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불빛 이라고 8부작 드라마인데요.
나치시절 안네프랑크네 가족을 숨겨주는데 도움을 준 안네 아버지네 비서의 이야기입니다.
저도 3부보고 있어서 끝까지는 못봤는데
재미도 있고..생각할거리도 많네요.
비서와 비서 남편까지...그리고 이 뿐만아니라 알게 모르게
유태인들을 숨겨주거나 도움주려고 했던 뒤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요.
제가 그 입장이라면..저렇게 도와줄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요.
결말을 아는지라 더 슬프지만 드라마는 수작입니다.
작은 불빛 이라고 8부작 드라마인데요.
나치시절 안네프랑크네 가족을 숨겨주는데 도움을 준 안네 아버지네 비서의 이야기입니다.
저도 3부보고 있어서 끝까지는 못봤는데
재미도 있고..생각할거리도 많네요.
비서와 비서 남편까지...그리고 이 뿐만아니라 알게 모르게
유태인들을 숨겨주거나 도움주려고 했던 뒤에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요.
제가 그 입장이라면..저렇게 도와줄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요.
결말을 아는지라 더 슬프지만 드라마는 수작입니다.
유태인 많이 도와주고 나치에 저항했대요.
우린 유럽이라 뭉뚱그려 묶지만 국가에 따라 유태인의 사회적
지위나 민심도 달랐을테니까요.
추천 감사합니다.
담아놨습니다. 감사해요
요즘 이스라엘 유태인 행보를 생각하면?
저도 그 생각했어요
팔레스타인에 하는짓이 나치죠
못 볼거 같아요
저도 지금 이스라엘 하는짓은 싫어하지만
드라마가 수작이라니
봐야겠네요
원글님 추천은 유태인 옹호하는 영화가 아니라 인종청소하는 악마들과 그에 맞선 휴머니스트들 얘기 아닐까요.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인종청소하는 악마는 유대인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