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싱 얘기 꺼내더라고요

하하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24-09-10 09:05:19

친구네 집들이 갔는데
저보고 내가 널 엄청 아끼고 가치를 항상 높이는거 알지? 듣기에 안좋을수도 있는데..이렇게 밑밥을 깔길래 귀접으면서 안들을래 했어요
그런데 기어이 똑똑한 남자 이상형이지 않냐고 돌싱있는데 만나볼래? 이러더라고요
제가가 모르고 사랑에 빠진거면 모르겠는데 알고는 싫다니 그사람도 여자만날 생각 없지 싶다 근데 너 45살에 혼자있어도 그럴거야?이래요
너무 스트레스에요
왜 잘먹고 잘사는 애 만나러가서 가난하고 외로운 처지에 저런 얘기까지 듣고오는지 참ㅠㅠ

IP : 118.235.xxx.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0 9:13 AM (118.235.xxx.171)

    돌싱도 같은 돌싱 만나는게 편하다던데 돌싱 미혼 연결 시킬려는지... 미리 주변에 말하세요 미혼만 만날거라고 안그럼 오지랖 떨어요

  • 2. 재수없네요
    '24.9.10 9:22 AM (210.204.xxx.55)

    친구도 아니네요, 그런 여자...
    그런 식으로 오지랖 떨면서 사람 후려치는 사람들 치고 좋은 사람 못봤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 3. 근데
    '24.9.10 9:46 AM (76.219.xxx.55)

    본인이 45살이고 외로운 처지면 조건 좋은 돌싱 만나보세요
    어때서요?

  • 4. .......
    '24.9.10 9:47 AM (59.13.xxx.51)

    저도 싱글.
    주변에 그런식으로 깍아내리면서 소개팅 해주는척 하는 ㄴ ㅕㄴ 치고
    잘 풀리는꼴을 못봤어요.
    질투많은 인성들이
    그런식으로 싱글에게 엿먹이더라구요.

    그냥 무시하세요.
    싱글이라 자유로운거 맘껏 즐기시구요.
    그들은 할 수 없는게 이거잖아요. 자유!

  • 5.
    '24.9.10 9:57 AM (121.157.xxx.171)

    돌싱이라고 무조건 나쁘지 않아요. 아이없거나 양육자 아니면 외모, 경제력되는 돌싱이 별로인 싱글보다 나을수도 있어요. 40넘어서 남자 만날 생각 있으면 돌싱 무조건 나쁘다고 볼 필요 없어요

  • 6. 그게
    '24.9.10 10:02 AM (1.235.xxx.138)

    왜 기분나쁜가요.
    45살이면 조금은 내려놓으시는게 어떨까요...
    제동생도 45인데 돌싱만나고 있어요.

  • 7. ...
    '24.9.10 10:04 AM (58.234.xxx.222)

    나이가 어찌 되시는데요?

  • 8. ㅇㅇ
    '24.9.10 12:02 PM (113.131.xxx.7) - 삭제된댓글

    저도 돌싱 나쁘지않아요
    요즘 안맞으면 안참고 이혼하는데
    사실 한평생 참고사는것도 못할일이라 생각해요

  • 9. 글쓴이
    '24.9.10 1:19 PM (118.235.xxx.48)

    돌싱 괜찮다시는분들 딸 아들 꼭 돌싱이랑 결혼하게 될겁니다~!

  • 10. ㅋㅋ
    '24.9.11 8:34 AM (76.219.xxx.55)

    45살까지 싱글이면 갔다온 사람보다 뭐가 부족해서 아예 못간 경우가 많아요
    제 자녀가 45살까지 그러고 있어도 조건 좋은 돌싱은 고려할 거 같은데요
    뜬금 악담이라고 하는 게 본인 자승자박이니 넘 웃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331 서울대쪽 낙성대역 쟝블랑제리 빵집 아시나요? 22 ........ 2024/09/16 4,081
1608330 사람 많은 아울렛 이런데서 못견디게 괴로워요 8 dsfgf 2024/09/16 2,780
1608329 시댁 드릴 밑반찬을 했는데 12 iasdfz.. 2024/09/16 4,788
1608328 한국 의료 세계 최고? 28 2024/09/16 2,525
1608327 명절음식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안되나요? 5 질문 2024/09/16 1,857
1608326 오늘 서울 날씨 어땟나요? 5 2024/09/16 2,436
1608325 역시나 일은 나만.. 22 ㅁㅁㅎ 2024/09/16 5,210
1608324 구창모 노래 정말 좋아요. 7 구창모(노래.. 2024/09/16 1,947
1608323 로버트 드니로가 저한테 이메일 보냈네요 3 푸하하 2024/09/16 4,600
1608322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수석최고위원 김선민입니다 5 ../.. 2024/09/16 1,660
1608321 10년전 이혼한 엑스 사망소식. 33 sad 2024/09/16 36,429
1608320 풍경소리가 너무 좋아요 9 ... 2024/09/16 1,655
1608319 신생아때부터 키운 상주가정부가 양육권 주장 가능한가요? 10 ㅇㅇ 2024/09/16 4,292
1608318 남편한테 부인이 자기야.자기야 하는거 눈꼴시린가요? 16 궁금 2024/09/16 4,978
1608317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75 말바꿈 2024/09/16 13,056
1608316 엘지 오브제 세탁기 어때요? 3 ㅡㅡ 2024/09/16 1,515
1608315 요양원을 옮기는게 좋겠지요 10 요양원 2024/09/16 3,581
1608314 '만원 오이' 대란에도 왜?...오이 농가 "경매가 반.. 5 ... 2024/09/16 3,127
1608313 가슴에 맺힌 한 언제쯤 잊혀지던가요? 6 가슴의 한 2024/09/16 2,811
1608312 청소기 자랑 좀 해주세요 17 청소 2024/09/16 3,635
1608311 시아버지의 전화를 받았어요. 30 ... 2024/09/16 9,259
1608310 껍질 안깐 녹두로 녹두전 해도 되나요? 3 2024/09/16 2,143
1608309 성심당 방문기..전쟁통이 따로 없네요 15 ㅇㅇ 2024/09/16 6,341
1608308 이모 전화를 차단했어요 14 나쁜사람 2024/09/16 6,716
1608307 시댁에 n년째 안가는 며느리 23 ..... 2024/09/16 1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