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되가는데 ..
일할만하다 싶으니 회사 사정이 너무 안좋네오.
어떡하죠.. 심난하네요..
점차 하락하는 사업이고 .. 수익이 안나고있어요.
젤늦게 들어온 제가 나가야할듯해요.
저의 영업처들이 다 연락이 없거든요..
견적 을 해야하는데.일이 안들어오네요..
1년간 여기서 번 수입이 한 5천 넘어요..세금제하고..
끊길걸 생각하니 암담..ㅠㅠ
프리는 반토막이나 될지
조금이라도 프리로 일은 할수잇어요
애들 다키웠는데 이젠 뭐해야죠.ㅠ
일단 이회사분위기상
나가라는말을 못하는듯해요..
제가 알아서 나가길 바라는듯..
어찌해야할까요..
1년다니고 그만둘생각이엇는데 나가려니 돈이 저를 길들였내요..
제가 멘탈이 무지 약하고 눈치보고잇는거 죽기보다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