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엘비스 프레슬리 뒷조사 하고 있는데 꿀잼

엘비스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4-09-10 10:56:27

친구가 영화 엘비스 보고 재밌다고 추천해서 봤다가 엘비스에 급관심 생겨서 유튜브 엄청 봤는데 진짜 센세이셔널하네요

당시 컬처쇼크는 말할 것도 없고 여자관계가 놀라워요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스테디도 여럿 있었는데 여자들 증언 들어보면 진짜 완벽한 남자였네요. 그렇게 많은 여자를 만났는데 누구 하나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없어요

솔직히 좀 농락 당한 느낌 들 수도 있잖아요

근데 왜 여자들이 불만이 없나 가만 보니

이 남자 진짜 그 순간만큼은 그 여자를 사랑 하고 공주처럼 대해주고 한 번 자고나서 쌩까지 않고 계속 만나다가 자연스럽게 굿바이. 여자들도 엘비스가 나만의 것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는 분위기. 도대체 키스를 어떻게 하길래 다들 엘비스가 키스를 그렇게 잘한다고. 키스가 그렇게 다른가.

와이프와 결혼하기 전 진짜 소울메이트 여배우 만났는데 여자가 언론에 그 관계를 흘렸는데 엘비스 화나서 연락 끊었지만 결국 화해하고 죽을 때까지 좋은 친구로 남음.

엘비스를 개인적으로 만나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 인간성과 겸손함을 칭찬.

지금 그 모습으로 데뷔해도 바로 월클 스타일듯.

실력은 물론이고 미모가 출중하네요

그냥 잘생기기만 한게 아니고 뭔가 오묘한 아련함이 있어요.

평생 처음으로 마네킹 같이 생긴 연예인 좋아해 보네요. 

 

IP : 223.38.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4.9.10 10:57 AM (58.224.xxx.94)

    매니저한테 혹사, 착취 당하고 ㅠㅠㅠㅠㅠ 안타까운 뮤지션 ㅠㅠㅠㅠ

  • 2. 그러게요
    '24.9.10 11:02 AM (223.38.xxx.133)

    메니저 나쁜 놈한테 착취 당한 것도 맞는데
    엘비스가 씀씀이가 참 컸더라구요
    전용기도 두 대고 누가 자기꺼 탐내면 다 줬대요
    옷도 좋다 하면 벗어주고 심지어 캐딜락차도기사한테 주고.

  • 3. 나쁜매니져
    '24.9.10 11:0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나중에 라스베가스에서 혹독하게 공연할때
    눈빛이 맛이갔어요.
    아마도 약에 취해 살았던듯.
    그와중에도 팬들을 사랑하고 공연을 열심히 하는게
    느껴져요.
    매니져놈이 불법 체류자라 엘비스를 속이고
    해외 못나가게 했었죠.

  • 4. 근데
    '24.9.10 11:07 AM (223.38.xxx.16)

    팬들을 진심 사랑했어요
    밴드 구성할 때 수십명 고용하면서 조건은 딱 하나.
    팬들에게 예의 바르고 친절할 것.

  • 5. 카이사르가
    '24.9.10 11:27 AM (49.164.xxx.115)

    그렇게 여자한테 매력남이었다죠.

    여럿 만났지만 다 좋게 말했다는 전설의 마성의 남자.
    그런데 사실은 잘 생간 건 아님.

  • 6. 그 여배우는
    '24.9.10 11:31 AM (182.161.xxx.127)

    물론 앤 마가렛이겠죠?

  • 7. 윗님
    '24.9.10 1:19 PM (223.38.xxx.148)

    네 맞아요 ㅎ

  • 8. 아주 어릴때
    '24.9.10 2:15 PM (182.161.xxx.127)

    한3.4살쯤인가..
    아빠가 미국에서 사오셨던 LP판중
    엘비스 프레슬리꺼만 들고 하염없이 들여다 봤던
    생각이 어렴풋이 나요.
    아마도 제겐 첫 짝사랑이었던거 같아요.

  • 9. 원글님
    '24.9.10 2:18 PM (211.219.xxx.62) - 삭제된댓글

    보신영화 추천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878 무선청소기 여쭙니다 4 청소기사망 2024/09/18 1,497
1607877 알바하는데 이번 추석연휴 5 명절 2024/09/18 2,872
1607876 남편이 저 핸드폰 하는거가지고 잔소리 5 NadanA.. 2024/09/18 2,454
1607875 친정엄마가 모르시네요. 36 글쎄 2024/09/18 23,494
1607874 런닝머신할때 할수있는 영어공부알려주세요 2 운동초보 2024/09/18 1,760
1607873 빌라도 괜찮은 곳은 9 ㅇㄴㄹㅎ 2024/09/18 2,955
1607872 시어머니같은 울집 냥이 1 ㅇㅇ 2024/09/18 2,086
1607871 애플티비 2 처음으로 2024/09/18 875
1607870 제 눈에는 정소민이 제일 이쁜것 같아요. 26 .... 2024/09/18 5,890
1607869 수고비 얼마 드리면 될까요? 23 질문 2024/09/18 5,780
1607868 제 증상좀 봐주세요(아랫배 통증) 4 여름 2024/09/18 2,706
1607867 방이 5개인데 왜 사람이 잘 수 있는 방은 1개일까요.. 18 하하 2024/09/18 7,094
1607866 난소암이 복수에 물이 차나요? 7 난소암 2024/09/18 3,853
1607865 캡슐 커피 기계 중에 제일 이쁜 건 뭔가요 13 ㅇㅇ 2024/09/18 2,540
1607864 양가에서 부친 전만 100만원 어치도 넘을것 같아요 . 21 명절 2024/09/18 6,806
1607863 한국은 공동체문화가 실종중이죠 24 ㅇㅇ 2024/09/18 4,814
1607862 오랜만에 간 인터넷카페에서 아는 사람 이야기를 읽었어요 1 2024/09/18 1,534
1607861 삐지면 아이한테도 냉랭한 남편, 어떡하죠? 9 쫌생이와산다.. 2024/09/18 1,885
1607860 최근 본 웃긴 댓글이 9 ㅇㄴㅁ 2024/09/18 3,565
1607859 드럼 세탁기 온도가 왜 40도로 항상 설정되어 있나요? 14 ........ 2024/09/18 4,800
1607858 영화 제목 알고 싶어요. 3 영화 2024/09/18 1,352
1607857 식기 세쳑기바꾸려는데 밀레? 18 식기 2024/09/18 2,113
1607856 스카에 애들 왜이리 예쁠까요ㅎㅎ 4 아줌마 2024/09/18 3,097
1607855 휴일 끝 ㅜㅜ 4 끄읕 2024/09/18 1,076
1607854 냉장고 고무바킹 곰팡이 3 냉장고바킹 2024/09/18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