죽었다 이말이 너무 와닿는상황
이 상처를 과연 내가 견디고 치유할수있을지 ㅜㅜ
집안일로 전부터힘들었는데
억울해도 참고 견디다가
도저히 안될상황이어서 해명했더니
더 말도안되는 소리로 뒤집어씌우고
아... 이럴땐 정말 어째야할까요?
억울해서 죽는다는게. 이해가 갈 지경이에요.
아니 다죽이고 죽었다 이말이 너무 와닿는상황
이 상처를 과연 내가 견디고 치유할수있을지 ㅜㅜ
그 심정, 알죠.
뒤집어씌우기까지 하는거 보니
어차피 대화로 해결(해명) 안되겠네요.
차갑게 거리두기 하시길.
남이 내게 버린 쓰레기를 손에 쥐고 자꾸 들여다보지 말라는 어느 스님의 말씀이 좀 도움이 되더라고요.
억울함을 아무리 사실을 말을 해도 저 쪽은 들은척도 안해서
내가 미치고 팔짝 뛰고 돌아버리겠어요
그래서 안봅니다 아예 안봐야 내가 미치지 않겠더군요
내가 억울한 것만으로도 미치고 팔짝 뛰겠는데
누구 좋으라고 죽나요!!!!
죽음만큼 억울한게 어디 있다고요!!
원글님 힘내세요
죽으면 자신만 손해에요 누구 좋으라고 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