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있는 돌싱남들 왜이리 뻔뻔한가요

00 조회수 : 5,849
작성일 : 2024-09-10 14:53:01

제가 본 어느 돌싱남은

여러명 식사하는 처음 본 자리에서 본인이 돌싱이고 애 둘은 전처가 키운다고 오픈. 

 

그거 듣고 거기 있던 노총각이 "돌싱이어도 자녀 있는게 부럽다 "고 말해줌. 그랬더니 기세등등해서 맞다고 자긴 자녀 있어서 좋다고 매주 만난다느니 그러다가 ... (매주 한번 식당에서 만나서 밥 한번씩 먹나보더라구요 양육은 안하고) 

 

거기 있던 미혼여성들한테 "애 있는 남자 만나 본적 있지 않냐고" 미혼여성들이 그런적 없다고 하니까  " 아 꼭 말 안해도 되요" 이러면서 마치 다들 애딸린 남자 만나봤으면서 말 안하는 사람들 취급. 

 

어떤 미혼여성이 정색하면서 정말 없다고 하니까 표정 굳더라구요 

미혼들 후려쳐서 애있는 남자 만나는거 아무렇지 않다고 가스라이팅 하려다가 안되니까. 

 

그러고는 그 자리에 있던 어린 미혼 여성에게 혼자 뒤에서 들이대다가 안받아주니까 

그 미혼여성한테 화내고 별 이상한 말 다했대요 

니가 먼저 나한테 관심있는척 흘려놓고 왜 그러냐고 . 

 

진짜 뻔뻔.. 

 

너무너무 뻔뻔하니까 사람들도 그 돌싱남한테

" 너 돌싱이잖아 애 둘 있잖아 니가 어떻게 미혼녀 한테 그래 멀쩡한 여자 앞길 막지마" 이런 말도 못하더라구요. 

 

IP : 118.235.xxx.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거
    '24.9.10 2:55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미혼여자 나이대가 궁금해지는글이네요

  • 2. .......
    '24.9.10 2:56 PM (59.13.xxx.51)

    저 싱글이예요.
    싱글로 오래 살다보니 저런 미친놈들 꽤 봤어요.
    애있는 남자돌싱들은 지들이 애없던 미혼남으로 돌아온줄 알더군요.
    미친것들. 저런걸 아빠라고...애가 불쌍.

  • 3. 약점 있는
    '24.9.10 3:01 PM (210.204.xxx.55)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원래 더 뻔뻔해요.
    허장성세로 밀어부쳐서 또 결혼하고 싶거든요.
    멀쩡한 다른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하죠.
    나이 많은 미혼들이 매력이 없어서 그 나이까지 결혼 못했다고 후려치는 이혼녀도 봤어요.

  • 4. ...
    '24.9.10 3:04 PM (14.50.xxx.73)

    그러니 전 부인이랑 이혼했겠죠.
    정신 상태가 애시당초 글러먹었는데 운이 좋아서 결혼했다가 전처가 애 데리고 이혼한 케이스 진짜 많더라구요.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 하나 틀린거 없어요.

  • 5. 근데
    '24.9.10 3:19 PM (223.38.xxx.168)

    딸랑 한 명 가지고 돌싱남들 일반화?

  • 6. 여긴
    '24.9.10 3:24 PM (222.120.xxx.148)

    자기케이스로 일반화 잘해요..
    앞에서 말못하고 게시판에서 호통치고

  • 7. ...
    '24.9.10 3:34 PM (14.52.xxx.217)

    저러니 돌싱

  • 8. 00
    '24.9.10 3:54 PM (211.114.xxx.126)

    애 둘 양육비 보내고 나면 사실 그 돈으로 결혼 할수 있나요?
    이혼 프로그램 보니 한명당 167만원 둘이면 250이다라고 하던데,,,,
    나머지 가지고 결혼할수 있을까요

  • 9. ㅇㅇ
    '24.9.10 4:45 PM (125.178.xxx.88)

    양육비 꼬박꼬박 안보내던대요
    대신 집주고나온 사람봤는데
    그정도면 양반

  • 10. ㅇㅇ
    '24.9.10 4:57 PM (220.89.xxx.124)

    그러니 이혼 당했지

  • 11. 그러니
    '24.9.10 5:37 PM (115.21.xxx.164)

    이혼 당한거죠
    제정신이면 애있는 이혼남과 누가 결혼하겠어요

  • 12. ㄴㅇㅅ
    '24.9.10 7:08 PM (124.80.xxx.38)

    지인이 딱 저런케이스.
    본인이 양육안하고 아내가 양육하니. 자기가 다시 퓨어한 총각이 된거라 착각하며 미혼여자들한테 들이대요.
    그리고 이혼한 여자들은 재혼 꺼리고 혼자 살고싶어하는데 이혼한 남자들은 싱글여자랑 재혼하고싶어 안달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865 이웃집에 상품권 선물하고왔어요~~ 11 .. 2024/09/14 3,538
1606864 잡채 할 때 건 목이버섯 넣어도 되나요? 8 ㅇㅇ 2024/09/14 1,857
1606863 라면병 걸렸나봐요 3 2024/09/14 2,407
1606862 드디어 세탁기 돌릴 수 있겠네요! 1 ㅇㅇ 2024/09/14 1,763
1606861 20년 시댁에서 해방되고 해외여행가요 11 ㅇㅇ 2024/09/14 4,679
1606860 우체국에서 명절 선물 받으신분들 ;: 4 궁금 2024/09/14 2,235
1606859 동네별 송편시세 공유해볼까요? 저는... 13 . 2024/09/14 3,231
1606858 시댁스트레스 22 ... 2024/09/14 5,916
1606857 윤석열 지지했던 노인 분들 요즘 뭐라 하시나요.  31 .. 2024/09/14 3,692
1606856 현재 50,60대 여성이 명절 문화 개혁 주도 18 2024/09/14 4,586
1606855 isa 계좌 질문 있어요. 2 .. 2024/09/14 1,339
1606854 남편들 회사다녀오면 샤워하나요? 11 ... 2024/09/14 2,743
1606853 쉑쉑버거에서 파는 ipa맥주 구입처? 1 .. 2024/09/14 907
1606852 민이나 구나 나르시스트들 보면서 인간혐오가 생겨요 18 ㅇㅇ 2024/09/14 2,742
1606851 카톨릭 성가 좀 찾아주세요. 6 성가 2024/09/14 1,095
1606850 툇마루 커피 넘 맛있던데 1 2024/09/14 1,960
1606849 열 펄펄 나는 아이 옆에 있었는데 아이가 코로나라네요. 10 잠복기 2024/09/14 2,003
1606848 인간실격 1~6화 요약 (16부작) 4 드라마 한편.. 2024/09/14 1,560
1606847 은행 VIP실 응대가 불편헸어요 13 은행원 2024/09/14 5,293
1606846 명절에 용돈드리는것만 없어도... 14 지친다지쳐 2024/09/14 4,684
1606845 지금 33도네요 8 2024/09/14 2,709
1606844 기타 배우기 쉽나요? 3 . . . .. 2024/09/14 1,306
1606843 이런 경우 가족들 언제 만나나요? 6 이런 2024/09/14 1,334
1606842 연휴에 볼 드라마,영화 추천해주세요. 4 ott 2024/09/14 1,810
1606841 독도의 날을 만들어서 10 ㅇㄴㅁㅁ 2024/09/14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