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0분짼데....아~~ 뭔지
엘베에서 남편이 헤드셋?끼워주고 과거 영상들이 보이는건지 상상되는건지...
메타버스같은거였나요?
서류주면서 이거대로 하라해놓고..나중엔 첨보는것처럼 얘기하고
남자가 귀신인가?했다가 ㅎㅎ
갑자기 국세청직원은 왜 때리고...
미국서 이방인이 저렇게 하면 당장 감옥행 아닌가요
끝까지 보면 괜찮은 영환가요?
아카데미상 받은거라..찾아서 보는데
지금 30분짼데....아~~ 뭔지
엘베에서 남편이 헤드셋?끼워주고 과거 영상들이 보이는건지 상상되는건지...
메타버스같은거였나요?
서류주면서 이거대로 하라해놓고..나중엔 첨보는것처럼 얘기하고
남자가 귀신인가?했다가 ㅎㅎ
갑자기 국세청직원은 왜 때리고...
미국서 이방인이 저렇게 하면 당장 감옥행 아닌가요
끝까지 보면 괜찮은 영환가요?
아카데미상 받은거라..찾아서 보는데
대체 재미있는 포인트나 뭐 그런거를 모르겠어요
좀 보다가 말아서 내용기억도 잘 안나요
그냥 중년의 아시안 이민자 가정의 여자의 위기?? 뭐 그런거 같기도요
제 취향이 아니라 중도포기해서 드릴 말씀이...
원글님 글 공감가네요
끝까지 참고 다 봤는데 보고나서 뭔가 싶었어요;;;
제 취향이 아닌...
양자경 상탔던데
한창 당시 영화계가 유색인종들을 뽑아줘야 하던 시기여서 줬나싶을정도.
솔직히 그전에 더 좋은작품 할땐 상도 안줘놓곤.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B급 정서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요.
패러디가 정말 많았던것 같은데, 몰라도 재미있게 봤어요.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B급 정서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요.
마지막에 나름 감동도 있는데...ㅎㅎ
패러디가 정말 많았던것 같은데, 몰라도 재미있게 봤어요.
와..이렇게 다르군요..
전 그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기도하고
와 진짜 대단하다 감독!!! 하며 본 영화,
전 진짜 감탄하면서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독의 세계관에 찬사를..
가본적인 세계관을 블로그 찾아서 읽고 보세요.
정말 놀랍고 감동적인영화에요
제 인생영화에요.세계관만 좀이해하심되요.제가 평소에도 상상하던 세계관이라 너무 흥미로웠어요.두번 봤어요.
기존에 보지못했던 완전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여서
그것만으로도 가치있다고 생각했어요.
중간중간 명화들의 패러디 장면들이 보이니까 더 흥미롭고 재있었구요.
인생영화까지는 아니지만 그해에 본 영화중 최고였음.
귀에 헤드셋인가 그건 뭐고..녹색버튼 누르면 이상한 상상인지 환상인지는 뭐며..
ㅠ
그거 메타버스 맞나요?
그부분 이해되시던가요?재밌게 보신분들..
남편은 그걸 왜 써라했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이혼서류는 이혼을 진짜 하고싶다는건지..
남편 아버지 윗머리는 없고, 뒷머리만 긴거 밥맛떨어졌어요.
빡빡밀든지
다른사람과 대화하는데..다 큰딸은 중간에 엄마엄마 불러쌋고..정신없게.
딸은 레즈비언인건가요?그거 인정 안해줘서 불만인거에요?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보면 너무 재밌는 영화에요.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어요.
예전에 왓차 회원일때 보다 재미없어 말았는데, 이제 쿠플 멤버쉽인데 돈내고 사야 볼수있네요. 아까비
그거 보다가 포기했어요. 양자경 나오는거죠?? 작품성 인정받아서 상받고 했다던데 도무지 저는 이해가 안되서
전 극장에서 봤는데 마지막에 울었어요.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전개가 빨라서 한 번 더 봐야겠다 했어요.
저는 tar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 영화가 tar 꺽고 작품상 받아서 무척 기대되던데... 아직도 넷플이든 어디든 안풀려서 못봤는데 재미가 없나요 ? ㅠㅠ
메타버수로 여기저기 다님
딸 레즈비언 맞음
코믹요소는 서양식 코드라 안맞았지만,
가끔 그런 상상 하잖아요.
