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방법

v_v 조회수 : 4,094
작성일 : 2024-09-10 11:13:57

좀 알려주세요 

항상 실망하고 마음 상처 받고 하는데 

다시 또 기대하게 되고 무의식적으로요 

그렇게 되네요. 기대치를 낮추는 방법이 있을까요? ;_;

IP : 128.134.xxx.15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0 11:16 AM (59.13.xxx.51)

    그전에 먼저
    사람에게 뭘 기대하시는데요?
    내가 상대방에게 뭘 원하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그기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개선하는 방법중 하나.

  • 2. ...
    '24.9.10 11:16 AM (114.200.xxx.129)

    나도 단점 많고 흠집 많을텐데 .주변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실망할일도 투성일테구요
    하지만 그사람은 내색 안해주잖아요. 가끔 그런것들이 참 고맙게 느꼈질때가 있어요
    나도 내자신이참 못나 보이는데.. 남들이 볼때는 얼마나 한심해보일때가 많겠어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도 저사람 그냥저정도는 걍 그려려니 눈감아 줄수도 있지. 하는것들도 많구요 .. 그냥 사람들 완벽하지도 않고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면 딱히 실망한것도 없어요

  • 3. ㅁㅁㅁ
    '24.9.10 11:17 AM (222.100.xxx.51)

    내가 나의 참모습, 찌질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면
    남에 대한 기대는 툭 놓아집니다...

  • 4. 사람
    '24.9.10 11:17 AM (175.120.xxx.173)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죠..

    있는그대로 보아주기.

  • 5. 나한테
    '24.9.10 11:19 AM (218.54.xxx.75)

    내 맘에 들게 해줘야 좋은 사람이고 상식적이다란
    생각에서 벗아나야죠.
    사람들 보세요. 저 사람 좋은 사람이야, 나쁜 사람이야의
    기준이 자기한테 잘하는가에 달려 있아요.
    그러니까 누가 사람 좋아, 사람 별로야... 이거 믿으면 안돼요
    남에 대한 기대도 큰 욕심이에요.
    괜히 혼자 실망하고 원망하거든요.
    남이 내 맘대로 되어야 힐 이유가 없어요.
    나도 남한테 그러면서 남에게 그렇게 큰 거 바라면 탐욕..

  • 6.
    '24.9.10 11:22 AM (121.185.xxx.105)

    무의식적으로 기대 할때마다 알아차리고 비우는 방법 밖에요..

  • 7. 에그
    '24.9.10 11:22 AM (223.33.xxx.78)

    공사구분하시라니까요
    일은 일,
    모든 사람이 모두에게 같은 수준의 관계성을 느끼는게 아니예요.
    82하면서 여지껏 이걸 모르면
    돈 좀 내서 상담 받으세요.
    기본 중 기본이라
    여기서 이렇게 물으면
    우너하는 대답 안 나와요.

  • 8. 1번부터
    '24.9.10 11:27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1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다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해도 사람이니 그럴수 있다
    2사람은 누구나 위기에 닥쳤을때 자신 스스로를 먼저 구하게 된다
    그게 당연한거다
    3사람은 누구나 타인으로 인해 자신이 힘들어지는걸 원하지 않는다
    내가 그사람에게 힘든 사람이라면 그사람이 나를 싫어 하는건 당연한거다
    그렇게 생각해요

  • 9. 1번부터
    '24.9.10 11:28 AM (112.149.xxx.140)

    1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다
    상대방이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해도 사람이니 그럴수 있다
    2사람은 누구나 위기에 닥쳤을때 자신 스스로를 먼저 구하게 된다
    그게 당연한거다
    3사람은 누구나 타인으로 인해 자신이 힘들어지는걸 원하지 않는다
    내가 그사람에게 힘든 사람이라면 그사람이 나를 싫어 하는건 당연한거다
    그렇게 생각해요
    4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다름은 당연하다
    그 다름을 인정해라

