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에 병 걸린 형수 얘기

조회수 : 19,550
작성일 : 2024-09-09 22:50:45

동서 친정 엄마 상당했는데 와보지도 않고 연락도 없는 윗동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로 싸운적 없고 따로 연락하진 않지만 명절이나 행사있을 때 만나는 사이였다면요. 

IP : 218.155.xxx.13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oo
    '24.9.9 10:54 PM (211.243.xxx.169)

    요즘 왜 이렇게
    기본도 안 되는 인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 2. ....
    '24.9.9 10:5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그런 건 원래 상호부조이니
    님도 그 동서 부모상에 똑같이 안 가면 됩니다.

  • 3. ㄷㄷ
    '24.9.9 10:56 PM (222.106.xxx.245)

    직장동료 애사도 많이들 안가는데요
    직장동료보다 자주 안만나는 사이인데 뭘 굳이~
    아주버님이라도 오시면 인사는 충분히 받은거고
    아무도 안오고 조의금만 해도 땡큐

  • 4. ,,
    '24.9.9 10:58 PM (73.148.xxx.169)

    시동생이 참석했음 충분하죠.

  • 5. ooooo
    '24.9.9 10:59 PM (211.243.xxx.169)

    사회생활 한 번도 안 해본 쩌리들만 있는건지
    댓글들 진짜 어휴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어느 직장동료가 안 갑니까.
    말 같은 소리들을 해야지.

  • 6. ???
    '24.9.9 11:00 PM (172.224.xxx.16)

    일단 윗동서 부부가 부조금은 냈나요?

  • 7. ..
    '24.9.9 11:02 PM (39.7.xxx.46)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어느 직장동료가 안 갑니까.
    말 같은 소리들을 해야지.2222222

  • 8. 지아나
    '24.9.9 11:06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어느 직장동료가 안 갑니까.
    말 같은 소리들을 해야지3333333

  • 9. 저한테 동서는
    '24.9.9 11:08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같은 반이긴하나 안 친한 이웃같은
    사람이라 제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딱히 연락은 안 할 것같아요.
    마찬가지로 동서의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남편만 보낼 것 같네요.
    서로 싸운적 없고 명절이나 행사있을 때 만나는 사이라 딱 그 정도만.^^

  • 10. ooooo
    '24.9.9 11:10 PM (211.243.xxx.169)

    하 답답한 사람들 진짜.
    딱히 연락을 안해도 알게 되는 사이에요.
    사위가 상주가 되는 건데.

    남편 형제가 상주인데, 코빼기도 안비친다고요??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직접 조문을 못할 수는 있어도,
    최소한 따로 연락이라도 한 번 해야 되는 사이에요.
    그거 안 하면 욕 먹어도 싸구요.
    진짜 최소한의 사회성들은 좀 가지고 삽시다.

  • 11.
    '24.9.9 11:14 PM (106.101.xxx.229) - 삭제된댓글

    요즘 왜 이렇게
    기본도 안 되는 인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2222222

    부모상 알게되면 생판 모르는 남이라도 인사는 건내고 적은돈
    기부도 하겠어요 사는게 어려우신가 참..
    힘들때 힘이 되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거지
    행사때만 매년봐도 함께 지낸 세월이 얼마고
    배우자끼리 형제이면 일단 가족인건데 참 ~~~
    같이 사는 가족 얼굴 봐서라도 두세시간 참석 하다못해
    돈 십만원 전화 오분 예의정도 어려울 형편도 아닐진데
    어지간히 손해안보려 계산적이네요 진짜 정떨어짐
    뭐 지필요할때만 안찾으면 되는데
    웃긴건 은근 지들 상황엔 바라드라구요~~
    작은 그릇에 박복하게도 산다 싶어요 참~~

  • 12.
    '24.9.9 11:17 PM (106.101.xxx.229)

    요즘 왜 이렇게
    기본도 안 되는 인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2222222

