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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째로 잘하는 집 팥죽..

입맛 조회수 : 4,595
작성일 : 2024-09-09 18:16:30

갑자기 먹으러 가고 싶네요

버스로 20분이면 가는데

혈당 때문에 못 먹어요 

빨리 오늘 영업시간이 지나기를......

IP : 118.235.xxx.2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피 맛이
    '24.9.9 6:17 PM (39.125.xxx.100) - 삭제된댓글

    예술

  • 2. 어디
    '24.9.9 6:19 PM (118.235.xxx.117)

    있는지 검색해볼께요.

  • 3. ㅡㅡ
    '24.9.9 6:20 PM (118.235.xxx.250)

    저 계피도 싫어하거등요 근데 거기 밤 삶은 거랑 찰떡이랑 목으면 맛있더라고요

  • 4. 아직
    '24.9.9 6:20 PM (121.155.xxx.78)

    삼청동에 있나요?
    그앞에 수제비먹고 싶네요

  • 5. 먹어보고
    '24.9.9 6:22 PM (118.235.xxx.117)

    싶어요. 가볼께요.

  • 6.
    '24.9.9 6:23 PM (118.235.xxx.250)

    그 앞에 수제비는 제가 두번이나 시도해봤는데 그냥 그랬어요
    쭈꾸미볶음인가도 먹어본 것 같은데 그럼 세 번인가..

  • 7. 원글님
    '24.9.9 6:28 PM (211.234.xxx.80)

    영업 잘 하시네요
    정말 먹어보고 싶어요

  • 8. 원글
    '24.9.9 6:30 PM (118.235.xxx.250)

    먹고서 꼭 걸어서 내려오세요
    달큰한 죽이예요~

  • 9. ㅇㅇ
    '24.9.9 6:32 PM (122.47.xxx.151)

    안에 든 큰 찹쌀떡도 껄끄러운게 맛있죠..

  • 10. 팥죽도
    '24.9.9 6:39 PM (118.218.xxx.85)

    그저 그래요

  • 11. 백종원
    '24.9.9 6:42 PM (122.46.xxx.124)

    어머니 칼국수 집에 김성주가 엄청 좋아했던
    그 팥죽은 하나도 안 단데
    팥죽 좋아하는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저는 원래 팥죽 안 좋아하는데 (밥 없는 단팥죽이 좋음)
    암튼 담백하고 맛있긴 해요.

  • 12. ㅇㅇ
    '24.9.9 7:13 PM (1.235.xxx.70)

    전 계피향이 진해서 별로 였어요.
    옛날 밀탑 단팥죽이 제 입맛에 최고였어요.

  • 13. 예전에
    '24.9.9 7:14 PM (115.21.xxx.164)

    앙드레 김이 그집서 먹고 나오시는 거 본 기억 나네요. 다 추억이에요.

  • 14. 밀탑
    '24.9.9 7:20 PM (118.235.xxx.231)

    낙원상가 옆으로 옮겼어요.
    팥빙수 여전히 맛있어요.

  • 15. 저도
    '24.9.9 7:31 PM (125.187.xxx.44)

    일년에 한두번 찾아가서 먹는 팥죽이예요

  • 16. ,,,,
    '24.9.9 8:26 PM (211.244.xxx.191)

    먹고 싶네요.
    한 20년전쯤 데이트할때 가보고 못가본듯.
    뭐가 그리 바빴을까요. 서울사는데..

  • 17. 저도
    '24.9.9 9:12 PM (223.62.xxx.217)

    좋아해요. 계피도 좋아해서 특히나 더 맛있어요.
    삼청동 수제비도 좋아하구요. 먹고 싶네요.

  • 18. ,,,
    '24.9.10 6:22 AM (24.23.xxx.100)

    먹을만은 한데 가성비는 많이 떨어지죠

  • 19. 000
    '24.9.10 9:37 AM (61.43.xxx.79)

    밀탑 ㅡ낙원상가 옆

  • 20. 그냥그래요.
    '24.9.10 11:18 AM (218.38.xxx.75)

    유명세에 맛은 못 따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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