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임원 한명의 반대 때문에
이번에 도움도 못 받고 출전하느라 고생했다고 하네요.
기자 앞에서 폰에 발로 꾹꾹 쓰며 그간 고생을 토로하는데
바로 옆에서 감독이란 인간이 즉각 반박을 하는 군요.
연맹 두둔을 하면서요.
저 감독이란 자는 전민재 선수를 개똥으로 아는 건 물론이거니와
영상을 시청하는 국민들도 무시하고 오로지
연맹 관계자에게 한 소리 들을 걱정만 하나 봅니다.
어떻게 폭로 선수 바로 옆에 두고 저럴 수 있는지...
전민재 선수는 억울해도 입으로 바로 반박도 못하는데 말입니다.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svW2tLSs-tw&lc=UgxH9evQWGGSlj1kU2F4AaAB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