    부모상 알게되면 생판 모르는 남이라도 인사는 건내고 적은돈
    기부도 하겠어요 사는게 어려우신가 참..
    힘들때 힘이 되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거지
    행사때만 매년봐도 함께 지낸 세월이 얼마고
    배우자끼리 형제이면 일단 가족인건데 참 ~~~
    같이 사는 가족 얼굴 봐서라도 단시간 참석 하다못해
    돈 십만원 전화 오분 예의정도 어려운 것도 아닐진데
    어지간히 손해안보려 계산적이네요 진짜 정떨어짐
    뭐 지필요할때만 안찾으면 되는데 이런 인성들이 꼭
    은근 지들 상황엔 바라드라구요~~ ㅋ
    작은 그릇에 박복하게도 산다 싶어요 참~~

  • 13. ㅡㅡㅡㅡ
    '24.9.9 11:19 PM (61.98.xxx.233)

    케바케에요.
    양쪽 입장 들어 봐야 하고.

  • 14. ooooo
    '24.9.9 11:24 PM (211.243.xxx.169)

    중간에 자기도 뭐 동서랑 별로 안 친해서
    남편만 보내고 안 갈 거라는 둥 했던 댓글 지웠네요. ㅡㅡ

  • 15. 그냥
    '24.9.9 11:31 PM (124.5.xxx.71)

    싸운적은 없지만 서로 안좋은거 아니에요?
    친구네 시가 가사도우미 아주머니가 관두면서 아랫 동서가 시어머니한테 이간질한다고 알려주던데 친구는 그냥 못들은 척하고 불가근 불가원으로 저집 유산 안받는다 각오하고 입도 잘 안 섞더라고요.

  • 16.
    '24.9.9 11:36 PM (218.155.xxx.137)

    시아주버님은 왔구요 십만원 부조한 것 같아요. 근데 윗님, 윗동서가 시모랑 같이 제 욕한다던데요??

  • 17.
    '24.9.9 11:36 PM (218.155.xxx.137)

    저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몰라요 ㅎㅎ

  • 18. 어이가
    '24.9.9 11:39 PM (175.223.xxx.25)

    그럼 님이 은따인데 걔들하고 어울려서 뭐하게요?
    일진 버리고 자기길 가세요. 이유 잘 아네요.
    걔들이랑 사이 나쁜거잖아요. 님이 잘했던 못했던

  • 19. ..
    '24.9.9 11:45 PM (218.155.xxx.137)

    네, 그래서 결국 둘 다 손절했습니다. 둘이서 욕한다는 얘기 들었을때까지만 해도 형식적인 관계는 유지하려고 했는데 상대는 그마저도 안 하길래 깔끔히 손절했어요. 저 잘했죠?

  • 20. 손절노노익절임
    '24.9.9 11:46 PM (175.223.xxx.25)

    ㄴgood

  • 21. 누구냐
    '24.9.10 12:00 AM (211.212.xxx.185)

    '24.9.9 10:58 PM (73.148.xxx.169)
    시동생이 참석했음 충분하죠.

    이 댓글 원글 윗동서인가봐요.
    본문 어디에도 시동생은 왔단 내용이 없는데 원글 시동생이 참석했다는걸 어찌 알고 저런 단정적인 글을 썼을까요.

  • 22. .....
    '24.9.10 8:51 AM (58.122.xxx.12)

    똑같이 해주면 되는거... 나중에요

  • 23. 그건
    '24.9.10 9:33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나쁘다 할수 없는게
    우리 친정 애사에 오지 마라 이니까요
    서로 찾아 다니면
    우애 있어 보이고 좋겠지만
    어떤 이유로든 안왔으면 하는 맘 일수도 있어요
    저는 저희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부고 했고 다들 오셨었는데
    이번에 동서 어머님 돌아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안 알려서 못갔어요
    조카 결혼때 만났을때 얘기 하더라구요
    애경사까지 안챙기겠다 라는 의미로 받고
    저희 친정엄마 돌아가시면
    저도 안 알릴 생각입니다

