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태 구우일모가 그렇게 쓰이는 줄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소 등에 짐을 실어요.잔뜩 싣고 그위에 또 얹어요.
소가 견딜만하니 싣는김에 조금 더 실어요.
그래도 소가 견뎌요.그래서 깃털하나를 더 얹는 순간 소가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아요.
이런 경우 그 깃털 하나를 가리키는 사자성어가 뭘까요?
저는 여태 구우일모가 그렇게 쓰이는 줄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소 등에 짐을 실어요.잔뜩 싣고 그위에 또 얹어요.
소가 견딜만하니 싣는김에 조금 더 실어요.
그래도 소가 견뎌요.그래서 깃털하나를 더 얹는 순간 소가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아요.
이런 경우 그 깃털 하나를 가리키는 사자성어가 뭘까요?
적우침주(積羽沈舟)
소 우가 아니라 깃털 우
아니면 제가 들었을때 소가 아니라 배였을까요..;;
사자성어는 아니고 낙타예요.
소가 아니고 낙타 이야기.
낙타는 마지막 짐에 무릎을 끓는다, 그 비슷한.
The last straw that broke the camel’s back
영어 속담
적우침주는 뉘앙스가 오히려 반대의 의미 같아요
무거운털. 죄송합니다ㅋㅋㅋ.
한문 시간이 아니라 영어 시간에 들은 이야기였군요
근데 이거에 딱 해당하는 사자성어가 없다는 게
오히려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