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민영화의 '민'자만 꺼내도 난리납니다
그냥 이제 감기나 물리치료 같은 경증질환들 건보에서 싹 빠질꺼예요.
본인부담률을 크게 올리겠죠.
뭐 앞으로 50년뒤 미래는 예측 못해도
근미래는 무조건 이렇게 합니다.
민영화가 아니라 경증질환 건보제외로 갈꺼예요.
민영화 된다 선동좀 그만하세요
국민들이 민영화의 '민'자만 꺼내도 난리납니다
그냥 이제 감기나 물리치료 같은 경증질환들 건보에서 싹 빠질꺼예요.
본인부담률을 크게 올리겠죠.
뭐 앞으로 50년뒤 미래는 예측 못해도
근미래는 무조건 이렇게 합니다.
민영화가 아니라 경증질환 건보제외로 갈꺼예요.
민영화 된다 선동좀 그만하세요
무조건?
세상에 무조건이 어딨어요.
무조건도 있죠. 민영화 안하는거요.
무조건도 있죠. 내일 직경 600km짜리 운석이 지구에 날라올 확률은 무조건 0입니다.
이 세상에 무조건도 있어요. 민영화 안하는거요.
그건 님의 생각이죠. 저도 민영화 너무 싫지만..
과학적으로 사고를 해 보세요.
영리병원 재벌 투입 없이 병원이 굴러가려면
국민이 건보료를 지금보다 3배는 내야 하는데
국민들이 다 펄쩍 뛰고 그 정권은 망해요.
그런데 지금대로 가면 국민들이 죽어나가서
또 그 정권은 망해요
구세주는 제벌 뿐.
이미 수도권에 서민용 병원 짓고 있고
빅 파이브는
현대가 아산병원, 삼성이 삼성의료원
이런 식으로 넘어갑니다
그건 님의 생각이죠. 저도 민영화 너무 싫지만..
과학적으로 사고를 해 보세요.
영리병원 재벌 투입 없이 병원이 굴러가려면
국민이 건보료를 지금보다 3배는 내야 하는데
국민들이 다 펄쩍 뛰고 그 정권은 망해요.
그런데 지금대로 가면 국민들이 죽어나가서
또 그 정권은 망해요
구세주는 돈을 쥔 재벌뿐.
이미 수도권에 서민용 병원 짓고 있고
빅 파이브는
현대가 아산병원, 삼성이 삼성의료원
이런 식으로 넘어갑니다
과학적으로 사고를 해봅시다.
정부에게 선택지가 두 개가 있습니다.
1. 민영화하기
2. 건보 더내기
3. 경증질환 빼기
정책집행자는 당연히 3을 하죠.
과학적으로 사고를 해봅시다.
이제 인구구조로 인해 경증에 돈퍼주던 진료는 불가능해졌어요.
정부에게 선택지가 세 개가 있습니다.
1. 민영화하기
2. 건보 더내기
3. 경증질환 빼기
정책집행자는 당연히 3을 하죠.
이런게 바로 과학적 사고입니다.
님은 과학적 사고를 민영화될꺼라고 헛소리 하는거구요.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mediparents/articles/9332?useCafeId=f...
순진하시네
민영화는 절대 “민영화” 라는 이름을 달고오지않습니다.
선진화, 개방, 개혁, 현실화, ㅇㅇ타파 등 다양한 다른
이름을 달고 오죠.
그러면 개돼지들은 “와우 역시 민영화는 아니구나” 하면서 기뻐하죠
어떤 분이 되지 않는 링크를 가져오셨다가 쓱 지우셨는데
중간에 네이버카페 메디페런츠라고 되어있군요.
어떤 수준의 선동글인지는 뻔하죠
제가 순진한 게 아니고 님이 멍청한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멍청한게 아니라 지금 혼란을 가중시켜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으신거겠죠.
수학으로 해 보세요
경증질환 환자가 국민들 중에서
얼마나 비중을 차지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암환자가 많아요? 감기환자가 많아요?
