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증가 결사반대로 전공의 사직서 내고 교수들도 사직서 내며 투쟁중인 의사 가족 학생들도 수시모집에 지원은 하겠죠?
아무 의도는 없어요.
그냥 오늘 뉴스보며 문득 든 생각이예요.
정원증가 결사반대로 전공의 사직서 내고 교수들도 사직서 내며 투쟁중인 의사 가족 학생들도 수시모집에 지원은 하겠죠?
아무 의도는 없어요.
그냥 오늘 뉴스보며 문득 든 생각이예요.
의대 증원 반대하며 휴학한 의대 휴학생들도
대거 다시 지원한대잖아요.
뭣들하는 짓인지
말해뭐해요..
의대가는애들은 계속의대목표로 공부 했을텐데 이제와서 바꾸겠어요?
후배와 학생들 돌아오게하려고 반대하는거지
의사일이 싫어서반대하는것도아니고요.
의사악마화하는사람들도 자식성적되면 의대보내고 피안성 좋아할거궁ᆢ.
안 할 이유가 있나요??
의사들 의대증원 반대하면서 지 자식은 증원혜택보게 하겠다는게
웃기잖아요.
큰애는 휴학 여행중
둘째는 원서쓰는집도 ㅎㅎ
진짜 웃기는 노릇이죠. ㅎ
후배 더 들어오는건 싫고 자식은 또 원서쓰고..
안할 이유가 없죠.
이 정권이 천년 만년 가는 것도 아닌데
의사들 중에서 개원의는 오히려 기회예요
모든 의사가 다 증원에 반대하는 게 아니고
증원에 반대하는 건 교육현장/수련현장에 있는 의사들이에요
개원의/2차병원장들은 지금 호황이랍니다.
서울대 의대 빼고는 다 한대여
에휴 물들어와서 열심히 노저을뿐 물빠지면 못젓는게 개인사업자예요. 십년뒤를 보장 못해요.
왜 거꾸로는 생각 안하는거죠?
의사들이 자기애들 의대 보내려고 하면서도 증원을 반대하는거잖아요.
그것도 올해도 동결하라고.
어차피 그 사람들이 노리는 인서울 대학은 증원도 안했어요.
증원 반대하고는 상관도 없죠.
의대에서 의대 재수하는 애들도 그렇구요.
성대는 메이져라도 학교가 경기도에 있어서 증원하지 않았나요?
입시판을 떠났어야 할 최상위권이 대거 유입되어서, 수능 최저등급 맞추기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고3 현역들 피해가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