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직 합격자 나온것도 아니라...
수험생을 살리느냐
국민을 살리느냐 문제 같아요.
하...아직 합격자 나온것도 아니라...
수험생을 살리느냐
국민을 살리느냐 문제 같아요.
건희가 완강하다잖아요
석열이는 방귀나 뿡뿡 뀌고 아는게 없고
"내년 의대증원 유예 불가능"...완강한 대통령실 -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78924?sid=100
저는 25년 입시생을 둔 엄마는 아니나
이미 정시입시요강까지 확정 발표되었습니다. - 모집 자체는 물론 아직 좀 남았죠
수시모집은 이미 시작되었고요.
이걸 흔드는건 의사건 노숙자건 어느 직업군이건 안되는 일입니다.
이러다 국민 죽고 의료 개판되요
그 정도로 의사에게 굽히고 져주면 의사는 신성불가침 세력이 될 걸요.
다시는 의대 증원 말도 못 꺼내게 될 거예요.
진중권 “김건희, ‘의대 2000명 증원’ 완강···과학적이라고 해”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8223?sid=100
말대 안되는 소리요. 당연히 내년에 원안대로 증원 해야죠
원안대로 가야죠. 줄리고 콜걸이고간에 의대증원 무조건 찬성합니다. 여태 의사들이 국민 목숨줄 잡고 협박해서 몇십년간 증원 못했고, 이번에도 병원 버리고 제일 먼저 도망갔죠? 이제와서 한다는 소리가 내후년에 논의하자? 대선정국이라 증원 못시킬거 뻔히 아는거죠. 무조건 밀어붙여야합니다. 의료 질 따지는 의주빈들 또 나오겠죠? 지금도 응급실 못찾아서 죽는데요 뭐.
수험생들 인생이 달린 일입니다
아무리 막장 국가라도 이미 정해진 거 바꿀 수 없어요
그 이후는 몰라도요.
대통령실은 완강하다고 조금전 기사에도 났어요.
대통령실 뜻대로 하겠죠
뽑아봤자 수업안되고 의평원 심사해서 입학취소되는것보다야 지금 백지화가 낫죠
신입생 뽑으면 뭐하나요.
그때부터 혼란은 더 가중될텐데요.
의료개혁 의대증원은 윤석렬이 손댈수있는 과제가 아니었어요.
유능하게 협상하고 계획할줄아는 정상적인 정부가 맡아 처리해야죠
수험생 엄마면 그냥 걱정 안해도 됩니다.
증원이 되든 안 되든 흔들림 없이 높은 점수 받는 게 최고니까요.
내년이 되어도 사태는 악화하겠지만 일단은 마무리 공부에 전념!
시민들 붙잡고 물어봐요. 직장이고 동네고 전부다 의대증원 찬성이예요. 오로지 의새와 휴학하고 노는것들만 인터넷에 글 도배하고있죠. 윤가와 줄리 혐오하는데 의대증원 밀어붙이는거 하나는 인정합니다. 천공 2천명이고 뭐고간에 의사들 이기심이 그걸 덮을만큼 너무 과해요. 간호사보고 병원 지키라더니 자기들은 버리고 도망간거 국민들은 두고두고 기억할겁니다.
의대증원 시작으로 실비 손보고 필수의료 지원하고 공공의대까지 착착 진행되야죠. 증원이 아무리 과하다 한들 병원 버리고 도망가고 한명도 증원 못하겠다 한데서 이미 국민 여론은 등졌어요.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일단 진입하고 보자라는 마음만 현재 있을겁니다.
진즉 아이 입시 끝낸 처지기는 하지만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누구라도 아이가 고3이면 얼마나 그 심정이 지금 막막하겠어요.
윤석열과 콜걸 마눌, 이천공이 싼 빅똥이지만
일단은 이거 하나 보고 12년을 달린 아이들을 안 뽑을 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일단 합격하고 나면 눈 앞에 닥친 엄청난 현실이 보이긴 하겠지요.
