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시절 의약분업 협의다끝내고는
의협 간부 감방 집어넣은 검사가 윤석열이라던데
윤석열은 안끼는데가 없네
광산구청 부인 명품백 도 수사했더만
지가 한 수사를 다 뒤집고
입만열면 거짓말이 술술
윤석열은 안끼는데가 없네
광산구청 부인 명품백 도 수사했더만
지가 한 수사를 다 뒤집고
입만열면 거짓말이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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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 중 이런 악랄한 새끼는 처음 봄.
거짓말은 밥 먹듯하고 부끄러움과 양심은 1도 없는 철면피.
여차하면 눈하나 깜짝 안하고 계엄령 전쟁 일본에 나라 팔아먹을 대한민국 최대의 악마.
대한민국 후퇴시키려고 태어난 새끼
그래서 의료계한테 말을 이리저리 뒤집어 발표하는구나~
국민들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