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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 증원 관련 해서 그만 좀 글 올려요.

..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24-09-09 23:09:38

어차피 수시 모집 시작 했고 

이미 올해는 게임 끝났어요.

24학번 의대생 학부모랑 

25학번 지원 수험생 부모간 당연

입장이 첨예하겠지만 

윤석열 저 ㅂㅅ이 이미 똥싸 퍼질러 놓은 걸

이제와서 어찌 퍼 담나요?

 

그리고 작년에 누가 의사 수입 질문 글 올렸을 때

뜨겁게 타올랐던 거 기억 안나시나요?

넌씨눈 의사 마눌이 지 남편 3천 수입 발언 하길래

그런 얘기 함부로 해도 되냐 누가 지적 하니

오히려 버럭거리며 자기 주위 의사들은

다 3천씩 번다고 악다구니를 쓰더만요.

그때 댓글들 반응이 한결같이

 의사들이 그렇게 많이 벌어 였어요.

제 기억에 그 글이 3만명 가까이 읽었어요.

82 게시판에 부자들만 득실 거릴 거

같지만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얘기 마구 떠들어대니 평소 비호감

플러스에   적대감 차곡 차곡 누적 된 겁니다.

바로 당신들 탓이라고요. 내가 손해보는 한이

있어도 니들은 망하게 해주겠단 감정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한번 당해보시죠.

 

여기서 의대 증원 찬성한다 핏대 

세우는 사람들이 과연 윤석열 좋아서

찬성하는걸로보이시나요? ㅎㅎㅎ

천만에요. 그 사람들도 윤석열 ㅂㅅ인 거 다 압니다.

하지만 그 ㅂㅅ보다 의사가 더 싫어서

지금 증원해야 한다 열변 토하는 겁니다.

 

그러니깐 반대파도 증원하면 큰일 난다 그런 글 좀

이제 그만 좀 올리세요.

솔직히 그 글 다른 사람들 위하고 진짜 걱정 되서

올리는 것도 아니잖아요. 실상이 그렇긴 하지만

무엇보다 본인들 똥줄 타니깐 그리 열성인거지...

질투심에 눈이 멀어 홍위병처럼

설치는 인간들이나 당신들이나 다 똑같습니다.

 

어쨌든 의대 증원이고 뭐고

천공이 전쟁 부추기는 발언 하고

꼭두각시 윤석열이 확전각오 

지껄이는 통에 겁나서 못살겠어요. 군대도

안 가 본 놈이 저런 소리 하니깐

진심 귓방망이 후려갈기고 싶네요.

전쟁이 장난이야??  어쨌든

다른 건 몰라도 윤석열은 반드시 끌어 내립시다.

 

 

IP : 223.38.xxx.19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었음
    '24.9.9 11:10 PM (118.235.xxx.35)

    좋겠다
    고 저 화상을 볼 때마다 말합니다.

  • 2. .,,
    '24.9.9 11:12 PM (116.125.xxx.12)

    건희가 완강해서

  • 3. 걱정없는 분들
    '24.9.9 11:12 PM (211.234.xxx.165)

    부럽네요.

    아버지 뇌출혈로 길에서 쓰러져 119에 실려가 응급 수술 받은적 있어서 걱정됩니다. 이런 상황이..

  • 4. 증원
    '24.9.9 11:12 PM (61.101.xxx.163)

    반대하고 의사들한테 딱히 악감정없는데..
    솔직히 의사들 비호감 지분은 의사들 마누라들 몫이 클거라고 생각함..
    마누라들 푼수인것과는 별개로
    의료는 제자리로 가야한다고 생각함.

  • 5. 산삼해삼고삼임
    '24.9.9 11:13 PM (124.5.xxx.71)

    이제 입시 딱 정해지고 수능 2달 남았는데 바꾸라 어째라는 명분이 어쨌든 그 누구라도 죽창맞고 죽을 준비해야 하는 거예요.
    의사라도 대통령이라도 던져진 주사위에 손대면 뒤지는 거임.

  • 6. 여기가 이정도지
    '24.9.9 11:13 PM (211.234.xxx.165)

    아기들 엄마 있는 맘카페들은 더 난리났을걸요?
    아기들 밤에 아파도 갈 병원 찾기가 힘드니까요

  • 7. 한심한
    '24.9.9 11:14 PM (175.223.xxx.37)

    에미 에비들도 마누라들과 수준이 아주 똑같음.

  • 8. . ..
    '24.9.9 11:15 P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의사들 진짜 이정도일줄은...