각자 1표씩 있는데 과연 누구의 표가 더 많을까요??
감기환자가 감기로 병원 못 가게 하면 대구에서 민주당이 몰표받고 호남에서 국힘이 몰표받을까요?
생각을 해보세요. 지금 응급실 경증 자부담 대폭 올렸는데 왜 지지율 10% 안됐죠?
감기 못가게 한다고 국힘지지자가 민주당찍겠어요? 민주당지지자가 국힘찍겠어요?
경증질환 본인 부담률 올리는건 그 정도로 중요한 이슈가 아니예요.
의사들이 이번에 국힘 안찍었죠. 의사 소득 크게 줄어들테니까요. 이런건 당연히 엄청난 표심 이반이 가능해요.
근데 경증질환 본부담 올리는건 절대 그정도가 아니예요.
더 심각한거 해도 그대로잖아요.
공무원연금 줄어들었는데 대구공무원들은 이제 민주당 몰표나오나요? ㅋ
경증질환 본부담률 안올리는대신 민영화하면 더 표 떨어지지 않을까요?
생각을 조금만 해봐도 알 것 같은데, 뭐 그정도 수준이 아닌건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진짜 맨날 그놈의 감기환자도 1표다
감기환자가 감기 가격 올린다고 상대 당 찍을꺼라는 생각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건지 놀랍습니다.
대신 민영화해서 2만원 아니라 6만원 내고 가는건 또 반대 안 한다는건지? 놀랍습니다
전공의는 안 돌아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전공의 갈아서 유지해 온 병원에서
전공의 몸값 5배인 전문의로 병원 꾸려가는 게 가능할까요?
현재 건보 재정은
고령화 저출산으로 2035년 전에 고갈된다고 하는데,
건보에서 계속 지금처럼 환자는 암 수술비 20퍼센트 이하로만 부담하도록 문재인 케어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대병 입장에서는
피검사,엑스레이, 이런 초기 검사가 대병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중증 위주로 대병을 운영하게 된다면
수술비를 어마어마하게 미국 수준으로 올려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 돈을 국민들이 다 낼 수 있을까요?
정치가 입장에서
돈 낼 수 있는 사람들은 내고
못 내는 사람은 죽으라고 해야 하나요?
명색이 국가인데?? 그럼 폭동 나겠죠?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공공병원,
거기에 보낼 노예인 공공의대 출신 의사가 필요한 거죠.
이런 과정은 이미 미국과 일본을 제외한 선진국에서 다 거친 과정이고 그 뒤를 우리나라도 따라가는 중이었는데
(2020 문재인 정부의 공공의대 시도도 그 중 하나)
윤석열이 발작버튼 누르면서 그 시기를 확 앞당겼고
무지한 국민들도 휩쓸려서 민영화로 나가게 된 겁니다.
이제 정말 루비콘 강을 건넌 겁니다.
의사 증원을 해서 의사 연봉이 떨어져야 병원이 유지가 되지요.
한국 경제 3만불대에서 지금 의사 연봉은 절대 감당 못합니다.
지금 초기검사에 너무 많은 보상을 해주고있어요.
검진 수가 떨어뜨리고 그 수가 대신 중증으로 돌리면 적자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꺼예요.
지금 하고있는 의료개혁들이 그 일환이죠.
pa 늘려서 전문의도 상당부분 대체하고.
수가 조정으로 필수과 미운오리 안되게 바꾸고,
미용개방하고
공급 늘리고
경증질환 본부담 늘리고요
전공의가 돌아올 수 있게, 미용, 로컬 하방이 내려가는게 필요해요.
미용 하면 지금 연봉보다 훨씬 많이 받는데, 누가 대체 필수과를 하겠습니까?
왜곡된 보상구조 깨야 합니다.
