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누구에게 물어봐야 할 지 모르겠네요^^
자련휴양림에서 1박할 예정인데요.
요즘도 모기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남편이 모기한테 너무 잘 물려서..
태우는 모기향이라도 가져가야 가야 할까요?
산 속은 추워서 모기들이 없지 않을까요?
참...누구에게 물어봐야 할 지 모르겠네요^^
자련휴양림에서 1박할 예정인데요.
요즘도 모기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남편이 모기한테 너무 잘 물려서..
태우는 모기향이라도 가져가야 가야 할까요?
산 속은 추워서 모기들이 없지 않을까요?
어머 저도 가는데 모기향 준비해가야하나봐요 벌레는.많아요
엄청 많아요
대비 철저히 하세요
제가 간 곳도 독한 산 모기 때문에
밖에서 고기 굽기도 힘들었어요
몸에 뿌리는 모기약 뿌려도 물리더라구요
그래도 몸에 뿌리는거, 모기향, 에프킬라, 모기채 있으면 좋아요
꼭 챙기세요. 밖에서 바베큐 할 꺼면 모기향두요.
아디다스삼줄 산모기 지독합니다. 옷 위로도 물어요.
긴 바지 꼭 가져가시구요.
남해쪽 휴양림 데크에 텐트쳤다가
모기들때문에 부랴부랴 숲속의집 예약해서 피신했던 기억이.
빈방이 있었으니 다행이었어요.
다른 휴양림들은 모기가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산모기에 물리면 띵띵 부어요
모기퇴치제 모기향 모기약 다 가져가세요
15년째 매년 여름 강원도 휴양림으로 여행가는데 모기 걱정은 해본적이 없어요.
모기보다는 벌레가 많죠.
팁을 드리면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밥을 먹을 경우 어두워지기전에 저녁식사는 끝내야 돼요.
어두워져서 불을 키면 벌레들이 엄청 날아와요. 어두운데 불빛 밑에 전등에 벌레 모이듯이요.
그리고 생각보다 추워서 꼭 가디건이나 긴바지 가져가세요.
5년째 매년 여름 강원도 휴양림으로 여행가는데 모기 걱정은 해본적이 없어요.
모기보다는 벌레가 많죠.
팁을 드리면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밥을 먹을 경우 어두워지기전에 저녁식사는 끝내야 돼요.
어두워져서 불을 켜면 벌레들이 엄청 날아와요. 불빛에 벌레 엄청나게 모여요.
그리고 생각보다 추워서 꼭 가디건이나 긴바지 가져가세요.
몸에뿌리는거 바르는거 다 가져가세요.
손목 발목(특히 여러번 뿌리시고요)...
제가 갔던곳은 숙소는 괜찮았는데
퇴실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곳억
모기가 엄청 많아서 고생했어요
꼭 가져가세요
이곳에 여쭤보길 잘했네요.
꼭 챙겨 갈게요. 가는 곳이 강원도긴 해요.
산모기ㅡ일명 아디다스 모기
청바지도 뚫고 피 빠는 독한모기
예요 엄청가렵고 흔적도 남더라고요
뿌리는거 피우는거 다들고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