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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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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할때 손빨래하는거 어떨까요

ㅇㅇ 조회수 : 4,022
작성일 : 2024-09-09 20:25:57

하기 싫었던 니트 티셔츠 등 손빨래...

먹을꺼 사와서 ...

괜찮지 않나요

IP : 61.102.xxx.18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s
    '24.9.9 8:27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호캉스하는데
    니트 티셔츠 손빨래가져온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 2.
    '24.9.9 8:28 PM (73.148.xxx.169)

    얼마나 계시나요? 일주일 정도면 세탁 할 일 없던데요. 옷 갖고 그니까요.

  • 3. 네?
    '24.9.9 8:28 PM (1.235.xxx.154)

    쉬러가서 왜 빨래를 하시려고ㅡ

  • 4. ...
    '24.9.9 8:28 PM (106.102.xxx.119) - 삭제된댓글

    전 싫은데요 ㅎㅎ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쾌적한 환경 즐기려고 호캉스 하는거 아닌가요

  • 5. hs
    '24.9.9 8:29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호텔에 빨래하러 가는건가요???

  • 6. 세탁기에
    '24.9.9 8:29 PM (58.29.xxx.96)

    돌리면 될일을 뭐하러 호텔까지가서

  • 7. ???
    '24.9.9 8:31 PM (58.97.xxx.8)

    호텔에 세탁서비스 있어요.

  • 8. ...
    '24.9.9 8:33 PM (58.29.xxx.196)

    시러여. 걍 누워서 넷플 볼래요.

  • 9. ..
    '24.9.9 8:34 PM (106.102.xxx.96) - 삭제된댓글

    뒹굴거리며 시간 보내는거 적성에 안 맞으면 괜한 돈 쓰며 호캉스 하지 마세요

  • 10. 굳이
    '24.9.9 8:39 PM (223.38.xxx.132)

    손빨래를 즐기시는거 아니면 뭔 궁상인지

  • 11. ㅇㅇ
    '24.9.9 8:39 PM (175.114.xxx.36)

    니트는 집에서 미리 세탁소 보내고 호텔가셔서는 거품목욕이라도 하세욧!

  • 12. ㅇㅂㅇ
    '24.9.9 8:43 PM (182.215.xxx.32)

    호텔가서 웬 손빨래를....

  • 13. 전혀
    '24.9.9 8:43 PM (221.140.xxx.8)

    아니 쉬러 호캉스까지 하러 갔으면서 궁색맞게 손발래는 다 뭐람.
    그 알수 없고 일반적이지 않은 머리 속이 궁금하네요.

  • 14. ...
    '24.9.9 8:52 PM (110.9.xxx.182)

    이렇게 사고가 이상한 사람들도 있...

  • 15. ????
    '24.9.9 8:56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그날 입었던 양말이나 속옷 손빨래 한다는게 아니라
    집에 있는 니트 티셔츠들 가지고 가서 손빨래 한다는 뜻인가요???
    옛날 어머니들 목욕탕 갈 때 집에 있는 빨래 몽땅 짊어지고 가는 것처럼요?

  • 16. ???
    '24.9.9 8:57 PM (110.9.xxx.70)

    옛날 어머니들 목욕탕 갈 때 집에 있는 빨래 몽땅 짊어지고 가는 것처럼요?

  • 17. ㅇㅇ
    '24.9.9 8:58 PM (180.229.xxx.151) - 삭제된댓글

    빨래 하고 싶으면 집에서 하세요.
    호텔비가 수도세보다 비싸요.

  • 18. 문장을
    '24.9.9 8:58 PM (39.119.xxx.27)

    명확하게 서술어까지 완성해서 써주세요
    쩜쩜쩜 줄이면 뭐 어쩐다는 건지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답을 제대로 할 수가 없지 않겠어요?
    어휴 답답해 진짜 글도 성의없게 써놨다

  • 19. ㅇㅇ
    '24.9.9 8:59 PM (180.229.xxx.151)

    빨래 하고 싶으면 집에서 하세요.
    호텔비가 수도요금보다 비싸요.

  • 20. ㅇㅇ
    '24.9.9 9:15 PM (14.53.xxx.46)

    그냥 집에 계세요

  • 21. ...
    '24.9.9 9:16 PM (61.43.xxx.31) - 삭제된댓글

    호텔에서 빨래하면 수도 요금 안 나온다고 저런 생각을 하는 건가요?

  • 22. ㅡㅡㅡㅡ
    '24.9.9 9:1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세탁서비스 받으세요.

  • 23. ....
    '24.9.9 9:19 PM (14.52.xxx.217)

    아.... 왜요 이불빨래도 하고 오시면 보람찰텐데요...

