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란다 화초 죽었다는 댓글 보고서

ㅡㅡ... 조회수 : 2,821
작성일 : 2024-09-10 12:12:01

저도 와 하면서 공감했어요.

올여름 더워서 베란다 화초가

많이 죽어서 이제 화초도

그만 키워야겠다는 댓글봤는데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베란다 창문 다 열어놔도

워낙더우니 환기도 안되고

올여름 식물들이 그냥 다 갔어요.

거실로 들여놓으니 에어컨때문인가

또 비실거리고 내놓으니 말라죽고

물주면 뜨거우니 더 빨리가고;;

안주자니 말라죽고 ..

여름동안 계속 열대야 시원한적이

없으니 화초도 못견디나봐요.

화초 진짜 그만 키워야될까봐요.

더운데 화초까지 신경쓰는것도 보통일 아니에요.

 

IP : 223.38.xxx.2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9.10 12:12 PM (114.204.xxx.203)

    들여놓기 귀찮아서 뒀더니 환기 되어도 많이 타죽음
    이 기회에 정리중이에요

  • 2. 선풍기
    '24.9.10 12:14 PM (59.7.xxx.113)

    켜줘야해요. 베란다에 농사 지을때 선풍기 켜놨었어요.

  • 3. 야채가격이
    '24.9.10 12:21 PM (220.126.xxx.164)

    저도 물이랑 영양제 다 주는데도 다 비리비리 죽어가는거 보니 이래서 요즘 야채가격이 폭등하는구나 싶더라구요ㅜㅜ
    장마때까지만 해도 하루새 쑥쑥 자라서 기특하던 녀석들이었는데 폭염에 그 싱싱하던 애들이 많이 사망했어요.
    사망안한 애들도 상태는 썩 좋지 않구요.
    식물 키우기 전엔 한여름에 제일 잘 자랄줄 알았어요ㅜㅜ.

  • 4. 저도
    '24.9.10 12:22 PM (121.148.xxx.84)

    베란다농사 4년차인데 올 여름은 망했어요.
    나름 베테랑이었는데.ㅠㅠ

  • 5.
    '24.9.10 12:27 PM (211.250.xxx.132)

    화초들 물 주느라 뜨거운 베란다에서 외려 내가 죽을 맛.
    죽은 식물은 없지만 더위에 축축 처지고 생기가 없어요.
    식물들도 더위 먹는 거 같아요.
    폭염오기 전에 가지 쳐주고 잎 정리하라고 그러든데
    잎이 많으면 더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

  • 6. 짜짜로닝
    '24.9.10 12:29 PM (172.225.xxx.228)

    그런가요?? 저희집은 강한 열대식물만 있어서 그런지 새잎 퐁퐁 나오고 잘컸는데..
    올리브나무, 버킨콩고, 고무나무, 호야 이런 거요.

  • 7. 맞아요
    '24.9.10 12:37 PM (39.7.xxx.223) - 삭제된댓글

    그 잘자란다는 녹보수가
    7년만에 시들해서 내놨어요.
    저도 베란다 다 정리하고 키우기 쉬운거 열무와 얼갈이 심었더니
    몇개 크게 자라서 베란다 나갈때마다 한잎 뜯어 혼자 먹어요.

  • 8. 초짜야자수
    '24.9.10 12:42 PM (222.117.xxx.170)

    한잎 두잎 쑥쑥자라다 더위먹었는지 새잎이 싹만 틔우고 안자라요

  • 9. ,,,,,,,
    '24.9.10 12:47 PM (61.39.xxx.253)

    올여름 10년동안 잘자란던 제라늄이 다죽어가요.
    처음 봤어요 너무 더워서 다쪼그라들고 어쩌죠.

  • 10. 그렇다네요
    '24.9.10 12:5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오이 가지 당근등 채소들까지

    폭염으로 인한 발육부실로
    구부러지고 흠있고 찌그러지고 크기는 지멋대로

  • 11. 울집
    '24.9.10 2:35 PM (59.14.xxx.72)

    천사의눈물 2개 아주 잘 자랐었는데 더위에
    녹았고 워터 코인도 반쯤 타들어가서 확 잘라주고 물 계속주니 다시 살아나고
    선인장은 더위에 끄덕없이 ㅋ꼿ㅋ꼿

  • 12.
    '24.9.10 2:40 PM (211.109.xxx.163)

    베란다에 율마 큰거 4개
    남천 2개
    오렌지 쟈스민
    움베르타 휘커스
    떡갈 고무나무
    율마는 거의 매일 물 흠뻑주고
    떡갈 고무나무는 겉흙이 바짝 마르면 주는데
    휘커스와 떡갈 고무나무 새잎이 계속 나오고있어요
    아무리 더워도 베란다에서 화초가 죽어간다는건
    이해하기가 ᆢ