  • 9. 대통이나
    '24.9.9 11:15 PM (123.215.xxx.76)

    국민이나 증원 이유가 "의사가 싫어서" 네요.
    의사가 싫어서 의료붕괴시킨다니 참...

  • 10. 그러니까
    '24.9.9 11:16 PM (118.235.xxx.115)

    푼수 마누라는 푼수일뿐이고.
    평소 비호감이었다고 증원 찬성하는 것들은 뇌가 빈거죠. 감정으로 선동당하고.
    상식적으로 의사가 얼마를 버는지보딘 본인이 의료비 적게내는게 좋지않나? 의사늘면 건보료늘게 뻔한데

  • 11. 원래
    '24.9.9 11:16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원래 소아과는 돈 안되어서 싫어했담서요?

  • 12. ㅡㅡㅡㅡ
    '24.9.9 11:1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당장 수시원서 기간인데
    갑자기 내년 증원부터 백지화해야 한다는 글들이
    줄줄이 올라 와서 당황스러움.
    저런 글은 누가 올리는걸까요?

  • 13. 돈이좋아
    '24.9.9 11:18 PM (175.223.xxx.37)

    원래 소아과는 돈 안되어서 싫어했담서요?
    에둘러 비호감이지
    더 죽어야 된다느니 아주 싸패 소패 발언이 입에서 술술술
    가족은 의사가 지킨다 치고
    타지역 사는 이모 삼촌 고모 조카는 아파서 죽어도 괜찮다는 거

  • 14. 175
    '24.9.9 11:18 P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밤에 아기들 고열이면 위험해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받아줬는데 지금은 유이내시경 안되는 응급실도 여러곳이라던데요?
    그런 병원은 유아를 받을 수가 없겠ㅈㅅ

  • 15. 대통령
    '24.9.9 11:19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딱 자기들 수준에 맞게 뽑아놓은 거 같은데 뭘 또 탄핵이래..
    담에 또 자기들 수준에 맞게 뽑을 거면서..

    남탓하는 것도 딱 닮았어요.

  • 16. 175
    '24.9.9 11:19 P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밤에 아기들 고열이면 위험해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받아줬는데 뉴스 보니 지금은 유이내시경 안되는 응급실도 여러곳이라던데요?
    그런 병원은 유아를 받을 수가 없겠죠.

  • 17. 아는거지
    '24.9.9 11:20 PM (124.5.xxx.71)

    주변 의사 중에 2찍 아닌 사람 단 한명도 못봤어요. 욕해봐야 다시 2찍 도르마무

  • 18. 175
    '24.9.9 11:20 PM (211.234.xxx.165)

    그래도 의료대란 전에는 밤에 아기들 고열 나면 위험해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받아줬는데 뉴스 보니 지금은 유이내시경 안되는 응급실도 여러곳이라던데요?
    그런 병원은 유아를 받을 수가 없겠죠.

  • 19. 아니
    '24.9.9 11:21 PM (175.223.xxx.24)

    그렇게 따지면 어차피 윤석열이 똥 싸놓은 모든 건
    다 되돌리기 힘든건데요
    윤석열보다 더 싫은 더 극혐인 존재는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그렇게 잘 아는 척 하는 분이니 윤가가 댓글부대 돌려
    사이트마다 포털마다 의대증원 옹호글을 올리게 하는 것도 모르지 않을테고
    윤가가 백토 나온 교수까지 댓글부대 조성하는 판국인데
    의대 증원 문제는 지금 의료대란 그 자체인건데
    그겋 올리라 마라 하심 어떻게 하시나요?
    김건희가 완강했다는 그 2000명, 회의록도 파기했다는 그 의대 증원
    꼭 교육과 입시의 문제로 국한될 게 있나요?
    그 자체가 국정농단인건데요
    아무리 지팔지꼰했던 의사들이 싫어도 윤가정권같은 극혐은 지구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다른 이슈는 이슈대로 관심 이상의 분노를 갖고 있습니다 당연한 거 아닌가요

  • 20. ㅇㅇ
    '24.9.9 11:21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지금도 피땀흘리며 응급실 지키고 있는 의사들을 부역자들이라며 명단 만들고 조리돌림하는 의새 가족들이 여기서도 지금 난리치는거겠죠 진짜 토나오게 가증스러움

  • 21. 와우
    '24.9.9 11:22 PM (124.5.xxx.71)

    누가 피부과 개방하라니 한입으로 급발진하는데 의사들 아킬레스건이 그거네요.