  • 24. ㅇㅇ
    '24.9.9 9:2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빨았다치고
    어찌말려요?
    어디다가 널게요
    한달여행가서 속옷양말정도
    손세탁한적있는데
    이것조차 말리기 좋진않던데

  • 25. ..
    '24.9.9 9:22 PM (223.39.xxx.81)

    어떻게 말리시려고
    욕실 제외 대부분 카페트인데
    속옷, 양말 모자라서 어쩔수없이 세탁하는것도 아니고
    호캉스가서 왜 손빨래를?
    그 비싼 돈 내고 호텔을 즐기세요

  • 26. 호캉스라고
    '24.9.9 9:25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다 특급 호텔인가요.
    원글 일박에 십만원도 안 되는 호텔에서 호캉스,하나요?
    호텔에서 빨래하고 방에서 먹을 거 사다 먹는다니까 딱 그 수준 같아요

  • 27. 생활의 느낌을
    '24.9.9 9:26 PM (223.62.xxx.237)

    느끼지 않는게 호캉스 묘미 아닌가요?
    옷 널어 말리고싶지 않은디..

  • 28. ㅇㄱ
    '24.9.9 9:36 PM (61.102.xxx.187)

    아…ㅠㅠ
    제가 호텔에서 하룻밤 포인트로 잘수가 있어서
    이런 생각이 들었었나봐요..
    물의를 일으켰네요..

  • 29.
    '24.9.9 9:52 PM (210.205.xxx.40)

    음 여러가지로 이상하시긴 합니다
    일단 호텔에 옷 널데가 없어요

  • 30. 그냥
    '24.9.9 10:05 PM (122.32.xxx.68)

    즐기세요. 왜 호텔까지 가서 고생을...

  • 31. 나 우네
    '24.9.9 10:07 P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

    슬프잖아요
    호캉스가서 할게없어서
    니트빨래라니 엉엉

  • 32. 이긍
    '24.9.9 10:14 PM (99.228.xxx.178)

    그러지마세요. 궁상맞아보여요......

  • 33. 왜그런생각을
    '24.9.9 10:23 PM (14.35.xxx.168)

    널 곳도 없지만, 넌다 해도 마르질 않아요

  • 34. 울세탁
    '24.9.9 10:28 PM (112.153.xxx.46)

    니트 옷은 세탁기 울,란제리 코스로 돌리면
    얼마나 잘되는데요. 울세제 사용.
    건조까지 하려면 건조기에서도 울란제리 코스로 하면 돼요.
    웬만한 린넨 원피스도 거의 다린듯이 건조돼요.

  • 35.
    '24.9.9 10:29 PM (121.159.xxx.222)

    저기 실례지만 연세가...
    시골 농사지으시는 70대 우리 어머님도
    호텔서 맛사지받고 수영갔다가 넷플보세요ㅜㅜ
    빨래라뇨ㅜㅜ

  • 36. ㅇㅇ
    '24.9.9 11:06 PM (112.186.xxx.182)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뭔 상관인가요ㅎㅎ

  • 37. ㅋㅋㅋ
    '24.9.10 12:07 AM (1.229.xxx.73)

    공중 목욕탕 사우나실에 빨아 널어놓은 팬티 ㅎㅎㅎㅎ
    집에 물 아끼고 싶으신가봐요 ㅎㅎㅎㅎ

  • 38. 진짜 몰라서
    '24.9.10 1:42 AM (121.162.xxx.234)

    근데 왜 호텔에서 빨래할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1

  • 39. ooo
    '24.9.10 3:40 AM (182.228.xxx.177)

    그간 82에서 본 글 중 가장 주접스럽네요.
    수도세 아끼려고 호텔까지 가서 손빨래 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인생을 사는걸까요
    알고 싶지도 않다.

  • 40. 하...
    '24.9.10 5:30 AM (5.90.xxx.141)

    진짜 온라인 상으론 참 별사람을 다 만나네요 ㅎ
    오프라인으론 절대 만날 일이 없는

    정말 윗댓처럼 수도세 아끼려고 손빨래 생각하신 거 ???
    아니라고 말햐쥬 ㅋ
    걍 댓글 수집이라고

  • 41. ㅜㅜ
    '24.9.10 11:00 AM (219.78.xxx.13)

    진짜 슬픈 일이네요.
    스테이케이션 가면서 빨래 짊어지고 가서 손빨래라니…ㅠㅠ
    손빨래하고 건조덜된 빨래 집에 도로 들고갈때 엄청 참담할듯요.

  • 42. ...
    '24.9.10 11:33 AM (58.234.xxx.182)

    평소 하기 싫었던게 호텔가면 달라지나요?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이불 덮는건 이해해도 손빨래는 도통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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