앞으로 윤석열 임기는 2년 반
그 동안 봐 온 이 작자의 똘끼로 보자면
영리병원 도입 정도야 하고도 남죠
지금 응급실 이용료 야금야금 올리고 있죠?
급하니까 아무도 그에 대해 비난 안 하죠?
급하면 영리병원-공공병원 갈라지는 것 따위 아랑곳없어지고
환자들은 각자 유리한 상황을 찾아 가게 돼 있어요.
정부는 지금 응급실 사태 놓고 국민 상대 실험 중입니다.
아마 정부는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기를 바랄 수도 있어요.
오늘 빅 파이브 전공의 대표들, 포토라인에 세워 신상 다 공개하는 거 대서특필됐죠?
전공의가 돌아오기를 바란다면 그런 짓을 하겠어요?
전공의들 감정 긁어서 오지 말라는 신호죠.
그래놓고는 전공의들이 협상 거부했다고 뒤집어씌우고
국민들 앞에 던져 주겠죠. 실컷 물고 뜯으라고
한 달 내내 말로만 협상 운운하면서
의사들에게 합의안 갖고 오라고 생떼..
이미 전공의들은 7대 요구한 제출한 지 오래인데
개무시하고 뭘 자꾸 갖고 오라는 건지..
행정은 국가 관료가 해야지, 왜 국민인 의사에게 뭘 들고오래요??
게다가
개원의/전공의/대병교수/전임의/봉직의…
의료계는 원래 다 입장이 달라서 합의안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음을 알면서도 언플만 계속하고 있던데…
저에게는 윤석열 정부의 속셈이 다 보입니다.
PA를 천명 만명 고용해보세요 ㅋㅋㅋㅋㅋ
그들이 전문의를 대체할 인력이 되나.
과학적으로 사고해보세요
PA 가 전문의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경증질환 본부담 올리는걸 급하니까 비난 안 하는게 아니고, 원래 비난 할 생각이 없어요.
국민들은 오히려 경증질환으로 병원 가는데 내 세금 쓰는 걸 원하지 않아요.
자꾸 논리가 없으니까
'아무튼 윤석열이 똘끼가 있으니 뭐라도 할꺼다'
이상한 소리만 하고 있어요.
근거가 윤석열이 똘끼라서 민영화할꺼예요는 대체 뭐라 반박해야될지 감도 안잡히네요.
PA가 실제로 엄청 늘어나서 2만명은 될껄요? 전문의 잡일 상당히 많이 가져갔죠.
찾아보니까 만 명에서 만 육천명으로 늘었네요. 전문의가 하던 일 상당부분 대체됐습니다.
더 이상 논의가 불필요합니다.
PA가 전공의도 아닌 “전문의”를 대체한다는 사람 상대로
이런 소리 늘어놓는 내가 빙신.
네. 자꾸 당연한 소리를 하시네요. 당연히 님이 빙신이죠.
전문의 잡도 상당부분 pa가 이미 하고있어요.
원글님 우긴다고 진실 되는게 아니에요
환자 생명을 담보로 집단 사직 벌이는 의사들이 퍽도 환자들 생각 해주겠어요. 민영화 어쩌고 하면서 의사 증원 안된다는데 개 뻥. 자기네들 밥그릇 싸움인거 전국민들이 다 아는데
의료기기 핀매업자를 수술실에 들여보내서 수술 시키는 인간들이 의새들인데
퍽도 양질의 의료를 하고 있다고 떠들고 갑질 오지네
네. 우긴다고 진실되는게 아니예요.
국민들이 1인1표라 감기로 병원 2만원 나오는거 분노해서 못할꺼고 대신 6만원 내는 민영화 할꺼래요. 이게 가져온 논리입니다.
참 대단해요.
누가 누구보고 ㅂㅅ이라는 건지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
윤석렬 이천명 증원이 과학적 숫자라더니
그 지지자는 본인의 뇌피셜을 근거로 민영화는 절대 없다고 우겨대는 꼴이 웃겨요
2만원 내고 경증질환 가는건 못참으니 민영화시켜서 6만원 내고 병원간다는 뇌피셜에는 박수치시다니 참 대단하세요.