  • 24. 그게
    '24.9.10 9:34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나쁘다 할수 없는게
    우리 친정 애사에 오지 마라 이니까요
    서로 찾아 다니면
    우애 있어 보이고 좋겠지만
    어떤 이유로든 안왔으면 하는 맘 일수도 있어요
    저는 저희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부고 했고 다들 오셨었는데
    이번에 동서 어머님 돌아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안 알려서 못갔어요
    조카 결혼때 만났을때 얘기 하더라구요
    사돈 애경사까지 안챙기겠다 라는 의미로 받고
    저희 친정엄마 돌아가시면
    저도 안 알릴 생각입니다

  • 25. 그게
    '24.9.10 9:38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저희는 동서 사이 엄청 좋아요
    이번에 상당한 동서가
    엄청 착하고 시부모님께도 헌신적이어서
    제가 그동서네 조카들은 특별히 더 챙기는 사이
    그럼에도 안 알렸더라구요
    뭔가 알리고 싶지 않은 뭔가가 있었나보다 짐작만 합니다

  • 26. 제 친정아버지
    '24.9.10 10:00 AM (1.235.xxx.138)

    장례때 동서 안온거 두고두고 괘씸하던데..
    시동생만 와서 30하고 간건데도.

  • 27. 모나리자
    '24.9.10 10:02 AM (14.53.xxx.2)

    안주고 안받고

  • 28. ㅇㅇ
    '24.9.10 10:05 AM (211.234.xxx.163)

    님이 윈~~

  • 29. 영통
    '24.9.10 10:16 AM (211.114.xxx.32)

    시동생 갔으면 됐죠.

    다음에 만나면 위로의 말 나누는 거고

  • 30. 진짜
    '24.9.10 10:28 AM (203.142.xxx.241)

    싸가지없는 사람들이 많네요..저는 우리 시누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사람도 많네요. 저는 시누랑 안만날꺼구요.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그 장례식장이 마지막 얼굴 보는날이 될듯.

  • 31. ...
    '24.9.10 10:41 A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이 관계는 외부에서 왈가왈부할 상황은 아니에요. 직접, 그리고 가족끼리도 알지 못하는게 동서관계인데요.
    .

  • 32.
    '24.9.10 11:29 AM (223.62.xxx.42)

    아예 안 온것도 아니고 사정있음 부부 중 한명만 와도 되는거 아니예요?
    평소 형식적인 관계라 안 와도 별 타격없을 것 같은데

  • 33. 아무리
    '24.9.10 11:40 AM (118.235.xxx.194)

    사정있어서 남편만(시아주버님) 왔어도
    동서 친정아버지 상인데
    전화라도 하는게 인간된 도리죠.
    상종하지 마세요.

  • 34. 낚임
    '24.9.10 12:15 PM (218.153.xxx.242)

    제목과 관계없는 얘기네요

  • 35. 혹시
    '24.9.10 12:24 PM (121.165.xxx.203)

    그 형수랑 원글이랑 동서지간이예요?

  • 36. ...
    '24.9.10 12:34 PM (112.218.xxx.213)

    일산서 광주까지 윗동서 친정어머니 문상 갔는데
    친정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연락도 없드라구요
    마음속으로 손절하자고 다짐했어요

  • 37. ㄷㄷ
    '24.9.10 2:09 PM (211.234.xxx.228)

    사회생활 한 번도 안 해본 쩌리들만 있는건지
    댓글들 진짜 어휴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어느 직장동료가 안 갑니까.
    말 같은 소리들을 해야지.

    2222222

  • 38. ㅁㅁㅁ
    '24.9.10 2:41 PM (211.192.xxx.145)

    저는 동서지간이면 며느리들이 같은 며느리라고 생각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십 여년 간 82보니까 동서를 시가 쪽 인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며느리들은 시짜 싫어하잖아요.