어쨌든 수험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는 맞아요.
시민 잡고 물어보세요. 2천명 증원 졸속 날림 정책이라고요. 보수들도 욕합니다. 그나저나 대토령실에선 가짜뉴스라고했다가 확정이랬다가.. 왜 왔다갔다예요? 더 헛갈리게? 정말 너무 엉망진창.. 정부를 못믿겠네요. 딱 사기꾼들
오늘 밤이라도 빨리 25년 증원도 유예하는걸로
결정해야 될거같은데요
의사들은 진짜 꿈쩍도 안하네요
에효 사태가 점점 산으로 가서 엉뚱하게 아픈사람들만
피해보고 이게 무슨 난리인지
누가 병원을 버리고 도망 가요?
근무 환경이 크게 변화 했으니
전공의들 대부분이 자기 앞길을 찾아서
각자도생 하기 위해 사표 내고 나간 겁니다.
그리고 전공의는 전체 의사의 8% 밖에 안 되고
나머지 92% 의사는 지금도 열심히 진료 중이니
전체 의사를 싸잡아 욕 하시는 것도 비논리적.
다 끝났어요 욕을 하든 말든 상황은 안 바뀌어요.
이제 남은 건 민영화/공공의료 투 트랙 진행뿐.
각 자 도 생.
고3 엄마이자 의대생엄마인데, 이미 오늘부터 수시접수 시작하는데 이전 25 정원은 못 건드리죠.
그런데 애초에 이게 잘못된거거든요.
우리 애 학교는 정원이 올해 2.5배로 증원된 학굔데,
처음부터 그 인원 수용못한다고 의대 교수들, 학장 다 말도 안된다고 했었어요. 애초에 지금 다니는 애들 쓰기에도 실험실이며 공간이 빠듯했어요. 인원을 이렇게 늘리려면 최소 건물이라도 하나 더 짓고 받아야 한다고, 못한다고 했는데, 총장이 의대 학장과 교수들 의견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인원 가능하다고 적어내고 정부는 그보다는 좀 줄여서 지금 인원을 배정한거죠.
이미 그 순간에 의대 교수들은 줄줄이 사직계 냈고, 애들은 수업거부가 아니라 수업이 사라져서 그냥 거부가 되다가 휴학이 된거죠.
그니깐 내년에는 기존 유급 1학년과 두배 반 는 신입생이 한꺼번에 들어오면 기초 수업은 공대가 교실 내줄건가?? 공대가 이미 싫다고 우리도 좁다고 했다던데.. 암튼 그런 상황이에요.
윤석열이 쫄면
아마 정시 의대 인원을 걍 제로로 만들지도..
그 인간은 워낙 무식해서요
시민 잡고 물어보세요. 2천명 증원 졸속 날림 정책이라고요. 보수들도 욕합니다. 그나저나 대토령실에선 가짜뉴스라고했다가 확정이랬다가.. 왜 왔다갔다예요? 더 헛갈리게? 정말 너무 엉망진창.. 정부를 못믿겠네요. 딱 사기꾼들
단한명도 증원 안된다는 의사들 말에 찬성한다구요?ㅎㅎ
사기꾼은 의사집단을 두고 하는말이죠. 몇십년동안 단한명도
증원 안된다고 국민상대로 협박한 의주빈들요.
개원의 많아지면 경쟁과열되어 과잉진료하고
건강보험 재정 고갈될거라는 의견도 많아요
당장 개원의들은 졸업생들 개원하려면 최소 10년 이상은 걸리는 일이니 자기들은 타격 없지만 미래가 걱정된다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118.235.xxx.2님 길가는 사람들 붙잡고 다시 한 번 물어보세요.
의사도 문제지만 정부 욕을 더 합니다. 의대 증원 이딴식으로 졸속처리하는거
머리 텅텅 빈 사람 아니면 아무도 찬성 안 해요. 하려면 제대로 해야죠.
이걸 어떻게 찬성할 수가 있나요...
