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평생 수입 들어올거 세팅 해놓고 은퇴했다고 하거나
전업투자자, 금융컨설팅 한다, 여자들은 프리랜서, 마케팅 개인사업 한다고 하는데..
사실 백수인 거잖아요
그럴듯한 학벌이나 이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누가 개인한테 컨설팅을 받아요.
프리랜서, 마케팅 사업은 블로그나 인스타에 체험단 하는 걸 말하는 것 같아요.
집이 잘살아서 집에서 보조를 받는 것일 수도 있겠죠
제가 자세한 건 모르니까..
그런데 불안정한 주식시장에서 전문가들도 어려운데 어떻게 개인이 투자수익을 안정적으로 낸다는 건지도
저는 이해가 안되고..
겉으로 볼땐 다들 놀러도 다니고 남들 하는 취미생활 다 하면서 지내는 것 같아요
가만 보면 일 안하는 젊은 사람들 진짜 많은데,
30대까지는 이직준비중이라고 하다가
40대 넘어서면 저렇게 말하시더라구요