그 사람이구나
한국은 강대국이라서
일본이 독도 못 뺏어간다 글 쓴 사람
진짜 글에 지문이 남네
211.234 // 뭔 또 헛소리하세요?
지금 초기검사에 너무 많은 보상을 해주고있어요.
검진 수가 떨어뜨리고 그 수가 대신 중증으로 돌리면 적자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꺼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됐으면 지금 의료문제가 발생하지도 않았죠
왜 안했을까? 정치권에 이익이 안되기 때문이겠죠
대신 의사들 수가만 마른 행주 짜듯 쥐어짰구요
그럼 민영화는 왜 자꾸 호시탐탐 기회를 노릴까요? 정치권과 긴말한 누군가들에게 막대한 이익이 되기 때문이겠죠
됐으면이 아니라 지금 하고있어요.
개원가들에서 맨날 필수의료 대신에 자기 밥그릇만 챙기느라 검진수가만 쭉쭉 올려대니까, 정부에서 해결하고 있잖아요.
어떻게 '무조건'이란 말을 함부로 자신할 수 있는지 교만과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게 딱 김명신 수준이네요.
세상은 절대 자신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지금 울나라가 민영화가 안된다는 증거가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요? 켁! 그래서 지금 윤이 하는 것 뭘 막고 있나요?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데.
님부터 강하게 항전하세요. 말장난이나 하면서 다른 국민들의 노고에 프리 라이딩 하려 하지말고. 화나네요.
왜 무조건이라고 하냐면요,
방법이 세가지가 있거든요.
1. 민영화
2. 건보 더걷기
3. 경증 본인부담률 대폭상승
민영화는 2만원 내고 병원갈꺼, 6만원 내고 가라는거구요,
건보를 더걷어버리면 그냥 이제 청년층 착취하자는 거랑 똑같은 말입니다.
그냥 현실적으로 가능하고, 이미 점점 실현되고 있는게 바로 경증질환 건드리는겁니다..
무조건 이렇게 합니다.
개원가들에서 맨날 필수의료 대신에 자기 밥그릇만 챙기느라 검진수가만 쭉쭉 올려대니까, 정부에서 해결하고 있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거지쓰지 마세요
병원이 검진센터만 있는 줄 아시나
2만원 낼 거 안내려고 버티다가
6안원 내게 되는 길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데요 지금???
어젯밤과 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네요
숭일 친일하는 정부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사람보다 훨씬 사회성도 좋고 인성도 바르고 국민성도 좋고
모든면에서 일본인보다 앞서고 있다고
댓글단들이 대거 출현해서 한국사람을 추켜세우는 글들을 쓰고 있는것과 맥을 같이하는 글이네요 ㅋㅋ
원글님은 과학적 사고를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윤석열정부의 "과학적"은 그동안 하나도 "안과학적"이여서
윤석열정부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
국민들은 경계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절대"가 어딨습니까?
억지논리는 그만!
윤석열 지 마음대로 다 하는 세상인데 님이 뭐라고 단정짓나요?
웃기다 정말.
어제는 이재명세라고 난리
오늘은 민영화 안될거라고 난리.
국만들은 더이상 바보가 아니니까
남에게 하라마라 하지말고
님들이나 날마다 프레임짜서 선동 그만해요.
건보공단 연구원장에 장성인 교수…노조 "의료민영화론자 안 돼"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98988
"장성인 교수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 대선 캠프 공약에 참여했고, 당선인 시절 선거대책본부와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지난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시절 '원격 의료와 의료민영화'에 대해 찬성 의견을 냈던 사람"이라며 "뼛속까지 영리병원 찬성론자이고 보건의료 분야 시장론자"라고 비판했다.
