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돌리고 결혼식이 코앞인데
어찌 무르나요
그래도 식올리고 이혼하는거보다는
파혼이 나을것같긴합니다.
수업 제대로 될까요?
몇년간 수업담당해야하는
교수들이 그 욕 다먹겠죠
새로뽑히는 의대학장들 총장들도요
이번 관련자들, 찬성하고 바람넣고 증원신청한
총장들, 일부 의대학장들 차관 장관
25학번 졸업때까지 계속 그자리에 있게해야죠.
책임지면서...
청첩장 돌리고 결혼식이 코앞인데
어찌 무르나요
그래도 식올리고 이혼하는거보다는
파혼이 나을것같긴합니다.
수업 제대로 될까요?
몇년간 수업담당해야하는
교수들이 그 욕 다먹겠죠
새로뽑히는 의대학장들 총장들도요
이번 관련자들, 찬성하고 바람넣고 증원신청한
총장들, 일부 의대학장들 차관 장관
25학번 졸업때까지 계속 그자리에 있게해야죠.
책임지면서...
되면
내년에 증원된 신입생까지 약 7,500명이 1학년 수업을 받아야 한대요.
(모 방송에서 )
은 그대로인데 두배가 넘는 학생들을 어디서 어떻게 가르치나요?
그리고 실습이 가능할까요??
걸혼식하고 비교가 됩니까
수능날 비행기도 안떠요 의사가 대체 뭐길래 지들이 증원을 하라마라 난리인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수험생과 학부모 생각해머 이런글 쓰지마세요
내년만 7500명 수업이 아니라 그 인원이 쭉 6년, 인턴,레지던트 같이 해야하는데, 해부학 실습만 해도 ㅠㅠ
카데바도 없고 실습 병실도그렇구ㅠ
저도 7500명 이야기 듣고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아! 이건 불가능한 일이다 이걸 하라니 미친거다 생각이 확 들더군요
군의관 보내
응급실 불만 켜놓고 눈속임하려고 할 때
한국인 목숨엔 관심없다고 생각했어요.
의대증원 반대하는 의사도 이기적이고
대책없이 2천명 저지른 윤도 무능력의 극치고
두 이기적 집단에서 국민들만 고스란히 그 피해 다보네요
증원된 학생들 갈르쳐야 할 의대교수들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게 지들이 뭐길래예요?
가르칠 교수가 안된다는데 지들이 뭐길래 무조건 학생 빋으래요?
집에 환자도 있고 수험생도 있어서 답답합니다.
지금 수시 접수중인데 의대증원 유예하면 메디컬,공대.이과대 줄줄이 다 난리날테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수험생들 몫이죠.
무조건 반대하는 의사도 깝깝하고
대책없이 증원한다 난리치다 손놓고, 수시 접수시점에 이 난리를 치는 정부는 더 답답하고..
미치겠네요
의대수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2026년 논의해야지 뭐 별수 있나요
수능접수 완료하고 재외국민 합격자발표중이고
수시도 접수중인데 수험생들까지 흔들고 싶나요?
수험생이 중요하나요?
환자 생명이 중요하나요?
입시가 무슨 성역이에요? 나라 무너질판에?
의사는 증원해야 해요.
아프거나 다친 국민은 치료 받기 힘들어 고통스럽고
피해는 국민몫 ㅜㅜ
증원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미 차고넘치고 법적리스크 수가만 손보면 단번에 해결됩니다.
6000명이나 7500명이나 수업 어려운 건 마찬가지예요.
이제 와서 없던 얘기는 말도 안 되는 소리.
떼 쓰면 된다는 나쁜 선례만 남기는 거죠
저위에 환자가 중요하면 현장으로 돌아가 투쟁하세요
의대 실습 수업 받아보셨나요?
일반대학 수업과 다르대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잖아요
기존의사들 정신차려야해요.
맨날 과잉진료.
돈돈돈
증원해야합니다.
갑자기 같은 내용 글들이 왜 자꾸 올라오죠?
이미 수시원서 접수기간인데,
지금 어떻게 백지화하라는 거에요?
의사는 증원해야 해요.
집에 칼든강도왔는데 칼맞을각오하고 등떠미나요? 환자가 중요하면 재산 다 기부하시죠
의대 그대로 뽑고.
그렇게 커서 민영화초석이 될테죠.
전공의대량공급.
수업차질 최소화하게 얼른 복귀해야죠
복귀하고 싶은데 눈치보느라 못하는 의대생도 있어요
자기들 일은 침소봉대
남의 피해는 알빠노
의대 실습 수업 받아보셨나요?
일반대학 수업과 다르대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응급실 의사없어 죽는 지금보다는 나아요.
증원 무조건 찬성입니다. 살다살다 줄리네를 응원할줄이야.
내년에도 복귀안하면 신입생 4500명 수업하면 되겠네요
지금 뽑는 애들도 내년에 수업 안들어갑니다.
들어갈수가 없어요.
2배수로 선배들하고 수업들어야하는데 걔들이라고 별수가 있어요?
원래 들어가기 전하고 들어가고 난후 마음이 다른걸요.
지금 뽑는 애들도 내년에 수업 안들어갑니다.
들어갈수가 없어요.
2배수로 선배들하고 수업들어야하는데 걔들이라고 별수가 있어요?
의사나가면 결국 국민피해야.
침소봉대 웃기고있네. 칼맞으면서도 등떠밀리라고?
언제는 국민건강 걱정했다고. 의대 증원이든 미용시장 개방이든
국민 얘기는 갖다붙이지도 마ㅋㅋ 양심이 있어라 좀.
돈때문에 알빠노 해놓고 환자생명 파는 거 보소
양심 무엇이냐
돈때문에 알빠노라는 본인생각의 수준무엇
생각요. 돈때문에 알빠노.
내년에는 7500명이 다같이 휴학할 겁니다
선배들 없이는 의대 수업 자체가 이루어지지를 않아요
돈때문이든 뭐때문이든
의사들은 이해 당사자인데
가만 있을 수가 없겠죠
정부가 그들에게 똥 싸질렀는데.
지코가 석잔데 국민이고 뭐고 생각하겠어요.
그것도 자기네 죽어라 미위하는 국민들을…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제일 나쁜 건 정부 대텅령. 콜걸이죠.
집안 시끄러운건 가장의 잘못이 제일 크듯
나라꼴 엉망의 제일 책임은 그 나라 수장이죠.
자기 밥그릇 지키려고 그런다 칩시다
정부는 국민을 위해서 저러는걸까요?
핑계일 뿐 ㅠ
국민 건강을 생각한다면
도저히 저런짓 못해요
나라 망하고 국민 죽어나도
지켜야 할 꿍꿍이가 있다는 느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