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촬영하는것 보고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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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같은날 같은 호탤에 갔을뿐이라며
좌파?시민의 억측으로 국민을 호도한다 하겠구나
ㅅㄱㄲㅅㄲ
왜? 그앞에서 엎드려 절하고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라도 흘렸냐?
주인님 방문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엎드리고 싶었겠죠?
완전히 우리같은 사람은 꿈도 꾸어볼수없는 높은 자리에서 고고하게 눈같이 하얀 옷을 갖추고 저는 야릇한 마음이 드네요.
롯데호텔 페닌슐라 가서 주스 한 잔 마시세요.
호텔 커피샵 높은 자리 아닙니다.
꿈도 꿀 수 없다니요. 저런 사람이 갈 수 있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갈 수 있어요. 호텔 1층.
118.218 님은 천공같이 싸구려 포장 스타일을 좋아하는 취향을 가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