尹 “복지, 민간·기업 참여시켜 준시장화 생각해야”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78951?sid=102
국민연금개혁
건강보험개혁
윤 대통령 “민간 주도, 시장 중심의 경제 기조 확고” -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01933?sid=100
이미 착착 하고 있는데 무슨소리야 이 정권에서 완성할거임
대통령실 "돌봄·요양·교육 등 서비스 복지, 민간 주도로 고도화" -
https://m.newspim.com/news/view/20220915000722
유튜브 듣고 자기생각만 옳아..
윤석열찍고 챙피하냐?
‘민간 주도’ 6차례 언급한 윤 대통령 “정책도 이제 기업과 논의해야”
-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7343.html#cb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와 기업은 하나"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와 기업은 하나"
'민간 주도’ 6차례 언급한 윤 대통령 “정책도 이제 기업과 논의해야”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7343.html#cb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와 기업은 하나"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와 기업은 하나"
언제 윤석렬 하는짓이 상식적이거나 과학적인적이 있었나요?
님이 말하는 절대로~ 상식적으로~라는 말은 지금 이 정부에선 통하질않아요.
원글 말 맞습니다. 그넘의 민영화는 개나 소나 잠꼬대처럼 읊어대는데 아는건 없고 욕은 해야겠으니 멍청한 헛소리 집단이죠. 한국은 민영화 안합니다. 윤대통령 응원해요. 지지울과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올바른 개혁을 이루어내길 바랍니다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 대통령, 환자 아닌 기업 중심"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13114435259557
"정부가 어제(3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민생토론회'를 열어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고 건강정보의 기업 활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것이 '혁신'이라며 의료법 등을 고치겠다
민간에 떠넘겨 필수의료 해결…윤석열 정부의 ‘은밀한 민영화’ - https://m.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06272136005
윤석열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을 종합하면 민간영역의 확대 ‘작은 정부’ 지향
민영화로 개돼지 선동해야되는데 님 왜 초치세요 ....ㅋ
..........
본인이 뭣도 아님서 막 "절대"라는 말을 남발하네요?
권한은 있어요?
이 분 김건희인가? 국정파트너세요?
아님 윤석열 본인?
민간 주도예요.
정권초부터 수업이 민간주도를 주장했는대 아직도 이해를 못 하다니
원글님 의견에 공감해요.
민영을 키우려는 국가의도도 이해하고 있지만
의사들도 영리법원 법제화 하려고 헌법소원내고 (매번깨짐) 민영화에 그닥 반대하는 사람들도 아니라 그들의 협박이 웃음나구요
지금도 병원은 대개 다 민영이에요
공공의료, 공공병원 확대하자니 그때도 다 싫다던 분들 아닌가?
지금 의사들이 요구하는게 당연지정제철폐인데 이게 민영화에요. 지들 맘대로
병원비 책정하겠다는거 지금도 비급여로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의사들이 뭐 대단한 의식을 가지고 지금 드러누운게 아닌데
의사편들면 민영화 막을 수 있고
그런게 절대 아니에요
그냥 지금 증원 시도도 안하고 그대로 있어도 필수과 무너지고
의사들 권력 더 커지니 원하는대로 법적 부담도 없이 (지금도 사실 뭐 그닥)
수가올려서 건강보험재정은 더 나빠지고
영리병원이나 당연지정제 흔들고
지금의 정부나
의사나 결이 같아요.
저도 원글님 의견처럼
일반의 하방을 낮춰야 된다고 생각해요.
월 1000이 작습니까?
근데 일반의는 3000~5000씩 가져가니 전문의 입장에서 허탈해지는거죠
미용시장 개방하고 (제발 한의사에게라도)
물리치료 자체 개업 가능하게 하는게 맞죠
그리고 개워허가제도 찬성입니다. 개나소나 후발대로 선발대족보로 시험치는거 다 뽀록 난 마당에 졸업만하면 의사라니 전공의하고 싶겠냐고요
의사들도 영리법원 법제화 하려고 헌법소원내고 (매번깨짐) 민영화에 그닥 반대하는 사람들도 아니라 그들의 협박이 웃음나구요
ㅡㅡㅡ
헐? 몰랐어요..