내가 그때 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남편이랑 결혼 안하고 커리어를 살렸더라면,
공부를 더 열심히 했더라면.. 등등
그러면서 딸에 대한 애정도.. 애정인지 애증일지 모를 동양인들 특유의 그 정서 이해도 가고.. 저도 딸가진 부모여서 그런지.
그 해 개봉한 가장 좋았던 영화였어요.
ost도 너무 좋아서 한동안 운전중에 계속 들었어요^^
보다가 중도포기했어요...
소재는 생소했지만
너무나도 인간적인 내용이라
저도 감동적이었어요.
특하 돌..
맞아요
다른 세상에서 사는 나와 그
저도 그해 너무 괜찮게 봤던 영화였어요
제 친구랑도 기발하다 감독 진짜 멋지다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메타버스님
다른세상에서 사는 나와 그요??
그럼 맨첨부터 같이 사는거 아니고 다 상상인거에요?
국세청 혼자 갔는데 옆에 남편은 원래 없는건거에요??
남편이 xr기기라 해야되나 ..그거 껴주고 종이에 적은대로 하라고 시키고....그건 뭔데요?
옆에 있다고 상상하는거에요?
인셉션이에요? 아이덴티티에요?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9569 | 동료딸 결혼식 안가도되겠죠? 10 | 축의 | 2025/01/19 | 2,531 |
1669568 | 최상목) 서부지법 폭력사태 강한 유감…법적 책임 물을 것 31 | ㅇㅇ | 2025/01/19 | 4,865 |
1669567 | 사회초년생 전세&월세 3 | 음 | 2025/01/19 | 1,197 |
1669566 | 유럽 교환학생 6개월 1년 어떤게 좋을까요 27 | ㅁㅁㅁ | 2025/01/19 | 3,037 |
1669565 | 폭동 영상 5 | 영상 | 2025/01/19 | 1,370 |
1669564 | 법원 난동 관련 조국혁신당 기자회견 4 | 무명인 | 2025/01/19 | 1,958 |
1669563 | 국짐당들 얼마나 두려우면 4 | ㅇㅇㅇ | 2025/01/19 | 1,984 |
1669562 | 보수가 아니라 극우맞네요 5 | ㄱㄴ | 2025/01/19 | 1,010 |
1669561 | 54살이면 50대 중반인가요? 10 | ... | 2025/01/19 | 2,972 |
1669560 | 어제 폭도들 세금 한푼 안냈겠죠 4 | .... | 2025/01/19 | 1,020 |
1669559 | 안철수 페이스북 22 | .. | 2025/01/19 | 3,979 |
1669558 | 단어 생각도 이제 안 나네요 57세 12 | ᆢ | 2025/01/19 | 2,901 |
1669557 | 20대가 어쩌다 이리 되었나요 59 | ooo | 2025/01/19 | 6,570 |
1669556 | 윤지지자들은 윤의 어떤 모습을 지지하는 걸까요? 13 | 멧돼지 | 2025/01/19 | 1,577 |
1669555 | 나이 드니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네요. 14 | ㅜ ㅜ | 2025/01/19 | 2,869 |
1669554 | 선진국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 부러워한다면서요 5 | ㅇㅇ | 2025/01/19 | 1,317 |
1669553 | '나'를 드러내려 2 | 이런 때야말.. | 2025/01/19 | 854 |
1669552 | 12.3 내란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대요 6 | … | 2025/01/19 | 1,245 |
1669551 | 반드시 윤석열 극우일당 중벌로 처벌해야 4 | 내란제압 | 2025/01/19 | 671 |
1669550 | 대통령실 "고환율 고금리 등 민생 챙기는 데 내각과 .. 22 | .. | 2025/01/19 | 5,639 |
1669549 | 설거지 온수? 찬물? 11 | .... | 2025/01/19 | 2,927 |
1669548 | 오세훈이 30분 전 올린 글 27 | 페북에 | 2025/01/19 | 7,033 |
1669547 | 쟤네들 목적이 소요 일으켜서 7 | ... | 2025/01/19 | 2,029 |
1669546 | 내란폭도들 전원 구속수사 한답니다. 28 | 속보 | 2025/01/19 | 3,749 |
1669545 | 다행히 경찰이 신변보호 한다고 하네요 3 | 판사님 | 2025/01/19 | 2,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