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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반대하지 않은 자기 부모님께 얼마나 감사하냐고 되묻는 것

반대 조회수 : 4,276
작성일 : 2024-09-10 14:11:26

제가 예민한건가요?

전 이 말이 그렇게 거슬려요

제가 어디 모자란 사람도 아니고 알몸으로 결혼한 것도 아니고 

학벌도 상대보단 낫고 이런 말 치사하지만 집안도 우리집에 더 잘 사는데.. 아니 이런 조건이 아니라도, 내가 기우는 상대라 하여도 이런 말 좀 아니지 않나요? 제가 예민한가요? 

 

 

 

IP : 118.235.xxx.9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어보세요
    '24.9.10 2:13 PM (211.179.xxx.157)

    도대체 왜 반대하냐,
    갖춘 여자를

  • 2. ...
    '24.9.10 2:14 PM (118.235.xxx.134)

    왜 직접 여기 적혀있는데로 말못해요?

  • 3.
    '24.9.10 2:1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매로 다스리세요..

  • 4. 저라면
    '24.9.10 2:1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거슬리는 정도가 아니라
    그런 인간이라면 버리죠.
    미친 인간이 아니고서야...그런 소릴 한다고요??

  • 5. ..
    '24.9.10 2:18 PM (118.217.xxx.155)

    결혼 전이면 결혼은 하지말고
    결혼 했고 애 없으면 애 가지지 말고
    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애 클 때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죠...

  • 6. ..
    '24.9.10 2:20 PM (116.40.xxx.27)

    반대할만한이유는 있냐고 되물어야죠.

  • 7.
    '24.9.10 2:20 PM (106.101.xxx.211)

    부족한데 뵈줬다느낌

  • 8.
    '24.9.10 2:2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걸 여기서 물어보면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요?
    왜 감사해야하는지 물어봐요
    너는 울부모에게 감사한지도 물어보시고
    시작이 그런데 잘 살 수 있겠어요

  • 9. ㅐㅐㅐㅐ
    '24.9.10 2:23 PM (61.82.xxx.146)

    아니
    그이유가 뭔지 82 사람들은 아무도 몰라요
    그저 같이 욕해주기를 바란건가요?

    남편한테 묻고 따져보고
    다시는 그런말 못하게 하세요
    바로잡지 못하고 살면
    그냥 그런 여자 되는거죠

    저라면 기분 더러워 그냥 못넘어가요

  • 10.
    '24.9.10 2:23 PM (1.237.xxx.38)

    그걸 여기서 물어보면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님 나이가 많고 직업이 딸려서 그런가요?
    왜 감사해야하는지 물어봐요
    너는 울부모에게 감사한지도 물어보시고
    시작이 그런데 잘 살 수 있겠어요

  • 11. ...
    '24.9.10 2:24 PM (211.202.xxx.120)

    너 별거아니고 잘나지도않았는데 왜 감사해 하지 않고 잘하지도 않냐
    앞으로 잘하라는건데 당연히 불쾌하죠
    남편이 대단히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인가봐요

  • 12. 그나저나
    '24.9.10 2:26 PM (175.120.xxx.173)

    뭔지 이유라도 물어보세요.
    궁금하지 않아요?
    그리고 내다 버려요....

  • 13. 아니
    '24.9.10 2:2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말하는데 이유를 직접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팩트로 얘기해보자고 하시지요.

  • 14. 바람소리2
    '24.9.10 2:31 PM (223.32.xxx.98)

    풉 상대는 얼마나 잘나서요

  • 15. 음…
    '24.9.10 2:37 PM (125.132.xxx.178)

    음..

    반대할 형편은 되셨고?

    한마디면 님의 그 나쁜 기분 고대로 되돌려 줄 수 있어요
    대신 반대하지않은 내 부모한테 감사해라 운운하는 인성이 이성을 잃고 폭력적으로 돌변할 가능성이 농후하죠.