경증도 못가게하면 뒤집어져요.
그럴려면 영리병원인정해야될거고.
돈내겠다는데 병원못가게할수있나요.
그럼 또 국민 더 뒤집어지고.
원래 상황이 좋았던걸 인정하고나서야
답이 있겠죠.
의사공부가 어떤건지도모르니까
간호사도 똑같이 다배운다
의대면허따도 아무것도모른다 소리가 나오죠.
개나소나 천자문읽었으먼
논어읽은거나 마찬가지다 소리
논리도 근거도 없이 절대 안됨?
국민이 반대하면 민영확가 안 되는 기적의 논리
이번 응급실 파동 보셨죠?
인요한 같은 사람 인맥이 있다면 응급실도 프리패스
공적인 서비스와 신뢰성이 무너지면 사람들이 민간으로
가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막는 다는 거죠?
건보 재정 건전성이 좋으면 모를까
지금처럼 혼합급여금지 막아놓고
무수면 무통마취처럼 사람들이 편하고 좋은 걸
이용하고 싶다면 그게 민간의료보험 가는 길이랍니다
사람들이 쓰게끔 유도하고 있는 거 안보이나요?
건보 재정은 이렇게 함부로 쓰면서
건보공단노조 "의료공백 사태에 8000억원 넘는 건보재정 쓴 정부…재정 투입 정당성 없다"
https://m.medigatenews.com/news/1612732911
건보재정 운영도 함부로하고
공공의료에 대한 신뢰성도 떨어트리고
있는데
지가 뭐라고 장담하는 걸까요?
한의사 부인있네ㅋㅋ 무슨근거로 한의사한테 미용풀어줘요?
뜬금없이 한의사에게 미용개방이 왜 나오는거지? ㅋㅋㅋㅋ 일반의가 무슨 3000~5000을 벌어요??
민영화는 절대 “민영화” 라는 이름을 달고오지않습니다.
선진화, 개방, 개혁, 현실화, ㅇㅇ타파 등 다양한 다른
이름을 달고 오죠. 222
건보재정 운영도 함부로하고
공공의료에 대한 신뢰성도 떨어트리고
있는데
지가 뭐라고 장담하는 걸까요? 222
코로나때 다들 그렇게 애쓰면서도 제자리를 지켜오던 의료진들인데..
대통령하나 잘못만나서 의료가 붕괴되네요
미용시장을 간호사한테는 아니다 부들거리니
똑간은 의료 업계인 한의사한테 풀자고 말해본것뿐이에요. 왜 못풀어요?
레이져 쏘는게 대단한 피부미용상식 필요한줄아시네
그들도 그냥 학교 졸업하고 실무경험도 없는 일반의들이에요
물리치료개업을 물리치료사가 왜 못해요? 이건 진자 희한한 일이에요
문신을 왜 의사가 독점해요? 이것도 참 어이가 없어서 원
일반의 3,5천은 저도 몰랐는데 82에 의사 사모가 한소리아니에요?
님은 님이 믿고 싶은대로.
우린 우리가 알아서 할게요. 오키?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에서 내 소신대로 산다는데 뭔 선동 타령?
하여간 지만 잘난 줄 알지.
무슨 의사들 다 도망가고 그때도 공공의료 400명 증원한다니까
코로나고 뭐고 손바닥 깔고 엄지 뒤집어서 무슨무슨 캠페인하고 자빠지고
간호사들이 개고생하다가 검사랑 예방주사 수가 올리니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부자된거 모르시고 하는소리세요?
남들은 바본줄알고
자기가 선동중
세금으로하는 복지고
우리건보는 건보재정으로.
