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수련하는거보고 웃겨죽는줄.
근데그뒤에 기안도 만만찮음ㅋㅋ
항상 앞에 출연자가 잼있음 뒷출연자는 잼없더만
이번엔 시종일관 배꼽잡음요
애 공부하느라 거실에서 숨죽여웃는데
눈물줄줄나네요
전현무 수련하는거보고 웃겨죽는줄.
근데그뒤에 기안도 만만찮음ㅋㅋ
항상 앞에 출연자가 잼있음 뒷출연자는 잼없더만
이번엔 시종일관 배꼽잡음요
애 공부하느라 거실에서 숨죽여웃는데
눈물줄줄나네요
기안 분량은 시청자를 우롱한 방송사 잘못이 가장 큼
저도 재밌게 잘 봤어요ㅎㅎ
첫댓님 시청자 우롱? 그게 뭐예요?왜요?
편집도 잘하는듯 그래서더웃겨요
자막 누가쓰는지.
예전에 무한도전때 자막이 더웃겨서 진짜 웃겼었거든요
그때만큼이나 잼있네요
작가 칭찬합니다ㅋㅋ
다음 주에
절에서 나오자마자 속세 충전하러 가는 게 더 웃길 듯
전현무 갖고 있는 가방 중에 젤 비싼 거 갖고 나왔다고 ㅎㅎ
너무 웃기죠.
기안 ㅌㄹ 하는거 보고 정말 더럽고 시청자를 뭘로 보나 불쾌했어요 기안에 별 감정 없었믄데 넘 싫어졌음
기안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위생개념 없어서 제대로 본 적도 없지만...
전 비위가 좋나봐요
기안이 더럽지만 재밌어요... 뭐 내가 데리고 살 남자도 아니고 더러운게 뭐 어떱니까... 재밌으면 장땡이지....
혹시 골굴사 아닌가요
잠깐 리모콘 돌리면서 보니까 계단이 골굴사 같던데
그나저나 나혼산 고정멤버들 출연로 보니
전ㅡ1500
박ㅡ1000
기안ㅡ800
대호ㅡ4만
키 외 멤버들ㅡ300이상
경주 골굴사 맞아요
다음주 기대되네요
전현무,기안 둘 다 잼있었어요~
저도 기안이 적당히 더러웠음 보겠는데
너무 보기 심해서 안봐요
일케 생각이 아롱이다롱이네요ㅋ
기안트름할때 코쿤이 트름도 냉장고에 보관하나봐에서 빵터졌는데.
기안 일상 볼때마다 어떻게 저런생각을 하고 저런행ㆍ등을하지?하는 생각에 재밌기도하고 신박하기도하고 그 참신한 또라이스러움이 잼있기만 하던데요
그래서 태계일주도 넘 재밌고요
이번 태계일주에서 스톰못봤다고 눈물훔치는 거 보고 초딩스런 순수함과 그런 열정이 있는 사람이네 싶으니
왜저리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출연료 4만ㅠ
기안 넘 좋아요
민들레 노래도 좋고.. 저의 힐링포인트
아마도 나 같은 사람이 많아서 기안팔사가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편은 보다가 말았어요
김주승과 코쿤이 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요
두 사람의 캐릭터를 잡아주려고 제작진이 의도했든 아니면 전현무가 의도했든
일부러 그 세 사람을 뭉친거 같은데
김주승과 코쿤이 하는 역할도 없고 재능도 없고 전현무가 뭐하면 따라 다니는 수준이니
결국 전현무도 외국인들과 인터뷰 하듯이 대화나 하고 있고
기안도 보다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