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도 원래 아주버님 많이 드리고 하는데 원래도 예전의 문화대로 사나요 아니면 이시기에는 각자 따로 알아서 효도는 셀프 시부모는 아들이 알아서 시대인가요 그리고 참 이시대에도 시부모 모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전 숨막혀서 못살거 같아요 제맘대로 못할거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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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셀프인가요 시부모 대부분 형님들이 모시나요
.... 조회수 : 2,994
작성일 : 2024-09-09 18:33:03
IP : 124.49.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24.9.9 6:37 PM (115.21.xxx.164)친정과 합가도 숨막혀서 못할거 같아요. 너무 고집 부리시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뜻대로만 하려고 하는데 자식들이 지쳐나가떨어집니다. 손주 힘들어서 못본다고 어린이집 일찍 보내라고 그난리를 치고선 본인은 집에서 자식들이 케어해주길 바라세요. 그냥 전 다 본인 행동대로 받는다고 생각해요
2. 나는
'24.9.9 6:39 PM (115.21.xxx.164)못하는 걸 형님들이 할거라 생각을 마세요. 내가 못하는 건 남도 못합니다.
3. ....
'24.9.9 6:42 PM (124.49.xxx.81)저희는 큰아들이 장남이고 모든행사 주관해서 재산도 많이 주는데 저희는 반대 안합니다 예전 시부모들이시라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요즘도 다른 집들도 그러는지 궁금해서요
4. ......
'24.9.9 6:44 PM (118.235.xxx.233)그런 경운 많이 받은 사람이 많이 해야한다고
못받은 자식들은 뒤로 빠지죠.5. ....
'24.9.9 7:53 PM (124.49.xxx.81)큰형말고 다른 자식들도 받지만 그보다 조금 받았지요
6. ㅇㄹ
'24.9.9 8:42 PM (121.133.xxx.61)자식인데 똑같이 비슷한 비중으로 해야지요
7. .....
'24.9.9 9:23 PM (124.49.xxx.81)자식이면 똑같이 하는거로 해야지만 저는 며느리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거에요
8. ㅇㅇ
'24.9.9 9:3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60대 형제들인데
장남이라 더하고 더받기 이런거 없어요
각자 하고싶은데로 하기9. ....
'24.9.10 7:09 AM (124.49.xxx.81)저희는 예전 시부모들이라 장남에게 몰아주고 그 나머지 조금남은거 형제간 똑같이 나눠주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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