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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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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까칠해져요

못참아요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24-09-10 18:57:55

지하철 착붙어가는 정도는 아니고 움직이면 닿을 정도로

복잡한데요

제 뒤에 서있던 아주머니가 재채기를 힘껏 했는데

제 티셔츠 등판이 펄럭이는거에요

바람을 그렇게 느낀다는 것은 손으로 막지도 않았고

그 침파편 제 옷에 다 퍼부었다는 거잖아요

너무 열 올라서 뒤돌아보고 확인하려는데

또 재채기 하네요

그때부터 제 옷을 못 견디겠더라고요. 

빨리 갈아입어야 되는데 집에 도착하려면 멀었고요

 

재채기 사건이후 갑자기 잡고가던 손잡이도 못잡게되고요

 

저 너무 까칠해져서 큰일이에요. 

IP : 1.229.xxx.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9.10 7:23 PM (114.204.xxx.203)

    싫은게 당연하죠 손으로 ㅠ막던지 고개라도 숙이지...

  • 2.
    '24.9.10 7:24 PM (124.50.xxx.208)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대중교통이용하니 감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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