  • 39.
    '24.9.10 2:49 PM (106.101.xxx.211)

    싸가지 바가지 인간상대 안합니다

  • 40. 윗분 말 정답
    '24.9.10 2:52 PM (210.204.xxx.55) - 삭제된댓글

    동서는 시댁 쪽 사람이에요22222
    동서랑 평소에 사이도 안 좋고 형식적인 관계였는데 굳이 가야 해요?
    사회성 운운하는 분들 많은데 살아 있는 시댁 식구하고도 내가 싫으면 인연 끊어도 된다면서
    굳이 부모상에 예절 차리기를 바라는 것도 이상해요.
    시숙인지 시동생인지 동서 배우자가 왔으면 그걸로 되는 거 아니에요?

    저도 회사에서 저랑 껄끄러웠던 사람한테는 부모상에 부조 안했어요.
    욕하는 분 많을 거 같은데 정말 얼굴 보는 것도 껄끄러운 사람인데 단돈 오만원도 쓰기 싫고
    내 귀한 쉬는 시간 내주기도 싫었어요. 지금도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는 싫은 마음 참고 상가에 갔던 일도 많았는데 진짜...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그 껄끄러운 상대가 자기 부모상에 왔다고 내 성의 알아주지 않더라고요.

    원글님도 그냥 동서에 대해서 마음 접으세요.

  • 41. ㅇㅇ
    '24.9.10 5:2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친정 모 돌아가셨을때
    시부모만 왔는데
    그냥 그려려니 했어요
    그후에 형님 친정부가 돌아가셨어도 부조만 했구요
    명절때 만나면 형식적으로나마
    인사잘하고 잘지냅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고사는거지

  • 42. ㄴㅇㅅ
    '24.9.10 5:49 PM (124.80.xxx.38) - 삭제된댓글

    댓글 보니 싸운적은없지만 싸운거나 마찬가지로 이미 사이는 안좋은거같네요.
    그래도 저는 다른때는 다 썡까더라도 부모님 상은 가겠어요.
    윗댓글중에 껄끄러운 직장동료 부조도 안했다는분 계신데. 그건 썡판남이구요.
    따지고보면 뒷동서도 남이지만. 남편형님의 아내잖아요. 썡판남이라곤할수없죠.
    장례식장에 밤새있을것도 아니고 그냥 얼굴 비추고 조의표하는정도는 할듯합니다.
    그들이 뒤에서 내욕을 하던말던 그냥 저의 의지로요. 그들에게 좌지우지되고싶지않고.
    저는 그게 최소한의 도리라생각해서요. 부모님께도 그리 배웠고 굳이 내 험담이나 하는 모지란 사람들에게 똑같이 대응하고싶지않네요.

  • 43. ㄴㅇㅅ
    '24.9.10 5:49 PM (124.80.xxx.38)

    댓글 보니 싸운적은없지만 싸운거나 마찬가지로 이미 사이는 안좋은거같네요.
    그래도 저는 다른때는 다 썡까더라도 부모님 상은 가겠어요.
    윗댓글중에 껄끄러운 직장동료 부조도 안했다는분 계신데. 그건 썡판남이구요.
    따지고보면 윗동서도 남이지만. 남편형님의 아내잖아요. 썡판남이라곤할수없죠.
    장례식장에 밤새있을것도 아니고 그냥 얼굴 비추고 조의표하는정도는 할듯합니다.
    그들이 뒤에서 내욕을 하던말던 그냥 저의 의지로요. 그들에게 좌지우지되고싶지않고.
    저는 그게 최소한의 도리라생각해서요. 부모님께도 그리 배웠고 굳이 내 험담이나 하는 모지란 사람들에게 똑같이 대응하고싶지않네요.

