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핸드폰에 남의 택배내역 문자가 와요

..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24-09-10 16:00:13

쿠팡에서 몇주전부터 자꾸만 남의 반품회수 문자가 오는거예요. 남자 이름 이더라구요

회수문자에는 배송주문번호가 뜨질 않아서

주문자 이름이랑 회수물품 내역만 뜨더라구요

벌써 네다섯번의 회수문자 내역이 와서 고객센터에

상황 정리좀 해달라고 여러번 전화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아예 주문 내역 문자가, 발송되서

몇시까지 도착한다는 문자가 오는거예요 

또 전화해서 도데체 이게 무슨 일이냐고,

그럼 내번호를 그 아무개라는 사람이 도용해서 쓰고있는거냐고, 참고참았던 화도 냈지요

그리고 어제까지는 주문 번호가 안뜨고 이름만 있어서 동명이인도 있을테니 시간이좀걸리겠구나 생각했지만 오늘은 이름, 주문번호가 완벽히 떴으니까

그사람한테 전화해서 남의 핸드폰번호가 기재되어있 으니 핸드폰번호를 수정하라고 당장 연결할수 없냐고 하니, 그과정에 시간이 걸리고 어쩌고ㅜㅜ

지금도 그사람 택배배송완료했다는 문자가

또왔어요ㅜㅜ

이거 제핸폰번호가 도용된걸까요?

쿠팡에선 절차상 시간이 걸린다는 말만 지껄이고,

정말 웃기고 이상한일이예요

번호도용당한건가 찝찝하고요ㅜㅜ

IP : 1.240.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0 4:04 PM (121.133.xxx.136)

    문자 오면 바로 반품 요청하라고 하네요

  • 2. **
    '24.9.10 4:11 PM (182.228.xxx.147)

    저도 같은 경험있어요.
    얼마나 번거롭고 짜증나던지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전화번호를 잘못 기입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시정해 달라고 전화했는데도 몇번이나 제 번호로 연락와서 정말 성가셨네요.

  • 3. 경험자
    '24.9.10 4:25 PM (222.106.xxx.184)

    몇번이나 그런 경험이 있어요.
    여기 글썼더니 댓글에 무조건 그냥 반품하라고 해서
    저도 최근 마지막에 그런 문자 왔을때 반품한다고 했더니
    판매처에서 또 연락을 해와서 반품한게 맞냐 어쩌냐 계속 묻더라고요
    식품이라서 왔다갔다 그러다보면 상할염려가 있어 확인하는 거라고..
    자꾸 주문자 맞냐 어쩌냐 묻길래
    상황 설명했어요. 자꾸 내번호를 도용해서 택배 문자에 쓴다고.
    구매자랑 연락되면 남의 번호로 택배 시키지 말라고 하라고..
    판매자가 구매자랑 확인통화를 했는지 어쨌는지
    결국 그 식품 배송지로 배송하고 저한테도 완료 문자 왔는데
    그후로는 일단 그런 문자가 안오긴 하네요

    근데 담에 또 그런 문자 오면 무조건 그냥 반품 시키려고요

  • 4. 반품
    '24.9.10 4:28 PM (223.62.xxx.73)

    타 커뮤에서 이거 베스트 갔잖아요.
    반품, 경비실보관, 집근처 편의점으로 배송 이런거 계속 했더니 싹 고쳤다고.
    업체는 도움 안되니 받는 족족 반품시키세요

  • 5.
    '24.9.10 4:28 PM (211.250.xxx.132) - 삭제된댓글

    몇년동안 꾸준히 어떤 아조씨 여러 쇼핑몰 내역과 은행 알림 받았네요.
    나보다 옷을 더 자주 사더라는. 한두군데가 아니었어요
    쇼핑몰 은행에 전화해도 대응이 안되고 해서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하루는 모 푸드코트 대기번호 **번입니다 하고 문자가 오길래
    이때다싶어 냉큼 그 가게에 전화해서
    **번 아조씨 손님 좀 찾아서 전화번호 좀 제대로 넣으라고 전해 달랬네요
    그후론 잠잠합니다
    바쁜 와중에 달려가 말해준 푸드코트 직원이 새삼 또 고맙네요

