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점점 드라마 짜증나게 흘러가네요.
손현주나 김명민이나,
자기 자식만 보호할 수 있으면 무슨 짓을 해도 좋다라는
결국엔 판사나 깡패나 똑같다는 뜻인가..
손현주가 직접적으로 살인까지 했을 때 정말 충격이었는데,
이제는 심지어 형사를 린치하라고까지 시키다니.
이렇게까지 무너지나요.
아 이거 점점 드라마 짜증나게 흘러가네요.
손현주나 김명민이나,
자기 자식만 보호할 수 있으면 무슨 짓을 해도 좋다라는
결국엔 판사나 깡패나 똑같다는 뜻인가..
손현주가 직접적으로 살인까지 했을 때 정말 충격이었는데,
이제는 심지어 형사를 린치하라고까지 시키다니.
이렇게까지 무너지나요.
아들이 계획했다는것에 저도 놀람
니 아들이 내 와이프를 강간했어 라는 말을 해놓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는 게
하 진짜,
차라리 자기가 판사 옷 벗을 생각으로
그냥 전국에 자식 얼굴 까는 게
훨씬 안전하게 사는 방법일텐데
안그래도 답없었는데 뜬금 아들 계획설까지..
보다 짜증나서 채널 돌림.
그 판사가 쏴죽인 외노자랑 아들이랑 스토리 엮는 거 보고
진짜 망.
판사는 회장한테무릎을 몇 번이나 꿇는건지 이젠 짜증나서 못보겠네요
좀 잔인한 말이지만
손현주 아들이 자살하고 끝나겠네요
송파호는 결과적으로,
김강헌하고 똑같은 새끼 된 거죠 뭐
엔딩이 진짜 짱나요.
아들이 자수하러 경찰서 갔다가 김강헌 아들인거 알고 뒷걸음질하는 장면 보내놓고 사전계획 했다는게 말이 되나요
오늘 진짜 짜증나더군요
저는 지 아빠가 무죄 선고 했을 때 법정에서 판사 아들이 김강헌 뒤통수에 총 쏠 줄로 알았어요
조폭은 피가 불러서 조폭질한다고 치고
판사는 진짜 그 명예 전부 다 위선인가요? 더 폭력적이네요
아들이 계획했다는 것도 말은 돼요
계획을 했지만, 마치 교통사고인 것처럼 꾸민 거잖아요.
자기는 그냥 뺑소니 사건으로
들어가려고 했던 거겠죠
보면서 더럽다 생각든건 구타유발자 이후로 처음이네요
오늘로서 이렇게 열심히 본방사수하는 저가
한심해졌어요
미드가 원작이라는데
거기선 마피아 집안과 판사대결이라니
마피아 정도 되면 모를까
무슨 기업인에게 판사가 몇번이나 무릎꿇고
사람들이 죽어나가는지..
무릎을 왜 꿇죠?
명민이가 명민아들이 꿇어야지.
저런 답답한아빠때매 아들이 화병났겟음.
아들이 무슨 계획적으로 사고를 냇대?
그럼 119전화를 말든가..
뺑소니로 왜 드갈라고함?그난ㅇ 그자리서 사고신고를하든가 보험사에..당당하게.
사고인데도 김명민측에서 보복할까?
명민큰아들은 반죽여놔야지.
죽이려면 김명민가족을 죽이든가..어차피 살인할거.
근데 큰아들은 어떻걱 젊은게 한참 나많은 아짐을 강간한거죠?어이없네
근데 자기가족 사건을 판사로 나설수잇나요?
아들 계획 살인 재판이 아니에요
큰 아들이 밀항 항구에서 저지른 살인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