건보재정이 노동인구 감소. 노인인구증가. 등등으로 줄고있어요.그와중에 심평원 건물 짓는 클라쓰보소. 몇년전건보인력엄청나게 뽑았죠.실업율 낮추려고.
돈없는데 건보올리는것도 한도가있고
이와중에 보장강화한지 몇년되었다고..
세상이 상식으로가질않고 정치논리로만..
그러나 실제 세상은 자본주의논리.
돈이문제가 아니라는것들이 돈에 미친거다했죠
자격과 면허 왜두나요? 님 논리면 개인이 판검사도 하면되겠네. 일반인이라고 판결 못하나요?
오늘 번 알바비로 뭐 하시려나?
민영화가 민영화라는 이름 달고 오지 않아요.
SRT, 판교라인 이런 거 타시면서도 이게 민영화된 거라는 거 모르실듯....
댓글달아서 돈벌면 너 이빨다 썪어도 치과못가
의사들은 민영화 예측하고 장미빛 미래를 꿈꿨을 거예요
민영화 되면 돈되는 환자 가려 받으면서 편하게 돈벌수 있는데 그걸 마다할리가요
근데 그것도 증원동결 해서 희소성 유지된다는 전제가 깔려야 하는데 난데없이 2000명을 던져버리니 날벼락인거죠
아마 증원을 하더라도 300~500명선에서 합의보면서 받아낼거 계산하고 있었는데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하겠죠
의사들이 국민듬 치료 못받을까봐 민영화 걱정한다? 소가 웃을 일이예요 뒤로는 당연지정제 폐지한다고 힘쓰면서 뭘
그렇다고 절대 민영화 안된다는 말도 안맞아요 정부는 민영화 대신 의사수는 늘려서 싼의사 비싼의사 선택지 늘려주는거
정부와 의사들 에라이입니다
의사들은 민영화 예측하고 장미빛 미래를 꿈꿨을 거예요
민영화 되면 돈되는 환자 가려 받으면서 편하게 돈벌수 있는데 그걸 마다할리가요
근데 그것도 증원동결 해서 희소성 유지된다는 전제가 깔려야 하는데 난데없이 2000명을 던져버리니 날벼락인거죠
아마 증원을 하더라도 300~500명선에서 합의보면서 받아낼거 계산하고 있었는데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하겠죠
의사들이 국민들 치료 못받을까봐 민영화 걱정한다? 소가 웃을 일이예요 뒤로는 당연지정제 폐지한다고 힘쓰면서 뭘
그렇다고 절대 민영화 안된다는 말도 안맞아요 정부는 민영화 대신 의사수는 늘려서 싼의사 비싼의사 선택지 늘려주는거
정부와 의사들 에라이입니다
누가 민영화라 직접 대놓고 하갰어요.
스며들듯 서서히 베이겠죠.
선동이 아니라 미래를 보고 다른 나라 사례를 보면 예측 가능한게 있지요.
님처럼 아니라고 철석같이 믿는 사람들이 퉁수 맞는거죠.
의사들은 실컷 건보 빼먹다가 어차피 건보고갈 되면 민영화 될거란거 알았을 거고 장미빛 미래를 꿈꿨을 거예요
민영화 되면 돈되는 환자 가려 받으면서 편하게 돈벌수 있는데 그걸 마다할리가요
근데 그것도 증원동결 해서 희소성 유지된다는 전제가 깔려야 하는데 난데없이 2000명을 던져버리니 날벼락인거죠
아마 증원을 하더라도 300~500명선에서 합의보면서 받아낼거 야무지게 계산하고 있었는데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하겠죠
의사들이 국민들 치료 못받을까봐 민영화 걱정한다? 소가 웃을 일이예요 뒤로는 당연지정제 폐지한다고 힘쓰면서 뭘
그렇다고 절대 민영화 안된다는 말도 안맞아요
정부는 민영화로 가는 대신 의사수는 늘려서 싼의사 비싼의사 선택지 늘려주는거
결론은 정부와 의사들 에라이입니다
둘다 국민들 안중에도 없으니 국민들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함
대선때 일본의 사과 받아내겠다던 사람이 윤석열 후보예요.
