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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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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인수 중 중고물품 사서 150만원정도 손해 봤어요.

..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24-09-09 19:12:19

속눈썹 가게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일전에 주인이 쓰던 제품들 반값에 구매 했어요.

제가 뭘 몰라서 거기 있는 제품 그대로 깔고

시작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초보라 뭐가 뭔지 모르니

있는 그대로 셋팅하면 좋은줄 알았어요.

 

막상 오픈하고 나니.

다 유행 지난 제품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안 팔리고 재고가 남았던 것.

 

저는 초보라서 모르고 그걸 덥썩 샀고.

지금 알아보니 새것도 오픈때사면

크게 할인 받을 수 있었더라고요..

 

판 사람은 제가 초보인줄 알고

꼭 필요한거다 있음 좋다 이렇게 했고요..

제 잘못인데..너무 아깝네요

쓰지도 못 하는것들 까서 버리면서 눈물이 나네요...

 

그냥 쿨하게 시발비용 치면 되는데

속이속이....ㅠㅠㅠ

 

그 분은 번호 바꾸고 멀리 이사가버렸대요 후아

 

 

IP : 112.168.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9 7:17 PM (112.144.xxx.137)

    빠꼼이들이 초짜 속이는 일이야 흔하죠
    저는 권리금주고 가게 인수했는데 저한테 가게 넘긴 인간이 근거리에 같은 업종 오픈한 경우도 겪었어요.

  • 2. ㅇㅇ
    '24.9.9 7:21 PM (125.130.xxx.146)

    그 사람 참 나쁘네요
    돈 더 챙겨가면서 나쁜 운도 다 가져갔을 거예요
    사업 번창하세요~^^

  • 3. 잔머리
    '24.9.9 7:24 PM (118.235.xxx.171)

    굴리는 사람은 언젠가는 손해봅니다.

  • 4. ...
    '24.9.9 7:32 PM (121.142.xxx.203)

    대박 나세요.
    그럼 되는거에요.

  • 5. ....
    '24.9.9 8:05 PM (124.60.xxx.9)

    토탈인수하는조건으로
    싸게 받은것도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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