  • 10. 혹시
    '24.9.10 11:30 AM (112.149.xxx.140)

    내가 상대에게 한개를 줬는데
    한개가 돌아오지 않으면 실망 하시나요?
    뭔가 한개를 줄때는 그냥 주시고 잊으세요
    그게 감당하기 힘들면 그사람을 지인 목록에서 제거 하세요

  • 11. ...
    '24.9.10 11:32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나에대해 유연해지세요
    무언갈 잘해도 크게 대단한사람이 아니고
    무언갈 못해도 크게 못난사람이 아니다.
    나에게 이런 좋은면도 있고 이런안좋은점도 있지만, 괜찮다
    타인도 이런면이 있다고 완벽한사람이 아니고
    저런면을 봤다고 크게 실망하는것도아닌 그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구나, 다 같은사람이구나
    타인에게 허용적이려면 우선 나에 대해 허용적이어야 돼요.
    저도 노력중입니다

  • 12. ...
    '24.9.10 11:32 AM (115.22.xxx.93)

    나에대해 유연해지세요
    내가 무언갈 잘해도 크게 대단한사람이 아니고
    무언갈 못해도 크게 못난사람이 아니다.
    나에게 이런 좋은면도 있고 이런안좋은점도 있지만, 괜찮다
    타인도 이런면이 있다고 완벽한사람이 아니고
    저런면을 봤다고 크게 실망하는것도아닌 그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구나, 다 같은사람이구나
    타인에게 허용적이려면 우선 나에 대해 허용적이어야 돼요.
    저도 노력중입니다

  • 13.
    '24.9.10 11:32 AM (121.190.xxx.240) - 삭제된댓글

    기대를 처음부터 하지 않는 연습을 하세요
    기대라는 건 일종의 욕심이거든요
    욕심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세요
    내가 중요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욕심
    그것만 내려놓으면 님이 진짜 중요한 사람이 돼 있을지도 모릅니다

  • 14.
    '24.9.10 11:43 AM (123.212.xxx.149)

    어떤 사람이 님에게 잘 해주지 않아도 님이 못나서가 아니에요.
    나는 내 존재만으로 가치있어 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남이 이렇게 하던 저렇게 하던 크게 동요되지않는 것 같아요

  • 15. ......
    '24.9.10 11:49 AM (110.13.xxx.200)

    사실 윗댓글이 정답.
    내 자신에게 자신있으면 타인의 칭찬이건 기대건 안하게 되요.
    쉬운 일은 아니고 사람이 원래 인정욕구란게 조금씩 있긴 하지만.
    남에게 기대하지 않게 되는건 스스로 똑바로 중심잡고 설수 잇을때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남에게)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을 지니는게 제일 좋은거죠.
    남이 뭐라건.... (그건 너님 생각이지.. 그러시던지.. ) 하고 말아버리게 되죠.

  • 16. 아직도
    '24.9.10 12:01 PM (70.106.xxx.95)

    어리신거에요 .
    남에게 자꾸 기대하고 상처받는다는거요
    자기중심성이 강하신거죠 .

  • 17. ...
    '24.9.10 12:10 PM (219.240.xxx.55)

    사람에 대한 기대를 할 필요가 없어요
    응 넌 그렇구나
    난 이런데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오히려 편안한 사이가 될 수 있어요

  • 18. 제가 직접
    '24.9.10 12:20 PM (119.204.xxx.71)

    들은말. -사람에게 무심하게 대하세요...
    또,
    정호근 인생상담에서 의뢰인한테 해주던 말
    "사람한테도 잘 속으세요.
    본인이 아싸리 하시고 확실한 성격이시니까 남들도 그러려니
    하시는 본인의 착각이 주요인이 되는 거거든요.
    앞으로 사람 믿지마세요."

    제 오지랍 발동을 누르는 말들. 외우고 삽니다~~

  • 19. 영통
    '24.9.10 12:46 PM (211.114.xxx.32)

    팔 다리 달리고 말을 할 줄 아는 특성이 있는
    짐승이라고 보세요

    짐승 !~
    이거 효과 있어요..