  • 44. 동서
    '24.9.10 6:12 PM (211.219.xxx.62)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환갑 칠순 잔치까지 절부르는 시동생
    제가 큰동서인데 우리집에서 명절때마다 가족 식사한게 얼마인데...친하다생각했지만
    친정아빠부고때도 지방이라 시동생만 왔다치고
    작년 친정엄마 서울 장례식때도 시동생만 얼굴 내밀었어요. 친정여동생네는 시어머니 .시숙부부,시동생내외
    두 시누들은 와서 손잡고
    눈물흘리며 위로해주고..
    역시 우리 제부 집안은 다정다정하네요.

  • 45. ㅇㅂㅇ
    '24.9.10 6:18 PM (182.215.xxx.32)

    그냥 남이구나 생각하고 남대접해야죠 뭐

  • 46.
    '24.9.10 9:08 PM (118.220.xxx.98)

    안좋은일에 고민되면 가야죠
    여기 댓글보면 참 야박하고 개인주의 극치
    저 40대 워킹맘인데 아주 먼 지방 아니면 갑니다
    슬플때 내가조금만 시간내면 위로가 될수도 있잖아요
    이럴때조차 뭘따지구 재고 하는지…

  • 47. ..
    '24.9.10 9:43 PM (180.66.xxx.186)

    아주 먼 지방이라면 부조만 하고 안가는데 제 상식으론 같은 서울이면 사이 그닥이어도 가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815 남 선물해주는거 진짜 못하는 사람인데요 6 dd 2024/09/13 1,854
1629814 윤석열 탄핵, 김건희 구속 촉구 123차 LA 촛불행동 집회  6 light7.. 2024/09/13 1,020
1629813 의대 증원을 밀어 부치는 이유는 22 윤석열이 2024/09/13 3,473
1629812 매일 만보 걷기 하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38 000000.. 2024/09/13 5,400
1629811 전복죽 내장 3 전복죽 2024/09/13 1,005
1629810 한국에서 공부란 9 dsge 2024/09/13 1,268
1629809 서서히 끓는 냄비속의 개구리 6 ㅇㅇ 2024/09/13 2,011
1629808 스포티비 한달만 구독할 수 있나요? 2 ... 2024/09/13 413
1629807 검게 탄 숭늉 몸에 좋다는 게 사실인가요? 22 .. 2024/09/13 4,049
1629806 오배송 택배 귀찮아요 ㅠ정말 5 왜?남의집으.. 2024/09/13 1,617
1629805 엑스포유치 산업부 해외출장비가 43억이라고.. 10 29표받았음.. 2024/09/13 623
1629804 총리님 응급환자 대란 이것도 가짜 뉴스인가요? 5 우리의 앞날.. 2024/09/13 824
1629803 15일 고속도로 상황 어떨까요? 4 ... 2024/09/13 552
1629802 ebs 명의는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3 .. 2024/09/13 754
1629801 닌자 블렌더 써보신 분들 6 oo 2024/09/13 1,326
1629800 선암 2 .. 2024/09/13 1,394
1629799 아티제 케이크 중에서는 뭐가 제일 맛있나요? 11 2024/09/13 1,680
1629798 김윤아, 식탁에서 쓰던 접시 3 2024/09/13 4,791
1629797 한동훈 대표, 추석 귀성인사 중 기습 당하다 (fea.. 3 !!!!! 2024/09/13 3,252
1629796 슬림해 보이고 굽도 좀 있는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1 운동할때 2024/09/13 765
1629795 암좋은 일이 있고 아무렇지않은척 힘들어요 3 담담 2024/09/13 1,419
1629794 원래 의사는 보수 지지층인데 윤석열은 왜 밀어부치는걸까요?? 29 ㅇㅇㅇ 2024/09/13 2,451
1629793 월세 계약금 보낼때 계약서 안쓰고 바로 송금해도 되나요? 4 2013 2024/09/13 560
1629792 부정적인 대화법 A를 말하면 나는 안 그렇던데? 10 ㅇㅇ 2024/09/13 1,421
1629791 혹시 코로나 걸로고 나서 잔기침 안없어지시는 분 있나요? 7 ㅇㅇ 2024/09/13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