  • 16. 그건
    '24.9.10 2:42 PM (118.235.xxx.112)

    우리 부모님께 해야할 말..이라고 말해주세요~

  • 17. ㅎㅎㅎ
    '24.9.10 2:49 PM (211.234.xxx.98)

    모든 것에서 밀리는 시가가
    그나마 우위를 점할수 있는 유일한 패가
    결혼반대죠(정서적인,감정적인부분)
    그분들 성정상 꿀리기도 싫고 고맙다고도 못하겠고
    기세는 잡아야겠고...대접도 받아야겠고
    결국 욕심이 많은거죠.

  • 18. ....
    '24.9.10 2:51 PM (211.234.xxx.109)

    정신승리 하냐고 대답하셔요. 그때 반대해 주시지 너무 아쉽다. 라고 하시던지요 ... ㅎㅎ

  • 19. 미친
    '24.9.10 2:53 PM (180.229.xxx.203)

    그게
    고민할 꺼리예요?

  • 20. ..
    '24.9.10 2:55 PM (202.128.xxx.48)

    저 말을 듣고도 싸우거나 이혼 안 하고 그냥 사신거에요?
    그게 더 신기하네요.

  • 21.
    '24.9.10 2:58 PM (180.229.xxx.203)

    얼마나 결격 사유를 가졌길래
    저런 말을 듣고도..

  • 22. 퍼플로즈
    '24.9.10 3:12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나열된거 말고
    뭐가 못마땅해서 결헌 반대 안 한 시부모임한테 감사해야
    하는건지요?
    설사 그렇다해도 남편분이 너무 심한말을 하네요
    되 받아쳐주세요
    그럼 넌?
    너도 우리부모남한테 감사해라

  • 23. akadl
    '24.9.10 3:25 PM (210.180.xxx.253)

    그런데 왜 결혼하시나요? 그런말 들으면서까진 전 안하겟는데 ㅠ

  • 24. ㅇㅂㅇ
    '24.9.10 3:29 PM (182.215.xxx.32)

    전 결혼후 2년됐을때 시모가 저한테 저러데요
    결혼시켜준걸 고마워해야지! 라고.
    기가 막히더라구요
    내가 어디가 모자라서?
    오히려 반대 아닌가.
    저런 아들이랑 결혼해준걸 고마워하셔야지.

    결국 안보고살아요.

  • 25. ㅇㅂㅇ
    '24.9.10 3:30 PM (182.215.xxx.32)

    그분들 성정상 꿀리기도 싫고 고맙다고도 못하겠고
    기세는 잡아야겠고...대접도 받아야겠고
    결국 욕심이 많은거죠.222

    욕심이 과하면 망합니다

  • 26. ...
    '24.9.10 4:05 PM (152.99.xxx.167)

    뭐래? 내가 결혼해줘서 너무 고맙지 않으시냐고 물어봐

    저같으면 이렇게 말해요
    님 너무 자존감이 낮은 가요? 이런게 의문스러운 자체가 이상한겁니다.

  • 27.
    '24.9.10 4:28 PM (211.234.xxx.186) - 삭제된댓글

    저는 감사드립니다.
    저라면 반대했을거에요.
    그런데 우리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되어 줘서 고맙다를 입에 달고 사세요..
    사람이 이리 다르군요.
    속상하시겠수..토닥토닥

  • 28. ㅇㅇ
    '24.9.10 5:52 PM (58.227.xxx.32)

    왜! 내가 너무 과분해서 반대해야했어?
    하고 물어보세요

  • 29. ㅇㅇ
    '24.9.10 6:47 PM (223.38.xxx.15)

    얼마나 무시하면 저런말을 면전에서 하나요?

    저는 엄마한테 나는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 절대 안한다고
    했을때 절대 반대 안할테니 결혼하라고 한 엄마한테도
    서운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엄마가 제 언니한테 ㅇㅇ이는
    하향결혼 절대 안할거라며...
    그 확신 가지고 말한 내가족한테도 빈정상하는데
    상대방한테 그 소리 들으면 싸대기 날릴듯

  • 30. 열틍감 있나요?
    '24.9.10 8:46 PM (112.157.xxx.2)

    와이프 후려치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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