    인간이 별거냐
    팔 다리 달리고 지능 좋고 말 할 줄 아는 특성이 있을 뿐
    그냥 다 동물이고 짐승이지

  • 20. ㅈㄷ
    '24.9.10 1:54 PM (106.101.xxx.161)

    사람이 착하다는 건 오래 세월 내려오면서 인류가 원하는 바램일 뿐이라고 봐요 실상은 악하기에 선하기를 바라는거죠
    살아보니 상상 초월로 못된 인간들 정말 많습니다
    오래 살아갈수록 나쁜 것들을 더 많이 만나고 깨지죠
    살면서 사람들에게 이용 당하고 돈 안 떼여본 사람 없을걸요

  • 21. Hk
    '24.9.10 3:29 PM (118.235.xxx.79)

    인간에 대한 기대치 좋은 댓글 많아서 저장할게요

  • 22. 남에게
    '24.9.10 4:35 PM (116.39.xxx.97)

    바라는게 없으면 돼요

  • 23.
    '24.9.11 10:01 AM (58.239.xxx.59)

    나이먹을수록 점점 사람한테 바라는게 없어져요
    나한테 피해만 안끼치고 해꼬지만 안해도 좋은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083 중2아들이 잘생겼는데요..공부하기 싫다고 32 중학생 2024/09/22 5,988
1610082 복숭아 몇개까지 드셔보셨어요~? 5 박스 2024/09/22 1,457
1610081 보너스를 프로젝트팀과 나누고 싶은데... 16 아이 2024/09/22 2,000
1610080 노트북 살건데 화면 터치 되는거 할까요? 5 ... 2024/09/22 1,373
1610079 여행시 숙소 선택 기준을 어떻게 하시나요? 13 2024/09/22 1,264
1610078 당뇨 전단계에서 정상으로 돌아온 분들 9 당뇨 2024/09/22 4,329
1610077 굿파트너 마지막회 알려주실분 14 띄엄띄엄 2024/09/22 4,070
1610076 블랙재킷 + 롱부츠 이영애 13 ... 2024/09/22 3,905
1610075 성심당 별로일 수도 있지 25 2024/09/22 4,211
1610074 근데 어려움은 겪어봐야 되는거 같아요 9 ㅇㅇ 2024/09/22 2,354
1610073 박신혜 지옥에서온 판사 12 루비 2024/09/22 6,649
1610072 황톳길 맨발족들 너무 더러워요 24 2024/09/22 6,113
1610071 성심당 얘기보다보니 21 ㅇㅇ 2024/09/22 3,142
1610070 이석증 운동 얼마나 해야하는걸까요? 5 .. 2024/09/22 1,723
1610069 나이드신 분들 중에 유튜브하시는 분들은 어디서 배웠을까요.?? 13 ... 2024/09/22 2,698
1610068 혼자 비립종 제거해보신 분 12 상쾌 2024/09/22 4,224
1610067 LG전자 구독 4 냉장고 2024/09/22 1,913
1610066 ''자국민 무상교육도 못하면서 아프리카에 13조를 퍼주나'' 13 ㅇㅇㅇ 2024/09/22 2,011
1610065 게으른사람 3탄. 만능양념장 14 게으른이 2024/09/22 3,682
1610064 오랜만에 라디오... 2 .... 2024/09/22 790
1610063 3주여행 옷, 신발 얼마나 챙겨가세요? 15 ... 2024/09/22 2,421
1610062 바로 도로변, 더 오래됐지만 도로에서 백미터 안쪽 어디가 .. 2 2024/09/22 942
1610061 내년 여름 어느 나라로 대피할까요 19 마리 2024/09/22 3,246
1610060 영혼과 틀의 슬픈 부조화 23 .. 2024/09/22 2,987
1610059 200년 만에 내린 폭우에 김해·창원 피해 잇따라 12 세상에 2024/09/22 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