  • 22. 증원
    '24.9.9 11:24 PM (61.101.xxx.163)

    맞아요.
    저도 그러니까님처럼 그래서 증원반대해요.
    의사가 돈 잘벌든못벌든
    의사 마누라들이 푼수건뭐건..
    내생활은 그대로고 어차피 내가 의사 마누라랑 알고 지낼것도 아니고..
    내 주머니에서 건보 더 나갈게 자명해서 싫어요.
    굳이 돈을 왜 더내..
    자율고? 도 진짜 병신같았음 ㅎㅎ
    지금까지 받던 고등교육을 굳이굳이 더 비싼 돈주고 배우겠다고 기를 쓰는게 너무 웃겼음.. 왜저래?
    암튼 돈쓰고싶어 환장한것들 때문에 나까지 손해라 승질남...

  • 23. 근데
    '24.9.9 11:24 PM (172.56.xxx.99)

    2026년 증원 0명 이야기 하던데 그럼 25년 의대입시생만 노났네요??

  • 24. ..
    '24.9.9 11:24 PM (106.101.xxx.75)

    의대증원은 민주당 정권때도 계속 추진해왔던 사안이고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된거 아닌가요? 질투라니요...

  • 25. 윗님
    '24.9.9 11:26 PM (61.101.xxx.163)

    지금 의사들 반발이 거세니 정부가 내놓은게 25는 그냥 가고 27을 확줄이자는 얘기도있대요..
    아무 생각없는 정부예요.27은 피볼수도 있어요.

  • 26. 미용시장 개방
    '24.9.9 11:27 PM (14.42.xxx.110)

    가자!!!

  • 27. ..
    '24.9.9 11:27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ㄴ유언비어 좀 퍼트리지마세요ㅋ

  • 28. 미용시장 개방
    '24.9.9 11:28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아마 다음 카드겠죠. 가자!!!

  • 29. ..
    '24.9.9 11:28 PM (118.235.xxx.206)

    ㄴ의사들 바램이겠죠 유언비어 좀 퍼트리지마세요ㅋ

  • 30. 내년에도
    '24.9.9 11:31 PM (59.7.xxx.217)

    휴학생들 수업 참여 안할 모양이던데

  • 31. ...
    '24.9.9 11:36 PM (211.234.xxx.249)

    그 의사마눌 같은 개업의사들은 여전히 돈 잘벌고 더 잘벌어요. 증원 된다고 아무 상관 없다구요
    미래의 젊은 의사들과 중증 환자들만 망했죠. 그러니 크게 아프지 맙시다.

  • 32. ..
    '24.9.9 11:37 PM (211.221.xxx.33) - 삭제된댓글

    뭘 하라마라 명령인지.

  • 33. 문제는
    '24.9.9 11:39 PM (121.134.xxx.165)

    그 미워하던 비호감 기존 의사와 의사마누라는
    지금도 돈 잘 벌고 있고
    앞으로도 더 돈을 잘 벌거라는거죠
    함익병도 증원이랑 자기랑 상관없다잖아요
    40-50대 의사들은 솔까말 증원과 상관없어요
    10년뒤에는 은퇴했거나
    엉터리 교육받고 나온 애들과
    실력 경력 비교도 안되고요
    어쩌겠어요
    위에 쓰신 말씀대로
    의사 비호감으로 윤가 의대증원 지지한거면
    지팔지꼰이죠

  • 34. 공감
    '24.9.9 11:41 PM (118.220.xxx.220)

    진심 윤석열 싫지만 게시판에서 의사들 옹호하는 글들 비아냥 거리는 수준보면 더 극혐이에요

  • 35. 아라
    '24.9.9 11:43 P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

    상관없기는요. 거짓말을 잘하나 머리가 나쁜가
    지금 할아버지 되어서 의사 하는 영감님들 꽤 있던데
    10년 일찍 퇴직하게 되면 최소 몇억 마이너스인데
    상관없나요? 보험이 사라지는데?
    우린 장노년 의사들 우린 상관없어요 이러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진짜 속은줄 알았구나

  • 36. 아라
    '24.9.9 11:44 PM (175.223.xxx.25)

    상관없기는요. 거짓말을 잘하나 머리가 나쁜가
    지금 할아버지 되어서 의사 하는 영감님들 꽤 있던데
    10년 일찍 퇴직하게 되면 최소 몇억 마이너스인데
    상관없나요? 보험이 사라지는데?
    장노년 의사들 우린 상관없어요 이러는데
    옆에서 듣고 가만히 있으니까 진짜 속은줄 알았구나

  • 37. 증원에민감한이유
    '24.9.9 11:46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의대 갈때부터 바이탈을 할 생각이 전혀 없이 의대를 간거예요. 그러니 의사 숫자에 민감할수밖에요. 자영업을 할거니까요. 이게 의료붕괴예요. 증원 안해서 의대생 전공의가 파업 안하면 의료가 정상인가요? 아니요? 어차피 마찬가지예요. 바이탈 하러 의대갈거면 전국 2천등까지 의대 몰빵을 할리가 없죠.

