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에 복면같은 자외선차단 블랙마스크.
검은 여름장갑까지 끼고 다니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햇빛알러지인가보다.
관리를 과하게 하네.
돌아이....
아무생각없다.
보통 아무생각 안하겠죠?ㅎㅎ
선글라스에 복면같은 자외선차단 블랙마스크.
검은 여름장갑까지 끼고 다니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햇빛알러지인가보다.
관리를 과하게 하네.
돌아이....
아무생각없다.
보통 아무생각 안하겠죠?ㅎㅎ
햇볕공포증 가진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려려니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죠 뭐
나름 관리하는구나 하는 마음.
엄청 덥고 답답하겠다
피부과 갔다왔나 ...ㅋ
봐도 아무생각없었는데
이 글보니 햇빛알러지 있으면 그럴수있겠다 싶어요
지인 엄청 괴로워하던게 기억나네요
제가 봐도 세상 수상해보이더라고요
모자 대신에 양산 쓰니 좀 낫더라고요
어차피 모자는 답답
나한테 시비만 안걸면 봐도 아무생각 안함
오늘 봤거든요
모녀가 모자 썬글 마스크 팔토시까지
별생각 없었는데
그분들은 흰색 마스크랑 팔토시였어요ㅎㅎ
그건 아무 생각 없는데
이런 질문하는 사람은 오로지 남의 시선만 의식하고
전전긍긍하며 사느라 불행하겠다.
이런 생각은 드네요.
안 합니다.
모자 챙이 크고 내려오는 걸 쓴 사람을 가끔 보는데 안보여서 어떻게 걷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시야가 좁을텐데 걷기 운동 하는 사람이라...
선글라스, 모자만 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
복면 마스크에 장갑까지 한 사람보면 너무 답답해보여요.
저런 거 없으면 여름에 어쩔뻔 했나.,..하죠.
뭐 그렇게 엄청난 햇빛알러지 환자라고...(찐환자면 할수없고)
부자연스럽고 과해 보여요.
보자마자 아이고 싶던데요.
어떻든 이유가 있어 저러고다니는건데 안됐다싶어서요.
미쳤다는 생각이 ㅎㅎ
그냥..성형했나...? 정도
ㅋ 저도 성형 했나보다. 내지 코로나
안 더울까? 끝
그러려니 하죠
나도 저 중에 하나 해야 하나
수술했나 보다 생각할 듯요.
투명인간보는거같아요
칭칭감은
요즘 피부과 다니나?...
유난스럽다
제가 그렇게 하고다니는데요.
농사 짓느라 햇빛 나올때도 밭에 있는 시간이 좀되거든요.
사람들이 하도 검게 탓다고 말을 하길래
자외선 노출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저렇게 하고다닙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다니는데요.
농사 짓느라 햇빛 나올때도 밭에 있는 시간이 좀되거든요.
사람들이 하도 검게 탓다고 말을 하길래
자외선 노출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저렇게 하고다닙니다. 이런사람도 있답니다
마스크는 좀 그렇죠 덥고
마스크만 빼면 그게 차라리
자기맘이지 그게 싫으면 본인들은 안하면 되는거고
남의 입성에 뭘그리 신경쓰는지 참
햇빛 알러지인데 양산 쓰고 다녀요.
눈부실 땐 선글라스 끼고요.
온몸을 칭칭 두른 사람 보면 솔직히 무섭죠.
유난이다 싶고.
문둥병 환자같기도 하고.
유난스럽다 싶죠. 보기훙해요
과거 코로나 한창 유행인 여름에는 뭐 그러려니 하긴 했어요.
마스크는 필수였고
햇빛이 강하니 모자에 선글라스, 그럴 수 있죠
민망하긴 하지만 썬글은 필수고 양산을 써도 햇빛이 바닥에서 반사되는 양도 많은것 같아서 자외선 마스크를 씁니다
경험상... 성형했나?
뭐 저렇게까지 가리나
답답하지도 않나 대단타 싶죠
모자 썬글 두건에 양산까지 쓴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면 좀 답답하겠다 싶긴하지만
피부과?
혹은 예민한가?
이러구 말지 뭔 생각씩이나요?
오히려 어떤 할배나 젊은 애들은 땡볕에 그냥 가는데 그런 사람들이 더 눈이가요
아우. 뜨거...
연예인인가? 해요 ㅎㅎ
제가 자가면역질환으로
햇빛에 노출되면 더 심해져서요.
이러고 다니는데
외계인보듯 유심히 보는사람들이 있어서
무슨 마음일지 궁금했어요.ㅎ
햇볕을 아주 싫어하나보다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