제주변엔 모두 윤석렬이 2000명 고집해서 의료 망가졌고 돌이킬수없다고 하는데요.
무슨 길가는 시민들 거의가 찬성인가요.
의대증원 찬성과 윤석렬의 똥볼은 다른문제가 되었어요.
윤의 어이없는 발길질로 의료가 와르르 무너지고있는거 모르겠어요?
여론조사도 증원을 반대는 아니지만 지금처럼 2천명을 갑자기 증원하는건 60%이상 반대하더군요.
이상태로 증원되면 정말 의료붕과는 수습불가에요. 정권이 바뀌어도 그 여파는 회복이 안될거에요
인원이라도 대학에서 가능한 선으로라도 조정했음 좋겠어요.어차피 증원도 2년 예고제도 안지키고 그냥 갑자기 올해 지른거잖아요
저 연구소 다니는데 전부 다 의사 욕해요.
제 친척중에도 의사 여럿인데 다들 증원 필요한건 맞다고
한명도 안된다는 의사협회 행동이 너무 극단적이라 하던데요.
의사들도 조용히 찬성하는 사람들 많아요. 인원이 너무 많다고
걱정은 하지만 다른 의료직군들 다 인원 늘린건 맞지않냐하더군요.
약대, 치대, 한의대 등 증원할때 허락받고 했나요?ㅎㅎ
이 정부는 사실 제멋대로라 말이 안되는 일을 애초에 시작을 했어요. 3년 예고제 개무시..
세상에 법이라는게 얼마나 허술한지 이번 기회에 알았어요.
순진한 국민만 법이라면 벌벌 떨고 지키려들지 권력자들은 지들 마음대로입디다.
법 각각의 조항중에 기타사항이나 천재지변에 준하는 국가위기상황 등
빠져나갈 구멍은 엄청나게 많아요.
이게 해석하기 나름이고 말갖다 붙이기 나름이더라구요.
무대포로 증원했듯이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내가 언제 그랬냐 할 수도 있어요.
원리원칙 개나줘 정부라 증원 취소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윤정부가 손 대는것마다 폭망이예요. 차라리 증원 전의 의료체계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던거구요. 무능 사기 정부에서 의료 개혁이 웬말입니까? 뜬금없이 2천명 고집하니까 욕하는거예요. 예산도 없어 역대급으로 땡겨쓰는 정부에서 무슨수로 2천명 증원한걸 지원합니까? 실습이며.. 수업이요?
의평원 인증 못받으면 신입생 국시 자격 못받는다는데,
그게 더 큰일 아닐까요
의료 붕괴는 기정 사실이구요
안된다더니 도대체 의사나리들 입맛에 어떻게 더 맞춰드려요?
공공의대 취소하고 4백명 증원만 하자는 논의도 많았는데
한명도 증원 안된다는 의사나리들을 어찌 해드리냐구요.
실습이며 수업이 그리 잘돌아가서 지금도 응급실 뺑뺑이돌다
국민들 죽어나갑니까? 윤석열 말바꾸는걸로 욕하는 의사들은
그래서 병원 버리고 젤먼저 도망가신거예요?
오죽하면 커뮤니티마다 의주빈이 유행일까.
교수들이 수업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 막무가네
되는가요?
수험생들 인생이 달린 일입니다
아무리 막장 국가라도 이미 정해진 거 바꿀 수 없어요
그 이후는 몰라도요 2222222
2000명. 2000만원. 그거 안지키면 탄핵될 것 같으니
천공님의 말씀을 굳은 신념으로 지켜야지요.
참으로 기괴합니다.
이쯤되면 국민은 안중에 없는거지요.
국민입장에서는 어느 정권이든 다 틀리고 잘못하더라도 하나의 정책이라도
잘하면 그 정책에 한해 밀어 주고 지지 합니다.
약대, 치대, 한의대 등 증원할때 허락받고 했나요?ㅎㅎ 2222222222222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인데 정말 웃기죠
정부는 든든하겠어요 수험생 학부모라는 지원군 생겨서
이런 현실이 너무 힘들다가 울분도 찼다가 화도 났다가....
