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아무리 아무것도 안한다 해도
식구들 먹은거 차리고 치우고( 음식도 좀 하겠죠.전이나 튀김,,,)
날이 좀 가을이 오나 싶더니
다시 여름이네요. 서울인데도 이리 더우니..아랫지방은 얼마나 더울지
긴바지,양말신고 명절내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생각만으로도 땀납니다.
주말부근엔 좀 시원해지길...ㅜㅜ
(에어컨있는데 아시죠? 장식용..)
명절에 아무리 아무것도 안한다 해도
식구들 먹은거 차리고 치우고( 음식도 좀 하겠죠.전이나 튀김,,,)
날이 좀 가을이 오나 싶더니
다시 여름이네요. 서울인데도 이리 더우니..아랫지방은 얼마나 더울지
긴바지,양말신고 명절내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생각만으로도 땀납니다.
주말부근엔 좀 시원해지길...ㅜㅜ
(에어컨있는데 아시죠? 장식용..)
죄송해요. 전 이번에 안가요. 고딩아들 중간고사 핑계댔슴당!
반바지 입어버려욧.
저는 아이리버 점보팬 하나 구입해서 가져가려구요. 가만히 있어도 땀 줄줄이라 개인 선풍기라도 있어야 해서..
밥상차리기도 그렇지만
더운데 한 집에서 복작대는 것이 더 괴로울 거 같아요
그냥 님이 에어컨켜세요
저희 집으로 모두 오시네용~~ 더워도 추워도~~
저희 집으로 모두 오시네용~~ 더워도 추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