  • 6. . .
    '24.9.10 4:46 PM (1.240.xxx.18)

    답변감사합니다 ~

  • 7. 바람소리2
    '24.9.10 5:00 PM (114.204.xxx.203)

    이상한 사람 많아여
    주소도 전번도 왜 남의걸 쓰는지
    자기 정보는 소중한가

  • 8. ..
    '24.9.11 1:54 AM (221.142.xxx.5) - 삭제된댓글

    011부터 전환된 번호 그대로 쓰는데요
    언젠가부터 부산 병원에서 1년넘게 예약문자오고(동일인)
    그 병원 고객센터에 연락해 연락처 확인까지 했는데 환자명은.맞지만 제 번호가 아니었어요..
    삼성생명에서도 문자오고 해서 통신사에 연락해 한 번 파봤어요.
    당시 몇개월 전 휴대폰 신규가입하면서 스마트워치를 처음 샀는데 개별 전화번호 부여된 상태임.
    스마트워치 전화번호 때문에 과거 그 폰 주인의 번호로 저장된 각종 기관에서 문자가 제 폰으로 연결되어 들어오는 거라고.
    며칠 통신사와 통화해 원인은 확인했으나 바로 차단은 안되고 점점 빈도가 줄어들긴 해서 지금은 몇달째 안들어오는.상태입니다
    도용아니더라도 그런 경우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562 비염걸려 약 먹는중인데 계속 혈압이 높네요 6 평화를 2024/10/04 1,394
1613561 논술보러가는데요, 안내문자 이런거 없나요? 8 샴푸의요정 2024/10/04 1,131
1613560 텐트밖은 유럽 이탈리아 가네요 5 ㅇㅇ 2024/10/04 3,310
1613559 중국은 초년생월급이 50만원이던데 2 ..... 2024/10/04 975
1613558 ADHD 고쳐지기도 하나요? 15 건강 2024/10/04 3,038
1613557 티백 주머니와 차 거름망 중 뭘로 살까요? 3 ㅜㅜ 2024/10/04 921
1613556 대통령실, 서울대 의대 학장까지 비난? 20 ... 2024/10/04 2,543
1613555 리사 보면서 다른 멤버들은 무슨생각할까요? 10 2024/10/04 6,100
1613554 갱년기 5 냄새 2024/10/04 1,637
1613553 유튭에 길짐승 구조해 치료하는 영상들요 3 마음 2024/10/04 816
1613552 10/4(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10/04 662
1613551 재건축 이주비 두세대 이상으로 분리해서 받을수 있나요? 10 ..... 2024/10/04 2,039
1613550 나와 상관없는 불합리한일...못참겠어요. 마음 다스릴수 있는 .. 14 .... 2024/10/04 3,273
1613549 80대할머니가 보실수있는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7 2024/10/04 2,395
1613548 친정엄마에 대하여... 3 햇살 2024/10/04 2,404
1613547 빛의 밝기에 따라서도 감정이 많이 다르신가요.?? 8 ... 2024/10/04 1,023
1613546 실업급여 개시일? 1 궁금 2024/10/04 1,022
1613545 프랑스 영부인같은 연하남과 사는 경우는 6 ㅇㅇ 2024/10/04 2,798
1613544 158의 71키론데 그럼 운동,식단조절해서 살 빼면되는데 전혀 .. 25 뚱뚱한내가싫.. 2024/10/04 3,234
1613543 남편이 벗방을 계속 보는데.. 59 아아 2024/10/04 20,684
1613542 가디건 샀는데 팔이 길어요.. 11 ㅡㅡ 2024/10/04 2,707
1613541 면 80 폴리 20 옷도 드라이하나요? 6 ... 2024/10/04 1,339
1613540 핫딜방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13 핫딜방 2024/10/04 2,189
1613539 출근길인데 도로가 한산하네요 8 금요일 2024/10/04 2,765
1613538 50대이후 양반다리가 잘안되요 ㅠ 10 2024/10/04 2,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