근데 일본의 사과는 커녕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안 보이나요?
Mb때 부터
역이민으로 전세계 노인들을 불러들이고 있어요.
건보재정 고갈을 앞당기겠죠.
우린 그들이 결국은 뭘 원하는지 알고있어요.
모로가든 어디로 가든
결국은 민영화입니다.
민영화는 개인이 사유화한다는 말
민영화는 품질은 낮아지고 가격은 오른다는 말.
쿠팡이 공기업이였다면
저렇게 줄초상이 계속 일어나게 뒀겠습니까
컨베이어 벨트 속도 늦추고
에어컨을 달든 근무환경 개선됐겠지요.
개인 소유회사니깐...
의료.수도.전기.도로.우체국.교도소...
미국도 레이건 때문에 의료 민영화 되었어요
영국도 대처 때문에 다른쪽 민영화 되었어요
둘다 신자유주의 신봉자도
석열이 측근들 뉴라이트들도 신자유주의 신봉자입니다.
한다면
민영화 이름 바꾸어 할건데 참 ... 순진하셔요
민영화 큰일이네요
이번정권에선 무슨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않아요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전 대구시민입니다. 지역감정아님
의사들은 실컷 건보 빼먹다가 어차피 건보고갈 되면 민영화 될거란거 알았을 거고 장미빛 미래를 꿈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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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퍽이나 그런 고민했겠어요.
그럴 고민할 인사들이면 그냥
첨부터 한살이라도 젊을때 비보험 해서 씨드머니를 만들었을거에요.
불가능한것도 아닌데.
대부분은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환자 많이 봐야지..하면서 살겠죠.
의사개인이야 자기한몸 교통사고라도 나면 바로 가족들 나락인데.
그런 큰 그림은 거대자본이나 정부가 그리는겁니다. 참내
의사들은 실컷 건보 빼먹다가 어차피 건보고갈 되면 민영화 될거란거 알았을 거고 장미빛 미래를 꿈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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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퍽이나 그런 고민했겠어요.
그럴 고민할 인사들이면 그냥
첨부터 한살이라도 젊을때 전공의고뭐고, 비보험과로 진출해서 씨드머니를 만들었을거에요.
그래서 몸으로 돈버는거 말고 돈이 돈을 버는 쪽으로.
불가능한것도 아닌데.
(그게 파이어족아닌감?)
대부분의사들은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환자 많이 봐야지..하면서 살겠죠.
의사야 자기한몸 교통사고라도 나면 바로 가족들 나락인데.
하루아파 일안하면 그날 직원월급, 임대료는 나가고 자기는 수입 제로.
그런 큰 그림은 거대자본이나 정부가 그리는겁니다. 참내
걔네가 국민여론, 민심 생각하나요?
철저히 김건희,윤석열 지들 무리 이익에 따라 움직이잖아요
국민들을 의료전문가로 만드는군요
아무튼 이제까지의 의료천국이 저문다는건 확실하고
의사들 때려준다 좋아할 시간에 협박정부한테 빠른 의료 안정화나 요구해야죠.
의료안정화 방안
의대 증원
경증질환 본인부담률 대폭 상승
미용시장 개방
검진수가 깎고 중증 수가 인상
간호법 통과(성공)
잘 하고 있습니다.
어휴 이걸로 나랏돈 다 거덜내고 있는데 뭘 잘해요
그 5조에 숟가락 얹으시는 분이신가?
의료개혁 5년간 20조 투입
https://m.mk.co.kr/news/society/11105983
어휴 이걸로 나랏돈 다 거덜내고 있는데 뭘 잘해요
그 20조에 숟가락 얹으시는 분이신가?
의료개혁 5년간 20조 투입
https://m.mk.co.kr/news/society/1110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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