진짜 이찍은 제 손구락을 확!
저 고향 대구 국힘 지지자 였지만
완전 돌아선지 진즉이네요 에혀…
약대, 치대, 한의대 등 증원할때 허락받고 했나요?ㅎㅎ
33333333
피곤하네요 의사세요?
무슨 호떡 굽나요 뭘 안된다고 그러는거에요
윤뚱 하는 짓이 나라 망하는데 일조하고 있지만 입시를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계속 엉망으로 만들고 뭐가 어째요
이런글 쓸 시간에 응급실이나 가서 환자나 보시던가 원무접수라도 하세요
수험생들 인생 달렸는데 2025년은 그냥 합의해야죠.정부가 한발짝 물러섰으니 의협도 양보해야죠.윤통 싨어하지만 의협도 이러면 너무 이기적으로 보여 역풍 붑니다.
두아이 입시 치뤄서 대학 보낸 엄만데, 아무리 의사할부지라도 고3은 건드리면 안되죠.
2000 아니고 1500 명이구요.
휴학생이든 전공의든 꿈쩍도 안 하는데 왜 물러서나요.
전학년 휴학 덕분에 의대증원 안 됐어도 내년 의대교육 파행 피할 수 없잖아요.
물러서는 낌새라도 보여야 동정이라도 하지 너무 이기적이네요
수시원서 접수중인데
증원 계획 취소하라는 요구가 말이 되나요?..
생각없는 너무 무리한 요구죠
학생수가 너무 많아 수업이 불가해서
의사를 못 만들어낸다고 의대교수가 말하는데
입학만 시켜주면 알아서 의사될게요?
주방장이 재료가 떨어져
주문 못 받는다고 하는데 주문만 받아달라면
어쩌라고...
공부가 안된 의사
짜장이 안들어간 짜장면
받아들이겠나요?
어차피 전공의 안 돌아올건데 차라리 빨리 많이 뽑아서 충원하는 게 빠르다 싶어요
입시 끝난 엄마지만, 고3은 건드리면 안돼요.
수시 목표로 생기부 써오고 수시 학교까지 다 정했는데 이제와서 어떻게 뒤집어요? 의사들도 26년 정원 가지고 얘기해야 해요.
25년 수시접수 시작
실력이 없는 의사는 국민목숨이 걸린문제라 반대
고3은 건드리면 안된다하고
정부는 2000 강력하고
그럼 2000명 입학시켜놓고
6년걸리는 수업 3배인
18년 걸려 배우면 되겠네요.
저는 의대증원 때문에 윤석열 지지해요!!
두아이 입시 치뤄서 대학 보낸 엄만데, 아무리 의사할부지라도 고3은 건드리면 안되죠.2222222
시민들 붙잡고 물어봐요. 직장이고 동네고 전부다 의대증원 찬성이예요. 오로지 의새와 휴학하고 노는것들만 인터넷에 글 도배하고있죠. 윤가와 줄리 혐오하는데 의대증원 밀어붙이는거 하나는 인정합니다. 천공 2천명이고 뭐고간에 의사들 이기심이 그걸 덮을만큼 너무 과해요. 간호사보고 병원 지키라더니 자기들은 버리고 도망간거 국민들은 두고두고 기억할겁니다.
의대증원 시작으로 실비 손보고 필수의료 지원하고 공공의대까지 착착 진행되야죠. 증원이 아무리 과하다 한들 병원 버리고 도망가고 한명도 증원 못하겠다 한데서 이미 국민 여론은 등졌어요. 2222222
저 붙잡고 물어보세요.
의대생 숫자보다
대책없는 2000명 증원으로
의대수업 못받은 돌팔이 의사한테 걸릴까
그게 더 걱정이예요.
의대 증원은 밀어붙이고 의료 응급체계는 폭망? 이제 응급실도 돈있는 사람이나 가게생겼구만.. 누가 찬성해요? 윤무식이 2년반동안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었구만..
