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응급실을 비용이 싸서 간사람 있어요?
아파서 가는거지
비용때문에 응급실 가는 사람
대한민국에 누가 있어요?
일본인은 한국에서 응급실 싸니까 가나요?
윤석열 지지하는 분들
말좀 해봐요
누가 응급실을 돈때문에 가는지?
아니 응급실을 비용이 싸서 간사람 있어요?
아파서 가는거지
비용때문에 응급실 가는 사람
대한민국에 누가 있어요?
일본인은 한국에서 응급실 싸니까 가나요?
윤석열 지지하는 분들
말좀 해봐요
누가 응급실을 돈때문에 가는지?
진짜 아파서 간건데
응급인지 아닌지 아픈 사람이 뭘 안다고ㅠㅠ
싸서 온다고들 했어요. Cpr하고 있는데 옆에서 어깨 톡톡 두드려서 돌아보면 아이 코막힌다고 봐달라 한다고요
술먹고 쓰러진 사람들 주워다 응급실에 내려놓고 간다고
응급실에 누가 가고 싶어하나요?
어쩔 수 없으니까 가는거지
돈걱정을 해본적이 없어서
지들은 돈으로 뭐든 해결하면 되니까
K의료는 강을 건너고 있는중 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비용이 감당 가능 한것도 있지요
일반의원도 돈없다고 못가는 사람도 있잖아요ㅣ
응급실진료해야지 어린이보험에서 돈 나온다고
일부러응급실 가는 사람도 있다고 했어요.
대다수부모들은 조퇴하고 애데리고 외래로 가는데
그냥 낮에 자기일하고 응급실로 들어가서 약타면
손해볼것도 없고, 도로 실비보험에서 돈나온다고.
아프면 일단 병원을 들어갈수 있다는게
너무나 당연했기에
그게 좋은거였는지를 모르는거죠.
참나.... 어쩌다 몇 있는걸로 그러지 마시구요.
정말 응급이니까 응급실 가는거잖아요.
낮에는 병원이 진료하니 병원가지, 응급실 가는 사람 별로 없어요.
죽을만큼 아프거나 급하면 응급실로 가야지 어쩝니까?
막상 응급실에 가면 아수라장이고, 그야말로 응급환자 많습니다.
윗님들이 얘기하듯 단지 싸서 가는 경증환자들은
몇시간을 기다려야 겨우 진료받을까말까...에요.
응급실 안가도 실비는 나와요
누가 그런짓을 해요?
응급실 가면 나이순 아니고 중증 순서대로 진료순서 정해지는데 애들이 그 시간을 기다린다구요?
그리고 응급실엔 온갖 중환자들 들어오고
사망자도 실려 나가고
온갖 균에도 노출되는데 어떤 부모가 일반 병원갈 수 있는 어린 자녀를 응급실로 데려가나요?
사람이 대학병원 교수이면 물어보세요. 응급의학과가 전공의 지원 인기과목이었어요. 날 궂으면 응급실 한가해지고요.
시골 응급실이겠죠. 저는 응급실 간호사출신에게 최근에 들었어요.
부모가 감기약타면서 응급진료라고 해달라고 해서
거절한다고 하던데요. (그게 무슨 상황인진 모르겠음 처방전은 주는데 응급진료인정을 안해주는 방법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