  • 13. 벌레
    '24.9.10 3:34 PM (183.97.xxx.120)

    생겨서 올해는 쉬었는데
    올 여름은 화초들도 힘들었군요

  • 14.
    '24.9.10 4:11 PM (121.167.xxx.7)

    잎채소들이 힘들어 하더라고요.
    제라늄은 원래 장마부터 무더위가 쥐약이고요.
    그나마 나무계열 애들..남천~버티고.
    휘커스, 고무나무, 선인장은 태생이 더운 데서 났으니 잘 자라고요.고사리도 잘 자라고요.
    사과가 자꾸 북으로 올라온다더니만, 가정원예도 더운 데서 자라는 걸로 키워야할 판이에요.

  • 15. 눈물
    '24.9.10 4:27 PM (223.39.xxx.249) - 삭제된댓글

    15년된 내 키만한 해피트리도 죽었어요. 4년전 이혼하면서 좁은집으로 오며 온갖 살림 다 버렸어도 정들어서 꾸역꾸역 가지고 왔는데 올여름에 이별했네요.

  • 16.
    '24.9.10 4:38 PM (211.234.xxx.119)

    바질 하루에 물 여러차례 줬더니 잘 컸어요
    첨으로 성공

  • 17. 뜬금없이
    '24.9.10 6:07 PM (220.117.xxx.100)

    고만고만 쬐그맣던 포인세티아가 무슨 풍선 바람불어 부풀어오르듯 잎사귀가 기하급수적으로 돋아나기 시작해서 한두달 전보다 한 4배로 커져서 놀라는 중 ㅎㅎ
    다른 것들은 비슷비슷
    아직 타죽거나 말라죽은건 없네요
    댄드롱도 덩쿨이 마구 자라서 꽃을 어찌나 많이 피워대는지.. 흰 주머니에서 빨간 대롱같은 꽃술 나오고 먼저 핀 것들은 분홍색으로 물들어가고 있어요
    다육이들은 햇살받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7009 빨래할 때 혹시 옷들 뒤집어서 혹시 세탁하는 분 계신가요? 14 빨래 2024/10/15 4,357
1617008 변했네 변했어, 단식하고 나니까 입맛이~ 3 ㅇㅇ 2024/10/15 2,131
1617007 밖에서 메뉴 시켰는데 없어서 황당한거 골라주세요 5 다음에 2024/10/15 1,654
1617006 글은 지웠어요 11 살짝 2024/10/15 2,938
1617005 세금 신고 어렵네요........ 2 ㅜㅜ 2024/10/15 1,421
1617004 재생크림 어떤것 바르세요? 9 ... 2024/10/15 3,082
1617003 모든 수험생 화이팅! 1 고3 2024/10/15 782
1617002 흑백요리사 시즌2확정이네요. 무한요리지옥을 27 ㅇㅇ 2024/10/15 5,099
1617001 안매운 삭힌고추 찾아요 4 반찬 2024/10/15 1,396
1617000 매일매일 하교후 노는 아이 16 .. 2024/10/15 2,243
1616999 이준석 "'오빠'는 당선때도 철없었다" 11 중앙참전 ㅋ.. 2024/10/15 4,798
1616998 어지럽고 토하는 증상..이석증은 아니라는데 20 ... 2024/10/15 3,129
1616997 당근에 한강책 10만원 7 ........ 2024/10/15 2,069
1616996 제주도 50대 혼여 숙소 추천해주세요. 19 .. 2024/10/15 3,622
1616995 목이 고장난 선풍기 7 ... 2024/10/15 1,283
1616994 이십대 후반 아들 비지니스 캐쥬얼 추천 부탁드려요~ 4 까밀라 2024/10/15 1,108
1616993 서촌에 오시면 공짜 공공한옥 구경가세요 (한강작가님 책방보시고).. 10 노벨상추카 2024/10/15 3,068
1616992 합참 “北 경의·동해선 도로 폭파에 대응사격 실시 8 ㅇㅇ 2024/10/15 1,479
1616991 다른 나라도 휴대폰 이렇게 비싼가요? 12 ^^^ 2024/10/15 2,785
1616990 붕괴된 시스템이 문제인거죠 9 한국은 2024/10/15 1,824
1616989 직화 숯불 치킨 1 예전 2024/10/15 1,080
1616988 비폭력대화 수업 들어보신 분 후기가 궁금해요 4 .... 2024/10/15 832
1616987 한강 맨부커상 재작년에 받은 거 같은 착각 7 나이 2024/10/15 1,977
1616986 한강 작가 오래전 이혼했네요 82 @@ 2024/10/15 41,497
1616985 화 안내는 조용한 인간들이 더 무서운 인간들임 26 ㅁㅇㅁㅇ 2024/10/15 6,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