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간식이 자꾸 목에 걸려
집에서 해주려는데요.
브로콜리,양배추,고구마는 삶아소분해 놓으려는데
닭가슴살을 어찌해야할까요?
한덩이만 삶으니 퍽퍽하고 비릿.
그래도 그냥 물에 삶아 찢어놔야할까요?
간식 달라고 할때마다
돌아가며 한개힉 꺼내주려구요
시판간식이 자꾸 목에 걸려
집에서 해주려는데요.
브로콜리,양배추,고구마는 삶아소분해 놓으려는데
닭가슴살을 어찌해야할까요?
한덩이만 삶으니 퍽퍽하고 비릿.
그래도 그냥 물에 삶아 찢어놔야할까요?
간식 달라고 할때마다
돌아가며 한개힉 꺼내주려구요
저는 닭가슴살이 퍽퍽해서
안심살로 삶아줘요.
식어도 가슴살보다는 덜 퍽퍽해요.
그리고 줄때는 찢어서
유투브나 블로그에 테린이라고 검색해서 따라 만들어보세요
부들부들 고소해요
돼지간, 닭간, 돼지귀 등등 에프에 돌려서 썰어주고 있어요
당근에서 건조기 싸게사서
소고기 고구마 건조시켜 줍니다
소고기는 우둔살같은 지방없는 부위로
익히지않고 고온으로 말려요
채소ㅡ단호박 .고구마는 쪄서 살짝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