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대회 스타킹' '진실게임' '동상이몽'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아내의 맛'과 '연애의 맛', '사랑의 콜센타'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들이 전부 너무 자극적이라 제 취향은 아니지만, 기획력은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피디계의 김순옥 임성한이랄까.
작품인지도는 높은 거에 비해 개인 인지도가 낮아요.
이 분 sbs 교양국으로 입사해서 예능국으로 전보 발령후 줄줄이 히트작 낸 거라던데,
티비조선으로 이적 후 임영웅 탄생(?)시키고 예능국장에서 바로 본부장으로 승진했대요. 본인도 225억 벌었구요.
지금은 티비조선에서 독립해서 개인스튜디오 차렸다네요.
동상이몽 외 다른 프로는 안봐서리..?.. ^^
힛트작이 많네요
인지도는 떨어져도 작품이 인지도가 높고 수입도 많으니 좋겠어요
능력자 피디인정
최근거는 거의 종편이라
그 채널 보는 사람들만 알거같아요
송포유 피디라 학폭 미화 논란도 있고
티조랑 안좋게 나와
mbn에서 트롯프로 만들었지요,
그 피디 얘기군요.
불타는 트롯맨은 황영웅으로 내정하고 방송한듯한데
손태진이 우승하며 수습하지 않았음 진짜 큰일날뻔 했죠.
저 이상한 여피디에게 은인이예요.
저질스러운 제목 맛 시리즈도 이 사람거군요.
문제의 동상이몽까지?
어쩌자고 세상에 그런걸 꺼내 놓았답니까?
현직 선출직 지자체장이 예능방송 출연이라니
그때부터 탐욕과 바닥 다 보여준셈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있는 고등학생들이 출연한 '송포유'를 방송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그가 메인PD를 맡은 '동상이몽' 시즌1에서 때 프리랜서 카메라맨에게 임금을 상품권으로 준 사실이 한겨레21 보도로 드러난 바 있다.
문제가 좀 있었네요
아내의맛 사기방송 아닌가요
걸러야할 pd네요
갑자기 왜요?
무슨일 있나요?
서혜진이구나?
너무 악랄한 뒷얘기 많아서
넌 캐릭터 자체가 안 돼
프로그램 자체가 노티나요(늙었어요)
그게 나쁘단 이야긴 아니고 20~30대가 접근하긴 어렵죠...
40대인 제가 봐도 노땅들이나 보는 프로같거든요
그리고 임영웅이 대단하지만 트롯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나 대단하죠
지금 우리 눈들은 bts를 보고 있으니 임영웅은 노년층에서 인기있는 트롯에서나 먹히는... 그것도 대단하지만요
같이 비교하신 분들은 20~30대 유입이 가능하잖아요
나피디 자기복제라 욕하면서 보지만 할배부터 지락실까지...
타겟층에서 한정됐느냐 아니냐가 다르죠
김태호 나영석과는 비교안될 인성의 소유자죠
무슨 논란이 있든 시청률만 나오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