  • 38. 이대
    '24.9.9 11:5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이대병원에서 중환자실에 있던 신생아 4명이 연달아 사망했고 그때 의료진 구속된거 보고 그때부터 전공의 소아과 지원이 줄어들었다, 소아과 기피현상이 생겼다고 하길래 찾아보니, 당시 전공의 파업하는 바람에 인원이 부족해서 전공의 1명은 교통사고 당해서 깁스하고 또 1명은 거의 잠도 못자고 날밤새도 근무했더만요. 그러니 제대로 케어가 됬겠어요? 지금 대학병원 난리라면서요. 일반인도 옆사람 쓰러지면 CPR한다고 달려드는데, 지금 6개월간 해도 너무한거 아니예요? 걔들이 주장하는 착취.. 6개월전엔 없었어요? 아니 착취라는 단어가 넘 웃겨서 참..

    봐요. 그 착취 당하고 싶어서 기다리는 수험생과 그 부모들 봐요.. 그게 착취인가요?

  • 39. ....
    '24.9.10 12:11 AM (110.13.xxx.200)

    어차피 돈때문에 의사하는건데 사람이 죽어나가건 뭐 신경쓰겠나요.
    몇천씩 벌고 싶어 하는거죠. 그들에게 바라지도 않네요.
    그저 멍청하고 무식하고 사악한 것들도 지들이 뽑아놓고 이제와서 욕하는 꼴도 우습고 참..
    이꼴보면서 꼴에 의사라고 목에 깁스하고 다니겠죠. 사람죽어나가도 나몰라라..

  • 40. 그러고보니
    '24.9.10 1:14 AM (122.36.xxx.22)

    지금 60대도 손해긴 하죠
    예전에 인간극장 나온 94세 할머니의사
    요양병원 일주일에 한두번 출근
    근데 거기 환자들보다 더 덜덜ㅋ
    일제시대때 의대 다녔다는데 몇년전까지 현역
    의사들이 그 꿀통 깨지는게 좋을리가

  • 41. 우웩
    '24.9.10 6:28 AM (39.7.xxx.61)

    돈 상관 없는 척하며 국민 위하는 척 하는 위선이 제일 여겨워요.
    그렇게 위하는데 더 죽으라고 방치.

  • 42.
    '24.9.10 6:37 AM (211.234.xxx.182) - 삭제된댓글

    게임이 끝났다?


    이제 아비규환 시작인걸 모르니

    윤석열 찍은 인간이군..

    전공의는 안돌아오고 7500명 1학년 은 어지할꼬

  • 43. 저기
    '24.9.10 6:40 AM (211.211.xxx.168)

    뉘신데 누구보고 올리라 마라 하는 건지

  • 44. 업글요망
    '24.9.10 6:59 AM (124.5.xxx.71)

    1학년 7500명 맞아요?
    서울대 의대 빼곤 거의 반수던데?

  • 45. ..
    '24.9.10 7:40 AM (58.236.xxx.168)

    24.25학번 어짜피 휴학

  • 46. ㅇㅂㅇ
    '24.9.10 8:15 AM (182.215.xxx.32)

    나라 다 망치는중..

  • 47. 지원해도
    '24.9.10 9:12 AM (61.105.xxx.165)

    이준석이 안 뽑으면 된다던데
    입시생 혼란은 대통이 시킨 거고...

  • 48. 곧수능
    '24.9.10 9:55 AM (14.47.xxx.18)

    이제 입시 딱 정해지고 수능 2달 남았는데 바꾸라 어째라는 명분이 어쨌든 그 누구라도 죽창맞고 죽을 준비해야 하는 거예요.
    의사라도 대통령이라도 던져진 주사위에 손대면 뒤지는 거임.222222222
    참고로 가천대는 이길여 총장님이 6.25존쟁때도 헉교수업은 했는데
    안할이유 없다해서 의대수업 한답니다

  • 49. ..
    '24.9.10 1:0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어디 장거리도 불안해서 못가는데
    어째 의료에 관심이 없을수가 있나요?
    생각있다면 정부한테 의료계와 대화로 의료안정화를 하라고 요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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