의사 가족 울분차서 말하고 의견개진하면 싸울까봐 들어주니까
남들이 찬성하는 줄 안거예요???
이미 수시정시 입시요강 다 나눠줬어요
2000아니고 대학에 물어조정해서 1500 만든거아닌가요?
왜 자꾸 2000이라는지
2000이랑 1500다르구요
1500되면 1000되면 그거는 만족하나요?
500은요? 400때도 드러누웠는데..그때는 또 안되는 조건이 달리겠죠 ..
개개인의 사직이라 우기지만
직능단체의 단체행동이죠
그로인해 국민이 피해보고있구요
시민들 붙잡고 물어봐요. 직장이고 동네고 전부다 의대증원 찬성이예요. 오로지 의새와 휴학하고 노는것들만 인터넷에 글 도배하고있죠. 윤가와 줄리 혐오하는데 의대증원 밀어붙이는거 하나는 인정합니다. 천공 2천명이고 뭐고간에 의사들 이기심이 그걸 덮을만큼 너무 과해요. 간호사보고 병원 지키라더니 자기들은 버리고 도망간거 국민들은 두고두고 기억할겁니다.
의대증원 시작으로 실비 손보고 필수의료 지원하고 공공의대까지 착착 진행되야죠. 증원이 아무리 과하다 한들 병원 버리고 도망가고 한명도 증원 못하겠다 한데서 이미 국민 여론은 등졌어요. 33333
지금 의대증원 못하면 평생 못함.
시민들 붙잡고 물어봐요. 직장이고 동네고 전부다 의대증원 찬성이예요. 오로지 의새와 휴학하고 노는것들만 인터넷에 글 도배하고있죠. 윤가와 줄리 혐오하는데 의대증원 밀어붙이는거 하나는 인정합니다. 천공 2천명이고 뭐고간에 의사들 이기심이 그걸 덮을만큼 너무 과해요. 간호사보고 병원 지키라더니 자기들은 버리고 도망간거 국민들은 두고두고 기억할겁니다.
의대증원 시작으로 실비 손보고 필수의료 지원하고 공공의대까지 착착 진행되야죠. 증원이 아무리 과하다 한들 병원 버리고 도망가고 한명도 증원 못하겠다 한데서 이미 국민 여론은 등졌어요. 444444 속시원한 댓글이네요
입시가 성역인가요?
사람 죽어가는데 입시가 중해요?
죽어간다는걸 볼모로 몇십년동안 의대증원 틀어막아온게 의사 아닙니까. 어디서 고3 상전 얘길 들먹여요.
그건 세뇌된 님생각이구요.
의사들이 되려 올바른 의료체계 구축위해 미래의 환자위해 투쟁한걸 밥그릇투쟁이라 생각하는거죠.
무슨 말이 설득이되겠어요.
개그도 적당히 해요.
ㅡㅡㅡ의사들이 되려 올바른 의료체계 구축위해ㅡㅡㅡ
아 진짜 한참 웃었네.
한국에서 입시는 성역아닌가요??
진짜 애들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요??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해 온 아이들이 왜 피해를 봐야하는데요??
열심히 일하고 최저시급으로 일한 전공의가 피해를 본거지 웬 수험생이? 수험생 애들잘못한거 없어요 . 그냥 입시정원문제지 뭔 피해를봐요. 하던대로 공부하고 점수맞춰 대학가면됩니다.
14.42 그래 웃어. 어차피 당신딴엔 의새밥그릇투쟁이겠지
웃지도 못하게하네. 의주빈들아 적당히 해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하도 지랄발광 시끄러워서 자기네만 정원 동결하니
자기들이 국가와 국민을 맘대로 주무르는 특권계층이라고 착각함.
의료농단의 살체를 알려주고 국민한테 찬반을 조사하지않고
국민들 눈귀가리고 조사하는 사기꾼 정부말을 아직도 믿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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