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아무리 아무것도 안한다 해도
식구들 먹은거 차리고 치우고( 음식도 좀 하겠죠.전이나 튀김,,,)
날이 좀 가을이 오나 싶더니
다시 여름이네요. 서울인데도 이리 더우니..아랫지방은 얼마나 더울지
긴바지,양말신고 명절내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생각만으로도 땀납니다.
주말부근엔 좀 시원해지길...ㅜㅜ
(에어컨있는데 아시죠? 장식용..)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더위에 명절 쇠러 가려니..ㅜㅜ
...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24-09-09 20:30:14
IP : 211.244.xxx.1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응원합니다
'24.9.9 8:32 PM (58.29.xxx.196)죄송해요. 전 이번에 안가요. 고딩아들 중간고사 핑계댔슴당!
2. 이제
'24.9.9 8:34 PM (124.60.xxx.9)반바지 입어버려욧.
3. ...
'24.9.9 8:35 PM (122.40.xxx.155)저는 아이리버 점보팬 하나 구입해서 가져가려구요. 가만히 있어도 땀 줄줄이라 개인 선풍기라도 있어야 해서..
4. ㆍ
'24.9.9 8:5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밥상차리기도 그렇지만
더운데 한 집에서 복작대는 것이 더 괴로울 거 같아요5. ㅇㅇ
'24.9.9 9:36 PM (49.175.xxx.61)그냥 님이 에어컨켜세요
6. ㅋㅋ
'24.9.9 10:40 PM (1.247.xxx.157) - 삭제된댓글저희 집으로 모두 오시네용~~ 더워도 추워도~~
7. 위로가 필요해?
'24.9.9 10:41 PM (1.247.xxx.157)저희 집으로 모두 오시네용~~ 더워도 추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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